기독교가 가장 싫어하는 것을 만든 기독교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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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스 부인은 목사 딸이라고 들었다. 스탈린은 신학교 중퇴생이다. 김일성은 모친이 예수의 수제자 베드로 이름을 딸 만큼, 부친은 대표적 기독교학교 평양숭실중학에 다닌 기독교 집안이었고 본인도 어렸을 때는 교회를 다녔다. 하나님 자리에 김일성을, 예수자리에 김정일을 앉친 완벽한 신정체계를 만드는데 공헌한 부주석 강량욱은 목사였고... 스탈린 때 개인숭배 우상화가 시작되었으며 그 영향은 공산권에 확산되고 세계4분1의 인구를 차지하는 중국에서 그리고 북한의 김부자 우상화로 절정에 이른다. 전세계 절반인구가 우상화에 파묻히게 만든 것이다. 우상화를 가장 싫어하는 기독교의 뜻을 어설푼 기독교인들이 가장 거역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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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고주셔 감사하고요.
혹 저쪽에서 오신분이라면 서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라는 말씀대로(롬8;28)
했으면 합니다. www.nkca.net로 연락주실 수있으면 감사하겠구요.
부디 영육간에 강건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