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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주구들에게 전향할 기회를 만들어주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56 2008-02-01 13:00:36
1.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치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 인간은 두 번 사는 것이 아니라 한 번 사는 것이다. 해 아래서 세상 살아가는 인간들의 모습을 두루 살펴본다면 여러 가지 양상들이 보이게 된다. 거기에 특히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아무래도 인간의 失手(실수)에 관한 문제일 것 같다. 사람은 내일 날을 알 수가 없어도 내일을 향하여 가는 선택을 끊임없이 해야 한다. 어떤 선택을 하든지 자기가 가진 豫知(예지)의 분량대로 좋은 것만 찾아가려고 한다. 물론 그가 생각하는 주관적인 것을 선택한다. 주관적으로 좋아 보이는 것을 선택한다. 또 선택하고 그렇게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주어진다면 끊임없이 자유의지를 행사해서 선택을 해야 한다. 인간이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는 한 자기의 선택을 자기에게 강요받고 환경에게 강요받고 산다.

2. 사람은 자기에게 주어지는 삶 자체에게 강요를 받고 있다는 사실에 대부분 익숙해져 있다. 때문에 주어지는 인생의 성공실패를 僥倖(요행)으로 얻어 보려는 심리도 있게 된다. 철저하게 因果應報(인과응보)인데도 가끔은 착각 속에 숨겨두고 싶은 심리를 가지고 있다고 본다. 살펴보면, 인간은 완벽할 수 없다는 것이다. 다만 완벽을 향해 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것이 인간의 장점이자 단점이다. 세상에는 그 장점 단점을 아름답게 활용하는 부류가 있고 추악하게 활용하는 부류가 있다. 악마는 인간의 실패를 이용하여 파멸을 하게 한다. 하나님은 인간의 실패를 善用(선용)하여 인간을 살리고 복되게 만드신다. 사람이란 무엇이냐? 또 죄란 무엇이냐? 교회 안에 들어와 있는 김정일 주구들에게 사람의 의미와 죄가 무엇인지 꼭 알려줄 필요가 있다. 아마도 그들은 예수를 자기 式(식)으로 인식하고 있으니 면죄부를 받았다고 강조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3. 교회 안에 들어온 김정일 주구들은 어떤 罪(죄)를 짓고 있는가? 그것을 알려면 먼저 성경에서의 죄를 고찰해야 한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모세를 통하여 내려주신 율법을 완성하려고 오셨다고 한다. 그 완성하는 법을 내려주셨는데 예수 믿음 안에서의 새 誡命(계명)이다. 예수를 믿는 자에게 주신 예수님의 명령은 이러하다. [하나님 아버지가 나를 사랑하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그것이 예수를 믿는 자들에게 내려 주신 새 계명이다.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의 罪(죄)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고, 그 명령을 거역하는 것이다. 아가페라고 하는 것은 인간 속에 없는 하나님만의 성품이다. 예수를 믿고 아가페를 받아 그 사랑의 통제를 따라 서로 사랑해야 하는 것이 기독교의 義(의)이다. 예수를 믿으면 하나님께 잘못한 모든 죄의 용서가 오는데 용서는 贖罪祭(속죄제)와 贖愆祭(속건제)라고 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4. 속죄제나 속건제 모두 고백 곧 自白(자백)을 해야 한다는 것에서 同一(동일)하나 속건제는 辨償(변상)을 해야 한다. 그 때 예수의 피로 씻어주시고 용서해 주신다. 용서만 받고 예수의 명령을 거역하는 것은 참된 기독교인이 아니다. 예수의 피로 용서받은 이는 마땅히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고 따라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의 용서만 받을 뿐이지 예수의 명령을 따르려고 하지 않는다. 그들 중에는 김정일의 주구들이 있다. 예수의 명령을 따르지 않는 자들에 의해 결국 교회는 면죄부만 주는 곳으로 이용당하게 된다. 면죄부만 주는 곳이 되면 예수님의 계명은 땅에 떨어지고 짓밟혀 버린다. 그런 자들이 모여 있는 곳에는 결국 빛과 소금이 되는 역할을 하지 못하고 만다. 그들은 여전히 세상에 나가 이웃에게 몹쓸 짓을 하게 된다는 말이다. 그것이 곧 저들이 고집하고 있는 면죄부의 의미이다.

5. 많은 자들이 예수의 계명을 지키려고 성령의 인도를 따르려 하지 않는다. 어떤 자들은 면죄부를 받은 것을 극대화해서 이웃에게 상처 주는 짓들을 상상할 수 없이 많이 자행하고 있다. 오늘날 교회 안에 김정일 세력들이 자리 잡게 된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거기에 있다. 면죄부 속으로 숨어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만일 예수님의 명령을 지키는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면 김정일 세력들이 결코 발을 붙일 수가 없을 것은 분명하다고 본다. 김정일은 악마 같은 살인독재자이기 때문에 그와 함께 하는 자들은 대한민국 헌법 3조 4조를 반역하는 것이다. 아울러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는 것이다. 김정일은 스스로 신이 되었기 때문에 교회 안에서 그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은 하나님을 반역한 것이 된다. 하나님을 반역한 것을 용서받기 위해서는 悔改(회개)해야 한다.

