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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집단 김정일 체제의 붕괴는 순리이다. 인위적으로 막아서지 마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76 2008-02-05 11:17:47
1. [사람의 피를 흘린 자는 함정으로 달려갈 것이니 그를 막지 말지니라.] 지난 잃어버린 10년 동안, 60년 동안 흘린 피에 대한 대가를 받아야 할 김정일 공산수령세습독재를 살려내느라고 온갖 애를 쓴 자들이 오늘날 대한민국 정가에 至賤(지천)으로 깔려있다. 사람의 피를 흘린다는 것은 그야말로 큰 罪(죄)인데, 그 代價(대가)를 받게 하는 因果應報(인과응보)의 손길을 陷穽(함정)에 빠진다는 표현으로 오늘의 지혜의 말씀은 묘사하고 있다. 전대미문의 살인집단은 당연히 因果應報(인과응보)의 대가인 함정에 빠져야 한다. 그 父子(부자)가 60년 동안에 대한민국을 두 동강 내고, 공식 비공식 합해 약 1,000만인의 생명을 학살하였다. 그것은 直接(직접)살인의 의미이고 공산수령세습독재를 이루기 위하여 북한 전 주민을 닭장 속에 가두고 처절히 굶기고 헐벗게 하였다. 그런 이유들로 전 주민을 營養失調(영양실조) 걸리게 하였다. 영양결핍을 통하여 또는 보건위생의 脆弱(취약) 및 의료시설의 貧弱(빈약)함을 인하여 2,300만 인간의 수명이 단축되게 되는 間接(간접)살인도 버젓이 자행되고 있다.

2. 그 체제가 그 정권이 붕괴되지 않는 한 직접살인과 간접살인은 계속 이어져 갈 것은 분명하다. 그 대가는 피 흘린 만큼 받아야 한다. 그런 대가는 陷穽(함정)으로 내려가게 하는 인과응보의 發動(발동)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당연히 피 흘린 자들이 받아야 할 보응을 받게 하려고 인과응보는 인과응보 시스템을 作動(작동)하는 것이다. 그런 시스템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기 때문에 인간이 멈추게 할 수는 없다는 말이다. 하지만 그 시스템을 멈추려고 나서는 족속들이 있게 된다. 이름 하여 김정일의 주구들이고 그들은 곧 夢想家(몽상가)들이다. 그들은 남한의 요직에 진입하여 김정일의 前代未聞(전대미문)의 학살행위를 美化(미화)하고, 그것을 보지 못하게 하려고 무진 애를 썼다. 남한국민과 온 세상을 철저하게 눈가려 왔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민족공존이니 우리끼리니 하는 妖邪(요사)떠는 소리를 통해서 국민의 눈과 귀를 막아왔다는 것이다. 하지만 인과응보는 그들의 그 요사한 행동을 無色(무색)하게 하였다.

3. 인과응보는 많은 탈북민들이 발생하게 하는 김정일의 暴政(폭정)을 통해 남한의 김정일 주구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를 드러내게 했다는 말이다. 그 주구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족속들이라, 거기다가 한수 더 떠서 김정일 체제의 붕괴를 막아내려고 온갖 짓을 다하였다. 지난 10년 동안 그들은 김정일 체제를 지켜주는 일을 하였고, 오히려 공고하게 해주는 일을 하였다. 그야말로 인과응보의 길을 막아선 것이다. 그것을 막아내려고 온갖 짓을 다한 것이다. 함에도 인과응보는 그들의 온갖 방해에도 굴하지 않고 성실하게 그 학살자들을 함정으로 내려가게 하려고 모든 면에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 인과응보와 씨름하는 그 夢想家(몽상가)들은 대한민국의 법치를 무너지게 하였다. 그런 짓은 김정일의 직접간접살인의 계속성을 보장하는 행위이기도 하다. 날마다 많은 사람들을 학살하도록 보장해주는 행동이다. 이런 짓은 天人共怒(천인공노)할 짓이라고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함에도 인과응보는 그것에 굴하지 않고 성실하게 김정일과 그의 체제의 沒落(몰락)이라고 하는 함정으로 내려가라고 계속 밀어대고 있다.

