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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님, 국민에게 웅장한 정신을 불어 넣으십시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56 2008-02-06 11:54:26
1. [성실히 행하는 자는 구원을 얻을 것이나 邪曲(사곡)히 행하는 자는 곧 넘어지리라] 모든 것은 그 존재를 지탱하게 하는, 존재하게 하는, 유지하게 하는 또는 생존하게 하는 기본원리가 있다. 이런 기본원리는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고 인간은 그런 기본원리를 찾아내어 응용하고 거기서 문명을 만들어 내었다. 사곡하게 행한다는 것은 기본원리를 악마적 도구로 이용한다는 말이다. 또는 기본원리를 파괴시키는 행동을 통하여 악마에게서 나오는 이익과 권력의 술을 마신다는 데 있다. 인간을 파괴시키고 파멸시키는 악마에게 그 영혼을 파는 자들에 의하여 인류의 역사는 파괴되어져 왔다. 어느 시대를 가도 그런 자들이 존재하였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다. 악마와 뜻을 합친 이 종자들은 우선 목표가 권세이고 그것으로 貪慾(탐욕)을 충족하려고 한다. 그런 그들은 그 탐욕을 위하여 참을 거짓으로 거짓을 참으로 倒置(도치)하는 언행을 펼쳐왔다. 그것이 곧 사곡하게 행동하는 것이고 인류를 망하게 하는 것이었다.

2. 자유대한민국 헌법은 하나님이 만드신 기본원리에 부합되도록 만들어졌다고 본다. 대한민국 헌법을 짓이기는 자들은 하나님이 만드신 기본원리를 짓이기는 행동으로 이어지게 한다는 것은 그 다음 수순으로 봐야 한다. 이런 행동의 심각성을 생각해야 한다. 권력의 통치가 헌법을 유린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국가 파괴에 해당된다. 반역집단 또는 반국가단체나 할 수 있는 짓거리라고 본다. 그것을 敵(적)과 내통하거나 적과 협조하거나 공조하거나 적을 이롭게 할 목적이었다면 그것은 여적죄에 해당되고 그것은 곧 국가반역에 해당된다. 與敵罪(여적죄)란 외환죄의 하나로, 적국과 합세하여 국가에 항적한 죄를 말하는데, 참고로 대통령은 재임 중 형사상소추를 받지 않지만, 내란죄와 외환죄를 범한 경우에는 형사소추가 가능하다고 한다. 국가반역을 위한 행동을 통치로 미화시키고 그 통치가 또한 하나님이 만드신 기본원리와 충돌한다면 그 또한 하나님께 죄를 짓는 것이다.

3. 하나님의 만드신 기본법과 인과응보를 거슬리는 행동 등을 하는 것은 몽상가라고 진단해야 한다. 그런 몽상가들은 마치 세상은 나쁜 씨를 심어놓고 좋은 결과가 올 것이라고 强辯(강변)하는 꼴이 된다. 그야말로 잠꼬대 같은 소리이다. 그러한 잠꼬대로 세상을 현혹하는 것은 사곡하게 행동함이다. 그런 사곡함이 나라를 통치하는 대통령의 마인드라면 결국 국민을 속이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짓을 통해서 통치하는 짓을 하게 된다. 하늘이 내려다보고 있고 땅이 지켜보고 있다. 그 안에 있는 모든 존재들이 대통령이 하는 짓을 보고 있을 것이다. 함에도 개의치 않고 자기들의 행동을 궤변으로 자기들의 행동을 사곡함으로 미화시키려고 한다면, 어용학자들이나 나팔수들을 동원하여 본질을 왜곡시키는 행동들을 또 다시 서슴없이 한다면, 그 잃어버린 10년이 잃어버린 15년으로 가게 된다고 봐야 한다. 과연 이명박 정부의 가는 길은 무엇일까 적이 궁금하다.

4. 이명박 정부는 특히 경제회복을 외치고 있다. 우리가 보기에는 대한민국의 경제회복은 몇 가지가 갖춰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첫째가 천민자본주의에서 正義(정의)로운 시장자본주의로 탈출하려는 노력과 의지가 있느냐 하는 것이다. 둘째로는 김정일에 의해 전국적으로 오염된 착취근성을 버리고 공평한 인센티브를 통하여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 가려는 利他的(이타적) 품성과 그 의지가 있느냐는 것이다. 셋째로는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하여 각자가 서로의 부요를 위하여 知足(지족)하는 마음이 있느냐는 것이다. 넷째로는 自國(자국) 이익만을 위한 경제개발이 아닌 세계경제의 발전을 동시에 발생시킬 수 있는 경제개발의 眼目(안목)이 있느냐의 여부와 국민의 의지에 달려있다. 다섯째는 대한민국 국민이 전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그곳 사람들을 부자로 만들고 그곳에서 환영받는 분위기를 만들어낼 수 있느냐의 여부 또 그렇게 가려고 노력하는 의지의 여부에 있다고 본다.