6. 용서와 회개 사이에는 자백과 자백에 따른 변상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회개가 아닌 자백적인 고백으로 면죄부를 받게 된다고 굳게 믿게 한다. 많은 잘못을 용서해달라고 자백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는 김일성 교시대로 교회에다가 많은 헌금을 바치면 된다는 것이다. 거기서 그들의 隱居地(은거지)가 형성되고 그 下部(하부)를 전도를 빙자하여 끌어 모은다. 교회 안에 그런 반역의 조직이 형성되고, 하여 마침내 국가를 망하게 하는 일에 최선하고 교회의 강단권을 잡을 수 있도록 세력화한 다음에 자기세력을 당회장 및 담임목사로 앉히게 한다. 그것이 곧 김정일을 위한 교회가 되어 가는 과정을 말한다. 그런 것이 가능한 것이 면죄부만 주는 교회로 만드는데서 그런 여건이 조성되기 때문이다. 그런 교회들이 김정일을 위해 敎團(교단)을 점령하고 교권을 장악하고 교회를 반역의 前進基地(전진기지)로 삼는다.

7. 마구잡이로 돈을 撒布(살포)하고 행사하여 많은 목사들을 유혹하여 김정일 우상 앞에 절하게 하였다. 결과적으로 교회는 적화공작에 이용당한 것이 된다. 적화공작을 하는 주구들이 교회를 통해 세탁을 한 것이 되는 셈이다. 교회 속에 숨어 있는 이 적화공작의 반역자들이 예수의 이름을 이용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죄이다. 이런 죄를 짓고 있는데도 아무도 그들에게 죄를 주지 않는다. 이들에게 寬容(관용)하다. 이들을 품는 것은 곧 하나님의 산업을 무너지게 하는 가장 큰 죄악이고 국가를 무너지게 하는 반역에 해당된다. 때문에 이들을 분명하게 제거하고 이들을 교회 밖으로 몰아내야 한다. 하지만 그들이 이미 교권을 가지고 있고 오히려 예수의 진실된 제자들을 몰아내고 있다. 이제는 눈을 크게 뜨고 이런 것들을 明明白白(명명백백)하게 드러나게 하는 일을 해야 한다.

8. 지난 60년 동안 교회를 적화공작의 대상으로 삼았다는 말이다. 그게 그렇게 해서 북한주민 350만 명을 굶겨 죽인 자들을 옹호하는 목사들, 장로들, 권사들, 안수집사들, 집사들, 신자들 또는 일반 교인들이 있게 되었다는 말이다. 그야말로 바퀴벌레 증식하듯이 하는 김정일 주구들, 부역자들이 만들어진 것이다. 거기에는 적극 가담자들도 있을 것이고 먹고 살기위해 마지못해하는 부역자들도 있을 것이다. 또는 공개적으로 나서서 하는 자들도 있다. 사실 이런 자들을 信者(신자)라고 표현하기에는 참 그렇다. 만일 신자라고 표현한다면 이는 하나님께 반역한 것이 된다. 신자로 지칭할 수 없다면 다만 교인이다. 교인이라면 이는 하나님 교회를 이용하여 국가에 반역을 한 것이고 그런 일을 도모한 것이 된다. 김정일을 위해 목숨을 건 목사와 장로들이라면 그들은 사실 신자가 아니다.

9. 다만 聖職(성직)을 이용한 빨갱이들이다. 그들이 한국교회에 목사라는 聖職者(성직자)라는 명함을 내걸고 縱橫無盡(종횡무진)하고 있다. 그것을 분명하게 드러내야 한다. 이들은 스스로 국가 앞에서 자기들의 죄를 자백해야 한다. 그동안 교회를 이용하고 적화공작의 거점으로 교두보로 활용한 것을 자백해야 한다. 하나님께 더 이상 죄를 짓지 말고 이제는 국가와 국민에게 반역의 실상을 그대로 공개해야 한다. 김정일의 지령은 무엇이고 그동안 무슨 짓으로 국가를 망하게 했는지를 솔직하게 고백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과 국가에게 용서를 받는 길이라고 본다. 하지만 영혼이 없다고 여기는 빨갱이들이 어찌 그런 것에 가책을 느낄 수가 있을 것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그런 것에 가책을 받지 않기 때문에 여전히 국가를 반역하며 하나님의 교회를 이용하고 그의 聖職(성직)을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10. 그들의 정체를 알지 못하는 국민의 눈을 속여 오히려 교회의 성직에 정치에 진입하고 학교에서 언론에서 사법 입법 행정부에서 오늘도 반역에 반역을 더하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敎團(교단)은 교단대로 교회는 교회대로 이런 김정일 주체神(신)교 신자들을 다 밝혀내어 교회 밖으로 몰아내는 작업을 해야 한다. 그것이 교회의 마땅히 할일이다. 아울러 국민은 그들이 전향을 잘 할 수 있는 분위기와 아울러 그들의 실패를 선용하는 기회를 만들어 주어야 할 것으로 본다. 그들의 전향을 통해 김정일의 붕괴를 재촉하게 해야 한다. 김정일의 주구들이 아니면 김정일은 무너지게 되기 때문이다. 때문에 남북으로 이어지는 이런 세력인 [우리끼리]라고 주장하는 자들을 모조리 찾아내어 교회 밖으로 몰아내야 한다. 또는 그들의 전향을 받아낼 준비를 해야 한다. 그것이 곧 김정일에게 혹독하게 유린당하는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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