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놀랍고도 심각한 문제이군요.

가입 안내에 같은 집에서 형제나 부부가 같이 가입하면 안된다는 규정이라도 있는지요?

그리고 최근에 흙탕물님은 활발한 활동을 하신걸로 압니다.
그리고 악성 댓글을 다신 적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구나 자유방에 흙탕물님이 올리신 글 보면 더 더욱 이해가 안되는 처사입니다.

그리고 두분의 아이디 삭제(흙탕물, 맑은물)도 동시 삭제가 아니라 시간차를 둔 것도 이해가 안되고요.
얼마 전에 시끄러운 악성 댓글의 당사자는 방치 하듯 하더니만...

관리자께서는 특별히 문제가 없는 회원들도 다 아이피를 추적하고 신상을 데이타베이스에서 조회하나 보네요.
정말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이해가 가는 타당한 해명을 회원의 한 사람으로서 강력히 촉구합니다~!

흠... 여러가지로 관리자님이 해명하셔야 할 부분이 많은 듯 합니다. 갑자기 탈북동지회가 이렇게 소란 스러운 이유가 무었인지 영문을 모르겠습니다. 천배로님 댓글을 보자면 제가 생각한 이상의 문제가 많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