5. 그런 것에 기초하여 다양한 시장을 개척하고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여 전 세계에 수출해 낼 수 있느냐 하는 시장개척에 여부와 그 의지에 있다고 본다. (이런 여러 내용이 충족되려면 김정일 주구들과 반역자들과 부역자들을 모조리 처단해야 한다는 문제가 있게 된다. 이 산을 마침내 넘어서면 가능하게 된다.) 어느 제품이든지 국제화시킬 수 있는 안목과 특별한 능력이 있다면 5,000만 명이라는 숫자는 세계 65억 인구의 1/120에 해당된다. 국내에서 노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의 수가 3,000만 명이라면 1/200에 해당된다. 현재 전 세계의 직업의 수는 2-3만개에 이르고 있고 국내만도 약 1만여 개라고 한다. 전 세계인에게 골고루 사랑받을 수 있는 우선 3만개의 상품이 있다면 각 기업은 글로벌 特化(특화)산업이 될 수 있다는 말이다. 과연 우리나라 사람들이 전 세계의 65억 인구가 무엇을 요구하는지의 시장의 요구를 발 빠르게 캐치(catch)하고,

6. 그것을 세계화시켜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3만 개의 상품이 날개돋인 듯이 팔려나갈 것이다. 각 나라마다 3만 개의 공장을 지을 수 있고 그 사업이 성공 여부에 따라 종업원의 수가 배가 된다면 상당수의 실업자를 구제하는 것이고 상당수의 인구에게 일자리를 줄 수 있다는 단순계산이 된다. 이런 단순계산들이 어찌 보면 어리석은 계산같이 보인다.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 내어놓는 세계 top을 달리는 제품이 100가지라고 한다. 100가지가 단일회사 제품인지 아니면 여러 회사의 제품을 조립한 것인지는 알 수가 없지만 만일 3만개의 特化(특화)상품이 전 세계에 나가서 市場(시장)을 장악하게 된다면 전 세계의 인류에게 수많은 일자리와 고용의 기회를 만들 수가 있을 것이다. 이는 인류의 빈곤 퇴치라는 목표를 위해 한 걸음 나아가는 웅장함이 있게 되는 내용이다. 그 정도로 국민의 역량을 강화시켜주는 리더들이 있어야 한다.

7. 그런 자는 위대하여 雄壯(웅장)한 정신의 소유자이고 인류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 찬 자여야 하고 인류의 숙제 곧 빈곤으로부터의 탈출 구제를 이루는데 능한 지혜를 가진 자여야 한다. 그런 지도자만 홀로 있어 안달복달해서는 그런 일이 달성될 수가 없다. 그런 것을 이루는 웅장한 정신을 가진 관료들이 뭉쳐져야 하고, 그런 웅장한 안목을 說破(설파)하는 학자들이 뭉쳐져야 하고, 각 기업의 대표들의 웅장한 정신이 구비되어 있어야 한다. 이런 雄壯(웅장)한 정신을 불어넣는 운동은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 국가 中興(중흥)의 바람이 일어나야 한다는 말이다. 없는 것을 있게 해야 한다. [바라창조]의 의미가 달성되어야 한다. 있는 것을 새롭게 가공하는 [아사창조]가 있어야 한다. 이미 가공된 것을 특화 브랜드화 승화시켜 세계화 해내는 [야찰창조]가 이뤄져야 한다. 거대시장을 만들어 그것을 수요공급의 확실한 기반 창조인 [카라창조]를 해내는 이러한 한국이 되어야 한다.

8. 그런 창조를 해내는 자들은 인간을 아가페로 사랑하는 정신 곧 雄壯(웅장)한 정신의 소유자들이다. 그런 웅장한 정신의 소유자들이 대한민국 지도부에 布陣(포진)하고 있어야 한다. 그런 웅장한 정신을 가지고 있지 못한 자들이 대한민국의 지도부에 포진하고 있다면 문제가 커진다. 그들은 암혈에 웅크리고 있는 짐승들처럼 권력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김정일 공산수령세습독재를 세워나가려고 한다면 그것은 대한민국의 불행이다. 대한민국이 전 세계민을 먹여살린다고 하는 웅장한 정신을 가지고 있는 자들로 가득해야 한다. 지혜의 말씀은 그런 자들을 성실한 자라고 말하고 있다. 하나님의 지혜의 본질은 사랑이기 때문이다. 그런 사랑은 성실하다. 성실하게 세계민의 빈곤을 퇴치하기 위해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 받아 창조적으로 노력하게 된다. 그런 자들은 웅장한 기상을 갖고 있게 된다. 그런 웅장한 자들의 손에 의하여 세계민은 가난에서 탈출할 수 있다고 본다.