4. 주구들은 그런 길목을 막아서서 그 체제를 유지하고 오히려 공고히 해주려고 온갖 짓을 다했다는 말이다. 그런 세력은 헌법을 짓이기는 세력이고 국가반역적 세력이다. 주구들이 권력을 잡고 있으니 그들을 단죄하고 의법조처하지 못하고 있는 한국이 되어 버렸다. 지금의 한국은 無法天地(무법천지)가 된 것으로 보아야 한다. 그런 무법천지가 결국 함정(김정일과 그의 체제의 몰락)으로 내려가게 하는 인과응보를 막아서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는 외치고 있다. 피 흘린 값을 받아야 한다고. 또는 인과응보가 주는 마땅한 대가를 가로막지 말라고 소리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이 누구관대 因果應報(인과응보)의 길을 가로막고 나서는가? 그들이 누구관대 殺人(살인)의 씨를 심고 때가 되어 그 결과를 얻어야 하는 인과응보의 시스템을 망가지게 하려고 하는가? 그들이 도대체 무슨 권리로 추수의 계절을 오지 못하게 하려고 가로막고 나서는가? 하나님이 정하신 씨를 심고 거두신 원리이다. 太初(태초)로부터 지금까지 심고 거둠의 원칙은 不變(불변)하며,

5. 그 불변의 원칙은 성실하게 진행되어 온 것이 인류의 발자취라는 사실을 애써 부정하려는 저들은 도대체 누구인가? 심고 거둔다고 하는 불변의 진리는 어느 인간도 거역할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자들에게는 몽상가라고 하는 말이 어울릴 것이다. 김정일 주구들이 권력의 盲信(맹신)에 잡혀 남한에서 夢想(몽상)을 하고 있는 것이다. 권력만 가지면 그 일을 다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는 야심만만함에 도사리고 있다. 그 틈새에서 나타난 이명박 정부의 정체성이 무엇일지는 모른다. 이명박 정부의 가는 길은 인과응보를 거슬려서는 안 된다고 하는 경고를 귀담아 들어야 한다. 환경의 오염을 放置(방치)하면 災殃(재앙)이라고 하는 결과를 얻듯이 인과응보의 가는 길을 가로막으면 상상할 수 없는 대가를 받게 된다. 그렇게 해서 저 살인자들에게 核(핵)무장을 시켜준 자들이 누구인가? 오늘날 대한민국의 지성인들, 이름 석 자 덮고 가려면 심하게 怒發大發(노발대발)하는 자천타천 속에 있는 그 지성인들이 그 짓을 했다는 말이다. 우리는 그 지성인들이 지식장사꾼이라고 平價切下(평가절하)하고 싶은 것이다.

6. 더 심하게 표현을 하자면 천민자본주의類(류)의 지식장사꾼이라고 본다. 그저 이익에만 눈을 팔고 있는 돌팔이 지성인으로 묘사하고 싶은 충동을 늘 갖게 한다. 그들이 시류를 따라 간에 붙었다 콩팥에 붙었다하며 말도 되지 않는 說(설)을 풀어가며 인과응보의 가는 길을 막아선 것이다. 김일성 김정일 정권은 진작 함정(몰락)으로 내려갔어야 했다. 그 정권은 완전히 무너져야 하고 다시는 한반도에 이와 같은 살인자들, 전대미문한 살인자들이 나와서는 아니 될 것이기 때문이다. 첨단을 달리는 기술문명사회에 지식장사치들이 지성인의 탈을 쓰고 noblesse oblige의 포기 곧 '사회 고위층 인사에게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도덕적 의무, 즉 귀족들의 의무를(Obligation of the noble)'포기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높은 사회적 신분에 걸맞는 도덕적 책무(責務)를 포기했다는 말이다. 그런 그들은 국민을 협박하기를 주저하지 아니하였다. ‘북한붕괴는 대한민국의 재앙이라는 등등 북한 붕괴는 중국의 동북공정의 완성이라는 등등 헌법 4조에 의한 흡수통일은 엄청난 통일비용이 든다는 등등’의 說(설)을 펼쳐서 돈으로 평화를 산다고 주창하는 정치세력의 가는 길에 탄탄한 기반이 되었던 것이다.

