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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두번째 날입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Korea, Republic o 천국의여인 13 885 2008-01-05 20:23:02
여러분 고맙습니다.

저의 방송 애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정말 여러분들의 그 따뜻한 마음에 제가 막 마음 설레네요.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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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1-05 20:37:00
    네에 수고 많습니다. 주변에 컴퓨터 잘 아는 분이 있다면 하드디스크를 C와 D로 나누어서 노래는 D에 저장하고 쓰면 좋아요. 나중에 컴퓨터 고장나서 포멧할 경우 C 가 다 지워지거든요.

    옮겨 놓고 해도 되지만 백업하는데 시간과 돈이 더 들으니까 첨부터 D에 저장해 놓으면 포멧할때 D는 안 건드리니까 좋아요.

    방송 오래하는 분은 이렇게 해 놓고 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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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 2008-01-05 20:58:47
    천국의여인님의 성공적 시제이 데뷔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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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제 2008-01-05 21:18:26
    너무 너무 잘하시네요,,,뭐든 시작만 하시면 잘하실분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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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운아 2008-01-05 21:31:55
    진행을 부드럽게 편안하게 잘 하시네요.
    처음이라 많이 떨릴텐데...
    근데 목소리에 조금만 힘을 더 넣을수 없나요?
    발음도 더 또박또박 해주시면 시청자들이 좋아 할것 같네요.
    그럼 수고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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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1-05 21:33:11
    행운아 님이 매니저 하세요^_^

    여인님, 방송 마치고 잠자리에 들기전에 오늘 방송한거 녹음 된거 들으면서 자요. 그럼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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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운아 2008-01-05 21:35:46
    아!제가 너무 주제 넘었나요?
    북에있을때 군인 선전대에서 방송원을 하다보니 ...
    훈시조로 들렸다면 죄송합니다. 겸손하지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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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1-05 21:37:52
    아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좋은 뜻으로 도와드리라는 말씀입니다.
    방송하는 입장에서는 모니터 해주면 고마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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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레나 2008-01-05 21:37:49
    드뎌 성공하셨네요..와..잘하셨답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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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의여인 2008-01-05 21:40:42
    여러분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무어라 말을 못하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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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운아 2008-01-05 21:43:41
    네~에! 그럴게요. 하마터면 조금 오해할뻔 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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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1-05 21:44:50
    네에 직접 얼굴을 보면서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그럴 수도 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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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운아 2008-01-05 21:45:34
    여인님! 신청곡입니다.<행복이란> 오랜만에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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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향기 2008-01-05 21:51:01
    천국님 거부기 빙고 부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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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향기 2008-01-05 21:53:48
    천국님 글구 노라조에 해피숑...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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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향기 2008-01-05 21:55:21
    조항조에 만약에도 들려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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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향기 2008-01-05 22:01:03
    왁스에 (( 화장을 고치고)) 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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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향기 2008-01-05 22:08:45
    천국님 넘 잘하시네 음 감사합니다...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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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만강 2008-01-05 22:14:29
    [비행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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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의여인 2008-01-05 22:29:17
    네에 드립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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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이아빠 2008-01-05 22: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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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의여인 2008-01-05 22:37:38
    찬이아빠님 안해되시는 분하고.부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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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마 2008-01-05 22:30:34
    아우~ 정말 재주꾼들이 너무 많네요. 이런것도 만들줄 아시고 넘 좋습니다. 그런데 노래는 짧게하고 이야기를 길게하고 그러면 어떨까요. 이제 처음인데 주제 넘게 말씀드려서 죄송한데 탈북자들이 그리운게 고향사람들 사는 이야기 그런거니까. 두분이서 살아가는 얘기를 들려주신다던가 하는 식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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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의여인 2008-01-05 22:31:39
    네에 음마님..아까도 넘 탈북자들의 대한 이야기해서 눈물 바다가 돼여서 그래서 기분 전화하느라고요..네에.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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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의여인 2008-01-05 22:30:38
    네에 누구 부르는 노래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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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유부사 2008-01-05 22:36:03
    천국의여인님 새해 福 많이 많이 받으십시요^^
    올 한해 기쁜일 좋은일 많이 많이 생기시구요.
    방송 CJ많이 힘들다고 들었는데 아무쪽록 좋은 경험을 쌓고
    만족한 결과 얻으시길 기원합니다~

