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파괴 없는 경제회복은 가능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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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악인은 공의를 깨닫지 못하나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모든 것을 깨닫느니라.] 하나님은 세상을 만드실 때 원칙을 정하셨다. 그런 원칙은 누구도 예외 없이 적용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公義(공의)는 분명하게 존재한다. 과학이라는 것은 이런 공평의 원칙을 찾아가는 인간의 실험적인 노력이다. 인간은 유한하기에 그런 공평을 알아가는 것에 완전하지 못하다는 말이다. 만물이 그런 원칙의 공평가운데서 각 존재들은 造化(조화)를 위해 調和(조화)되도록 만들어져 있다. 그것을 인식하게 된다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인간은 그런 것을 깨닫기 위해 많은 노력을 투자하고 그런 것을 깨닫고 나서 응용의 내용을 찾아내는 노력에 최대한 투자하고 있다. 거기서 인간의 산업은 시작된다. 가난 퇴치는 자유를 지키는 것 다음으로 절대적인 요구이고, 그 이상의 행복과 건강 장수를 확보해야 한다는 것은 모든 인간이 가지는 기본 소망이다. 2. 전 세계의 인터넷의 발달과 정보망의 발달은 그런 정보를 모두 함께 공유한다는 것에서 많은 機會費用(기회비용)을 절약하고 있다. 결국 많은 인간들이 각기의 연구실에서 모든 이치를 찾아가고 그것을 모두와 공유하여 완전을 향하여 나가려고 한다. 하여, 얼마나 많은 속도로 그런 정보를 밝혀 가는지 상상이 안 갈 정도의 속도를 내고 있다고 한다. 아마도 어지러울 정도로 빠른 속도로 달려가고 있다고 표현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현미경적인 세계나 망원경적인 세계나 또는 그 어떤 세계라도 다 뒤집어가면서 그것들에게 주어진 원리를 찾아가는 것에 혈안이 되었다고나 할까, 참으로 눈부신 발전을 향해 가고 있다. 인간이 機械(기계)에게 生氣(생기)를 주어 인간의 창조물로 인간을 섬기게 하는 로봇의 세상을 여는 것으로 마침내 그런 기술들이 집약될 것으로 본다. 이런 것은 아마도 혁명적인 기술의 변화로 가게 할 것으로 본다. 3. 모든 만물의 원칙을 알아 갈수록, 지금까지 알고 있던 공평의 원칙이 낙후되었거나 오류투성이라고 여길 것은 분명하다. 완전한 공평으로 나가게 되면 지구의 문명의 판과 시장을 다시 짜야 할 것으로 본다. 그리로 나가야 한다는 것을 강요할지 모르는 가공할 정보들이 인간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문명의 판을 다시 짜게 된다면 아마도 化石燃料(화석연료)의 시대는 없어지게 된다든지, 더불어 원자력의 문명이 사라지게 된다든지 하는 것으로 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물의 가치나 공기의 가치나 기타에서 무공해 무한정의 값싼 청정에너지의 발견과 발명으로 인간이 가게 된다면 현존하는 석유문명은 사라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원자력의 문명의 의미도 사라져 갈 것으로 보인다. 과연 어떤 원칙들이 이 지구를 채우고 있고, 하늘을 채우고 있고, 우주를 채우고 있는가를 생각하는 것은 중요하다. 거기에 아직 드러나지 않은 원칙들이 無限定(무한정) 쌓여 있기 때문이다. 4. 그것들을 이용하여 첨단기술을 만들어 내어도 인간의 불행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인간은 기술문명을 만들 수는 있어도 인간의 성품을 바꿀 수는 없다는 한계가 가로막고 있기 때문이다. 첨단문명을 누리는 인간이지만 여전히 악마적인 성격을 制御(제어)할 수 없는 한계를 갖게 되기 때문이다. 인간의 성품은 고칠 수 없는, 부패되는 쪽으로만 가는 ‘절대타락’을 했기 때문이다. 때문에 인간들은 기술문명을 힘입을수록 더욱 부패되는 존재들이 될 가능성을 갖고 있다. 그런 기술로 스스로 신이 되려는 악마의 유혹은 여전히 활개를 치게 되고, 부패한 인간은 악마의 속삭임에 선선히 따라 스스로 신의 영역으로 오르고자 심혈을 기울일 것이다. 아니 이미 벌써 기울이고 있다. 인간을 사랑할 줄 모르는 이런 악마적인 독재들은 인간이 신의 영역을 넘나들 수 있을 것으로 착각하고 전능주의에 빠져 온갖 방법으로 하나님이 정하신 공의를 깨버리고자 할 것이다. 5. 미구에는 첨단의 기술과 지식으로 무장된 집단이 인간을 마구잡이 노예로 삼아 상상할 수 없는 통제를 하는 세상으로 갈 가능성을 배제하지 못하고 있다. 악마처럼 행동하는 집단이 발생하게 될 것으로 본다. 때문에 이런 악마적인 존재들이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을 사전에 봉쇄하는 마인드가 필요하다고 본다. 