7. 함에도 불구하고 인과응보는 김일성 김정일이 뿌린 살인의 씨앗들은 응보를 거두기를 요구하였다. 그것이 곧 인과응보의 성실함이다. 하지만 남한의 정치 謀利輩(모리배)들이 그 지식장사치들과 함께 공모하여 김정일의 몰락을 막아선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진노를 사기에 충분한 조건이 되었다. 그런 짓을 할수록 오히려 인과응보는 더욱 큰 힘을 갖게 된다는 것을 몽상가들은 모르고 있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미국의 대북정책과 인과응보에 대한 미국의 태도를 살펴보자. 미군의 韓半島(한반도)전쟁 억지력을 살펴보면 단순한 내용이 아닐 수도 있다는 의구심을 갖게 하기 때문이다. 살펴보면 미국이라고 하는 나라는 强敵(강적)이 있어야 유지되는 나라다. 미국은 다가오는 미래에도 세계 질서에 最强(최강)의 군사강국이 되어야 한다는 목표 아래서 모든 정책이 집중되고 있다고 봐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전 세계 곳곳에 미국의 敵(적)들이 있어야 한다는 逆說(역설)이 존재하게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중에 하나가 북한 김정일 정권이라고 하는 적이다.

8. 북한 김정일 정권이라고 하는 敵(적)이 있는 한 또 그들이 핵무장하고 있다고 하는 難堪(난감)한 적이 있는 한 미국은 김정일을 극복하기 위한 무기 開發(개발)과 무기 販賣(판매)라고 하는 필요를 만들어낼 수 있다. 또는 그리하여 왔다. 결과적으로 자국의 이익을 위해 김정일 집단의 붕괴를 원치 않는 것이 된 것이다. 인과응보는 피를 흘리는 범죄집단 김일성 김정일 집단을 붕괴시키려고 하는데, 오히려 미국은 인과응보와 함께 하는 척하며 인과응보의 속도를 遲滯(지체)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런 마인드로 일관하고 있기에 입술로는 북한주민 인권문제를 운운하고 있지만, 그 뒤에서는 군산복합체의 이익을 도모하는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는 것이다. 그런 마인드로 미국은 지난 10년 동안에 한국정부를 응용하였다. 南韓(남한)에 있는 김정일 주구들에 의해 조정당하는 官僚(관료)들은 미국의 장단에 춤을 추며, 또는 김정일 집단이 亡(망)하는 길을 가로막으려고 대한민국을 배신하고 미국과의 동맹을 깨며 오히려 미국을 이용하려고 온갖 짓을 다해왔다.

9. 이제 정권이 바뀌자 그런 짓들이 점점 드러나고 있다. 인사이드월드 편집인 손충무 大(대) 記者(기자)의 『노무현과 左派들 무능이 국민세금 3조원 날렸다』는 분석기사에 의하면 [1일 펜타콘 기자실에서 가진 공개 간담회 장소에서 벨 장군은 “북한의 군사력은 경제적 이유로 그 세력이 상당히 약화되었지만 아직도 막강한 힘을 갖고 있다”며 “그들이 한반도에서 반세기 전에 일으킨 한국침략 전쟁과 같은 전쟁을 일으킨다 해도 한국군과 미군의 합동 전략으로 절대 승리하지 못한다”면서 “그러나 상당기간 괴로움을 주고 전투력을 소모시키는 일은 언제든지 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했다. 한국과 미국이 힘을 합쳐서 김정일과 전쟁을 한다면 북한단독으로 장기전으로 나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말하고 있다는 데서 어떤 묘한 웃음이 나올 수 있다는 얘기다. 한국과 미국이 합친 군사력이 도대체 얼마나 되기에 김정일 군대를 이길 수 없다고 말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거꾸로 김정일의 군사력이 얼마나 되기에 비비 벨의 그런 분석이 나올 수 있는가에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게 한다.

