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설날민속놀이 한마당” 행사 알림
Korea, Republic o 이야기 3 535 2008-01-22 20:51:25
.
오늘도 방송 함께 해 주신 여러분께
고마운 말씀 드립니다.

아래는 행사 소식을 올렸습니다.
여러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설날민속놀이 한마당”

행사개요
- 일시 : 2008.2.2(토) 14:00 ~ 17:00
- 장소 : 서울놀이마당(서울 송파구 잠실3동 47, 2호선 잠실역 3번출구 5분거리)
- 참가인원 : 400명(탈북자 200명, 지역주민 등 200명)

행사내용
- 합동 차례 : 축관(조성행 방이경로당 회장)
- 공 연 : 평양민속예술단
- 북한 향토음식 시식 : 식해, 순대, 녹두전 등
- 민속놀이 경연 : 윷놀이, 제기차기, 팽이치기, 투호

행사일정
- 14:00 합동차례
- 14:30 개회식, 인사말, 축사
- 14:40 평양민속예술단 공연(가요,민요,춤,악기연주)
- 15:40 민속놀이경연(윷놀이 외)
- 16:40 시상식
- 17:00 식사

❍ 민속놀이 경연 선수 참가 인원
• 윷 놀 이 (5명)
• 재기차기 (35명)
• 팽이치기 (35명)
• 투 호 (35명)
❍ 음식준비
• 북한향토음식 : 동태식해, 순대, 녹두전
• 식 사 : 떡국, 수육, 전, 차
❍ 시상품 : 전자제품, 생활용품
❍ 기념품 : 떡국 떡
좋아하는 회원 : 3명
하나되어 천국의모모 에리카

좋아요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꼬마인형 2008-01-22 21:14:42
    이야기님안녕하세요? 오늘도 우릴위해 많은수고와로고를 베푸신이야기님을 과 모든동지회분들을 축하합니다~~~^-^~~~저는 모나리자예요...이추운날 감기에주의를 돌려주세요..김종환이"존재의이유""장윤정의"어부바"를신청합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이야기 2008-01-22 21:16:08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노래 준비하겠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좋아요 한 회원 1 좋아요 답변
  • 공주님 2008-01-22 21:22:59
    이야기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하루, 좋은 밤 되시기를 바랄께요.

    오늘은 제가 한발 늦었네요.
    꼬마인형님이 먼저 오셨네요...
    아~~ 모나리자님이시네요.
    방가워요. 저번에 노래를 올려주셔서 잘 들었어요.

    이야기님 오늘 안치환의 "내가 만일"을 신청합니다.
    그리고 조영남의 음성으로 "루비" 안되시면
    핑클의 노래로 들려주셔요
    글고 시간되시면 신승훈의 "I belive"를 들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이야기님 넘 멋있으세요.
    좋아요 한 회원 2 좋아요 답변
  • 이야기 2008-01-22 21:31:38
    공주님 반갑습니다.
    조영남 씨가 부른 루비는 안나오네요..
    핑클에 노래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하나되어 2008-01-22 21:33:00
    너무 오래되서 제가 모르는 노래들도 있지만,
    대부분이은 제가 엄청 좋아하던 음악들이예요 ^^
    흥얼 흥얼 따라부르며 인터넷 서핑을 하고 있답니다.~
    십여년 전.. 학창시절에는 밤에, 라디오 프로인 '별이 빛나는 밤에'(별밤)을
    들으며 시간 가는 줄 몰랐던 기억이 있는데......,
    추억이 떠오르네요 ^^ 정말 감사합니다~ 별밤 시절처럼 팬 되고 싶어요 ^^
    가능하시다면, 임창정의 '별이되어'를 들을 수 있는지요. ^^

    여자가 갑자기 헤어지자고 해서.. 홀로 술로 지새우며
    그 떠나간 여성을 욕하며 지내다 뜻밖의 편지를 받습니다.
    그 여성분이 불치병에 걸려서 그 편지를 자신이 죽고 난 다음에
    그 헤어진 남성에게 가도록 했거든요..
    자신의 죽음으로 인해 슬퍼할 남성을 생각해서 헤어졌는데
    남자는 그 여성을 그리워 하면서도 배신감에 지새웠던 것이지요..