그것도 악을 통제하는 원리를 하나씩 하나씩 알아가는 길이고, 그것이 능력이 되어 미구에 다가올 악마집단을 封鎖(봉쇄)할 수 있는 機能的(기능적) 역할을 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우리는 소리치는 것이다. 김정일 공산수령세습독재를 무너지게 하자는 소리침이다. 김정일의 악마적인 행태를 벤치마킹하는 독재자들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하이테크의 첨단기술로 무장한 악마적인 집단들이 나와 인류를 망하게 할 것이라고 성경은 예언하고 있다. 個體(개체)를 존재케 하고 삶을 유지케 하며 그것들이 살아가게 하는 원리들이 무한히 쌓여 있다면, 6. 과연 인간이 얼마나 그런 정보를 가지고 있을 것인가를 생각하게 된다. 성경은 하늘을 말할 때는 두 가지로 분류하고 있다. 영계인 하늘과 물질계의 하늘이 바로 그것이다. 영적인 하늘은 하나님과 함께 더불어 사는 인간(예수)의 道(도)를 제시하고 있다. 물질적인 하늘은 만물과 함께 사는 공의(원칙)의 道(도)를 제시하고 있다. 이 두 제시는 이를 만드신 하나님 안에서 하나이다. 때문에 하나이다. 하나님과 더불어 사는 인간(예수)의 도와 만물과 함께 사는 공의의 도는 하나님 안에서 하나로 만나게 된다.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통해서 만물의 이치를 깨닫게 되는 길을 갖게 된다. 그것이 곧 예수의 비밀 곧 그리스도의 비밀이다. 하나님이 인간 속으로 오신 것이 곧 예수이시다. 예수는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이 땅의 만물과 더불어 사셨다. 그것이 곧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의 의미이다. 여호와라는 하나님의 명칭이 나오면 언제든지 창조자라는 말로 인식해야 한다. 7. 창조자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실 때 하나님과 공생하는 존재로 만드신 것이다. 하나님과 더불어 산다는 것은 하나님의 지배를 받는 것을 基本(기본)으로 삼는다. 그분의 지혜의 통제를 받아 만물의 원리와 그 원칙을 알아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하나님이 만드신 원리의 그 모든 내용을 인간과 더불어 공유하게 된다는 것에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만물을 만드신 분의 가르침을 통해 알아가는 것과 그분을 배제하고 만물의 원리를 알아가는 것과는 상상할 수 없는 차이가 형성된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만드신 그 모든 원리를 인간의 속에서 하나하나 알려주시는 것으로 기쁨을 삼으신다. 그것이 하나님의 목적이고 마침내 인간이 하나님의 만드신 모든 것의 비밀을 알고 또 그것을 선용하는 길이 무엇인지 아는 응용의 範疇(범주)를 알게 된다. 만일 인간이 환경공해라는 말을 만들어 사용하게 되었다는 것은 곧 인간의 무지의 반영이라고 생각해야 옳다. 이런 무지로 인해 구축된 문명은 인간에게 재앙을 가져오게 한다. 8. 그것은 만물을 순리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逆理(역리)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로 모든 것을 알아가고, 그분이 알려주는 응용의 範疇(범주)에서만이 만물을 제대로 善用(선용)하게 되고, 그로 인해 인간은 행복하게 살게 되는 것이다. 오늘날의 환경오염과 그런 것의 미래는 상상할 수 없는 재앙을 만들고 있다. 오늘날 인간이 행하고 있는 각종 노력의 의미는 결국 인간을 죽이는 간접살인과 같은 맥락으로 귀결될 것이라는 말이 된다. 때문에 경제라는 말을 할 때는 순리로 그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돈이라고 하는 경제의 의미를 위해 많은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것은 인간의 탐욕을 의미한다. 인간의 탐욕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정하신 順理(순리)를 거역하고 모든 것을 逆理(역리)로 진행시켜 나가는 것을 말한다. 순리를 어기는 것은 역리이고, 그런 역리는 인간의 망함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천민자본주의를 거부하려는 의미는 그것은 돈을 목적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정하신 순리를 역행하는 짓을 서슴없이 한다. 9. 심지어 직접살인도 마다하지 않고 또는 간접살인을 일으키는 짓을 해서라도 돈을 갖고자 행동하기 때문이다. 이런 살인의 기술로 돈을 갖게 되는 것이 인간이라고 한다면 그야말로 악마의 짓거리임을 우리는 직시하게 된다. 김정일 공산수령 세습독재는 그야말로 천민자본주의 중에 최악의 행태를 보이고 있다 하겠다. 