10. 거기서 우리는 어쩌면 미국의 意中(의중)을 생각할 수 있다고 어림잡아 보는 것이다. 어쩌면 미국은 김정일 체제나 또는 공산수령세습독재의 체제를 계속 유지시켜주고 싶은 또는 김정일 정권이 崩壞(붕괴)되기를 원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는 미국이 인과응보의 가는 길을 막고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그런 짓은 한국의 미래를 북한주민의 미래를 不透明(불투명)하게 몰고 갈 수밖에 없는 내용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제 시작되는 이명박 정부의 정체성이 어떠하냐에 따라서 살인자들에게 주는 因果應報(인과응보)에 길목을 가로막고 나서는 짓거리가 계속될 수 있다는 것이고, 미국 또한 그런 식으로 계속 進行(진행)해 가겠다는 의도라는 말이다. 이런 것을 미국의 이익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미국의 이익을 위하여 김정일 정권이 존재되어야 한다는 것과 북한주민이 처절하게 더욱 큰 인권유린 속에 허덕여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당연히 하나님이 진노하시지 않겠는가?

11.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인과응보에 대한 원리를 파괴시키려는 무분별한 夢想家(몽상가)들의 자유세력을 헷갈리게 하는 짓거리를 어찌 바라만 보고 계시겠는가? 미국은 今世紀(금세기) 안에 중국의 도전을 극복해야 하는 관계에 있고, 중국의 剩餘(잉여)자본은 미국시장을 점령한지 이미 오래되었다. 어떤 이는 2050년경에 중국이 미국을 凌駕(능가)하게 될 것이라는 예견을 하고 있다. 미국이 북한주민의 고통을 계속되게 한다면 미국의 몰락은 더 크게 다가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회개해야 한다. 한국도 지난 10년 동안 북한주민의 피눈물을 흘리게 한 罪(죄)값을 치러야 한다. 그 무슨 햇볕정책이니 뭐니 하며 세상을 온통 반역의 색깔로 물들여 놓던 철모르는 夢想(몽상)에 의하여 결국 한국정부는 지금과 같은 경제적 혼란에 잡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여기서 우리는 심고 거두는 인과응보를 제대로 배워야 한다. 심고 거둠의 원리의 인센티브를 제대로 適用(적용)해야 한다. 그것이 정직한 사회에 경제정의가 실현되는 시장자본주의의 길이다.

12. 불의한 자들이 잘 되어서는 안 된다. 더 더욱 살인자들이 잘되면 더욱 안 된다. 1,000만 이상의 피를 땅에 쏟게 하는 직접 살인자들이고 또한 지금도 2,300만 명의 생명을 단축시키는 간접살인을 하고 있는 자들에게 하늘이 주는 인과응보를 반드시 받게 하는 이명박 정부가 되어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이 이명박 정부에게 주신 명령이라고 본다. 정권은 오로지 인과응보에 보폭을 맞춰서 순응해야 한다. 그런 순응을 거부한다면 결코 더 큰 재앙을 만나게 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살펴보면 모든 만물에게 주어진 원리를 거역하고 역리로 사용하는 자들은 모두 망하게 되었다는 심판의 역사를 보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사실 어느 정권도 그것을 거역하고 살아남은 적이 없기 때문이다. 이제 김정일 정권의 때는 다 되었다. 저들을 징벌하려는 인과응보에게 내주어야 한다. 인위적으로 그것을 막아서서 김정일을 부양하려다가 하나님의 징벌을 받게 되지 말기를 바란다. 인과응보에 순응하는 그때만이 신실하고 신실한 대한민국, 인간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공평한 대한민국으로 萬邦(만방)에 그 아름다운 모습을 드러내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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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콧9멍 2008-02-06 00: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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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조선일보]<<탈북자>>가 총선에 출마한다. 경사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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