    아무튼, 좋은 방송 정말 감사드려요 ^__^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이야기 2008-01-22 21:35:09
    네에 저도 별밤 잘 들었어요.. 이종환 아저씨 공개 방송 할때도 재미있게 잘 들었는데....고맙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좋아요 한 회원 1 좋아요 답변
  • 공주님 2008-01-22 21:36:55
    이야기님 방송 잘듣고 있어요.
    네 핑클의 노래도 괜찮어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이야기 2008-01-22 21:40:42
    네에 저도 오랜만에 잘 듣고 있습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하나되어 2008-01-22 21:44:30
    앗.. 정말 들려 주시네요 ^^ 감사합니다.~~~~~~ ^_________^
    이야기님도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이야기 2008-01-22 21:45:24
    네 고맙습니다.
    꾸벅~~~^____________________^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봉숭아 2008-01-22 21:52:22
    최재훈 널 보낸 후에 이은미 기억속으로..모나리자아드님의 어머님을 위해 신청합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이야기 2008-01-22 21:56:41
    네에 어서 오세요...
    준비하겠습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꼬마인형 2008-01-22 22:11:34
    어머~~~^^정말 봉숭아님 감사합니다.그래서 우리의 동지회분들은 한가족 친형제분들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됩니다...흑흑흑~~~저도 우리의 모든 동지회분들을 축하하여..강진이"화장을 지우는여자"김종환이"빗속의여인"을 신청합니다..그럼감사하겟어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이야기 2008-01-22 22:16:41
    준비하겠습니다.
    그런데 빗속의 여인은 김종환 씨가 안 부른 것 같은데요?
    김건모 씨 노래로 준비할게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대구시민 2008-01-22 22:15:29
    이야기님 안녕하세요 ^^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이야기 2008-01-22 22:17:50
    네에 대구시민 님 반갑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꼬마인형 2008-01-22 22:21:30
    이야기님정말감사합니다..언제나 수고하신 이야기님을 비록 얼굴은 보지못햇으나 그모습을 그려보면서 저도 열심히일하고 저의 아들도 휼륭하게 키워나가겟어요...언제나 믿어주세요...우리의 동지회분들 모두가 이야기님을 사랑합니다.~~^ - ^언제나(화이팅)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이야기 2008-01-22 22:22:44
    아이구 왜 이러세요?
    부끄럽습니다 ^^;;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대구시민 2008-01-22 22:25:01
    서영은-----웃는거야 ^^ 신청해요 ^^
    전쟁터 같은 생활 넘 힘드네요 ㅎㅎ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이야기 2008-01-22 22:29:59
    네에 준비할게요.
    전쟁하기 힘드시겠네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꼬마인형 2008-01-22 22:41:11
    강진이"오빠만믿어"박현빈이"단발머리"를 들려주세요.시간이 가능하면 들려주세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이야기 2008-01-22 22:46:37
    박현빈 노랜데요 오빠만 믿어는 ~~단발머리는 조용필이고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대구시민 2008-01-22 22:53:33
    오늘은 서영은씨 노래가 머리속에서 뱅뱅뱅 돌아요
    서영은의 "좋아좋아" 들려주세요 ^^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이야기 2008-01-22 22:56:43
    그런 날이 있어요...
    준비했습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꼬마인형 2008-01-22 23:00:01
    이야기님 무지무지 방가방가~~~^&^오늘밤 좋은꿈을 꾸세용~~넘나도 감사합니다..언제나 행복해주세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이야기 2008-01-22 23:01:28
    네에 고맙습니다.
    즐거운 밤 되세요^^
    오늘 하루 정리 잘 하고 좋은 꿈 꾸세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대구시민 2008-01-22 23:02:58
    이야기님 넘 감사 ^^ 행복한 꿈 꾸세요 ^^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이야기 2008-01-22 23:05:41
    네에 고맙습니다.
    즐거운 밤 되세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푸른장미 2008-01-22 23:21:07
    이야기님, 세이클럽에 있는 님 방송국 이름을 갈켜주세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기독교 사회책임 성명서
다음글
우리 서로 잘살게 하세...뉴 패러다임.
뒤로가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