그들은 그 가진 권력과 기득권으로 북한주민을 마구잡이로 죽이고 망하게 하고 자기들의 이익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공산수령 세습독재를 거부하고 오히려 붕괴되기를 바라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만일 이들의 행동이 정당화된다면 한반도는 살인의 피로 沈沒(침몰)될 것이다. 우리는 인간이 인간과 더불어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과 더불어 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에서부터 시작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모든 지혜를 공급하고, 그것으로 이웃을 행복하게 하며, 부자 되게 하며, 아름답게 하는 일을 하게 하신다. 그런 지혜는 그런 일만 한다. 도무지 악을 행할 수가 없게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 여호와를 敬畏(경외)하는 도이다. 10. 천민자본주의에 젖은 자들은 여호와를 경외치 않는다. 때문에 자기들 멋대로 만물의 원리를 파헤쳐 돈 되는 것을 마구잡이로 개발하여 인간 세계에 상품으로 내어 놓는다. 결과적으로 간접살인의 세상을 열게 되는 것이다. 그런 문명이 있는 한 지구는 오염으로 시달리게 된다. 김정일은 직접살인을 하면서 돈을 추구하고 있다는 것이 가공스러운 일이다. 이런 것은 환경오염보다 더 극심한 영향을 인간에게 끼치게 된다. 인간이 인간을 사랑할 때 만물은 건강해 진다. 인간이 인간을 망하게 하고 그 피를 땅에 쏟으면 만물은 衰弱(쇠약)해진다. 만물이 쇠약해지는 것을 오염됐다고 한다. 그런 쇠약을 고치지 못하면 결국 커다란 災殃(재앙)을 당하게 된다. 에이즈도 그런 문제에 해당된다. 하나님은 남성과 여성의 相關關係(상관관계)를 정하신 것이 性(성)의 원리이다. 그것이 곧 원칙이다. 하지만 인간은 그것을 무너지게 하고 호모 레즈비언으로 행동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인간의 몸이 쇠약해지고 발생되는 병균을 이기지 못하게 되는 결과를 얻게 되었다. 11. 지금 지구는 에이즈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 여호와를 경외한다는 말은 하나님의 지혜에 어긋남이 없이 통제되어 산다는 말이다. 인간 속에서 하나님의 지혜가 모든 만물의 원리를 통찰 직관케 하고 그것들을 善用(선용)하는 것으로 문명을 만든다면 친환경문명이 되어 인류를 행복하게 할 것이다. 하나님이 세상에 교회를 주신 것은 인간 구원과 구제 그것을 이루라고 주신 것이다. 세상에 목회자들을 주신 것은 그 일을 널리 전파하여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통해 인간 속으로 들어오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을 마음껏 누리게 하라고 주신 것이다. 함에도 일부 목회자들이 천민자본주의 중에 최악의 김정일 집단과 내통하고 또는 그들의 주구 및 부역자가 되어 세상을 망하게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왜 북한 주민의 인권을 생각해야 하는가? 그것은 역리에서 순리로 돌아가자는 말이다. 인간을 망하게 역리에서 인간을 살리고 흥하게 하는 순리로 돌아가자는 말이다. 인간이 망하고 있는데 외면하는 것은 인간의 도가 아니기 때문이다. 역리에서 순리로 돌아가는 것을 회개라는 말을 사용한다. 12. 인간은 하나님이 제시한 공의를 무너지게 한 것을 회개치 않으면 망하게 된다. 회개할 때 예수의 용서가 있고 그분의 비밀을 누리게 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지혜의 통제를 그 속에 받아들이면 모든 만물의 이치를 알게 되어져 간다. 가면서 그것들을 어떻게 선용해야 하는가를 아주 엄격하게 훈련을 받게 되고 그로 인해 마침내 만물을 선용하며 더불어 사는 公義(공의)를 지키게 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요구하는 문명의 眞面目(진면목)이다. 이런 내용을 위해 또는 이런 것을 통해 나라를 구국하자고 외치는 것이기도 하다. 오늘날의 구국은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의 통제를 받는 것이다. 그런 통제를 통해 북한주민을 해방하는데 힘쓰는 이웃사랑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 그것이 진행되면서 비로소 만물을 선용하게 되고 그로 인해 마침내 경제회복의 길을 열게 되는 것이다. 생각해보라. 천민자본주의가 판을 치는 세상을 열 것인가, 아니면 더불어 사는 자본주의 곧 하나님과 더불어 만물을 善用(선용)하여 인간을 섬기며 사랑하는 세상을 열 것인지를 생각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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