    목소린 예쁘신데 많이 긴장된듯해요. 자신을 갖고 힘내세요!!
    그럼 저도 신청곡 하나 올립니다~
    노래:도은영
    제목:그래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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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의여인 2008-01-05 22:39:24
    미안합니다 다있는데 그노래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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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유부사 2008-01-05 22:47:16
    없는노래 신청해부러서 천국의여인님을 당혹케 했네요.
    에그머니나~~ㅎㅎ

    다시 신청곡 올립니다~
    노래: 최성수
    제목: 기쁜우리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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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유부사 2008-01-05 22:50:51
    이제 퇴근해서 집에 돌아오면 컴퓨터를 킬 이유가 생겨졌네요.
    할일도 없고 따분했는데 지금처럼 북한 노래 김치깎두기도 들어보구..
    참 좋시다~~
    매일 매일 올게요^^ 화이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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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의여인 2008-01-05 23:14:55
    네에 만유부사님 ..고맙습니다. 근데 또 없네요. 기쁜우리사랑은..이노래 없어요. 왜 님이 신청하신 노래만 없는지 모르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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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1-05 23:18:28
    오늘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열심히 하셔서 시간 정해서 교대로 돌아가면서 하는 날을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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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민 2008-01-05 23:40:31
    승철형의 네버엔딩스토리 부탁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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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의여인 2008-01-05 23:56:26
    네에 대구시민님 잘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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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민 2008-01-06 00:06:57
    야밤에 분위기 확 깨는 노래 한곡 더 신청할게요^^
    mc스나이퍼의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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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향기 2008-01-06 00:18:56
    천국님 음 백지영의 사랑안해 들려주세용.. 감사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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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향기 2008-01-06 00:20:55
    천국님 이승기의 내여자니까 들여주셈 ... 감사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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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향기 2008-01-06 00:27:39
    애증의 강 부탁합니다... 감상..듣고 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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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민 2008-01-06 00:30:20
    노영심의 그리움만 쌓이네 .. 부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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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산 2008-01-06 00:36:14
    천국의여인님..첫방송치고는 너무 잘하시네요..이런기회로 나중에 케이블tv쪽으로도 진출 고려 해보심이...
    꿈은 이루어 집니다..
    박희수....그 어느 겨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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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유부사 2008-01-06 01:02:42
    여인님
    노래:김광석
    제목:먼지가 되어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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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월의봄 2008-01-06 01:15:13
    여인님 수고 많네요^^노래좋네요
    그 겨울에 찻집
    조용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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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산 2008-01-06 01:17:05
    김정호..하얀나비,작은새
    김인순..여고졸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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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유부사 2008-01-06 01:38:04
    여인님
    노래 :이용
    제목 :잊혀진 계절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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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마누엘 2008-01-06 14:47:09
    천국의여인님 <我想有个家> 중국 노래 요청해요.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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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만강 2008-01-06 15:16:06
    진행자님. 이수영 의 [광화문 연가]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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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의여인 2008-01-06 15:19:39
    네에 알겠습니다. 이번에 들어갑니다. 그럼 좋은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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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만강 2008-01-06 15:28:48
    임희숙 의 [진정난 몰럈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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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마누엘 2008-01-06 15:31:35
    <심장에 남는 사람>노래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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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만강 2008-01-06 15:44:34
    진행자님 . 마지막으로 [이등병의 편지] 를 추천하면서 그만 물러갔다 저녘늦게 다시 올께요. 지금 근무시간이라 쬐송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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