9. [2005년을 기준으로 10세 미만의 아동이 5초에 한 명씩 굶어 죽어가고 있으며(그러면 1분에 12명, 1시간이면 720명, 하루에 17,280명이라는 의미이다) 전 세계의 빈곤층, 오늘도 하루하루 먹고 살기 힘든 자들뿐만 아니라 하루에 굶어죽는 아동이 몇 만에 이른다는 것은 경악을 할 정도이다. 사실 지구에서 나오는 식량은 120억 인구가 넉넉히 먹을 양이라고 한다. 식량이 한쪽으로 몰리고 있다는 말이다. 김순권 박사가 있다. 노컷뉴스 아주 특별한 인터뷰 담당 배한성씨는 그를 이렇게 말하고 있다. [그는 옥수수 씨앗을 열쇠 삼아, 세계 평화의 문을 두드리는 녹색혁명가이기도 합니다. 아프리카 기아문제 해결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내어놓은 사람, 북녘 땅에서 배고픔으로 고통스러워하는 동포를 돕기 위해 밤잠을 설쳐가며 ‘평화를 위한 씨앗’ 개발에 몰두하는 사람, 평화는 식량 문제가 해결될 때 이루어진다는 신념으로 평생을 옥수수에 매달린 사람… 옥수수 박사 김순권 경북대 석좌교수 만나봅니다.]

10.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으로 무장하여 웅장한 정신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 대한민국에 있다는 말이다. 그들이 전 세계의 기아를 해결하고 북한주민의 혹독한 인권유린에서의 구원을 위하여 일하는 그런 웅장한 정신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 있다는 말이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이런 정신을 가득 불어 넣는 지도자들이 가득해야 한다는 것에 있다.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실 때 그 코에다가 生氣(생기)를 불어넣으셨다.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웅장한 정신, 그 정신이 인간 속에 들어간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그러한 입김을 불어넣기를 원하고 계신 것이다. 하지만 권력을 빙자하고 통치를 빙자하고 자기들의 탐욕을 위하여 착취를 위하여, 또는 김정일 남한 赤化(적화)를 위하여 법의 맹점을 이용하는 또는 하나님이 정해주신 기본원리를 무너뜨리는 자들이 지도부에 있는 한 웅장한 정신을 가진 자들이 설 땅을 잃게 된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가지고 있는 그 위대한 정신, 그 정신의 소유자를 은 30냥에 팔아먹는 어리석은 자들도 있기 때문이다.

11. 인간이 인간됨은 인간을 사랑하는 위대한 정신에 있다. 그 위대한 정신은 사람을 웅장하게 만든다. 그 웅장한 정신의 소유자들이 권력에 눈먼 통치자들에 의하여 짓밟히고 있다면 이는 국가적 불행이다. 그런 국가적 불행을 자초하는 것이 이명박 정부라면 그의 5년 내내 예수님을 팔아먹는 사곡한 짓을 할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국민에게 정신을 불어넣는 웅장한 정신 곧 세계민을 구원하고 구제해 내는 아가페의 정신을 불어넣는 지도자를 원한다. 그런 정신이 한국 땅을 살리고 한국을 가장 강력한 나라로 만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지금 이명박 정부는 국민 속에 그 정신을 불어넣어야 한다. 이웃과 더불어 사는 정신, 북한주민을 혹독한 착취자 김정일과 그 체제에게 유린당하고 있는 노예상태에서의 구원과 해방을 주는 정신, 인류를 가난과 빈곤과 질병에서의 구원과 해방을 주는 정신, 인간의 악마의 성품에서 구원하는 아가페에 참여하는 정신을 가져다 국민의 마음속에 불어넣어야 한다.

12. 그런 정신의 소유자들이 가득할 때만이 한국은 비로소 祝福(축복)된 나라가 되는 것이다. 그것이 곧 이명박 정부가 가야할 길이다. 그런 정신을 주지 못하고 어떻게 국민을 움직여 나라를 회복시킬 것인가에 관한 질문을 하게 되고, 이명박의 대통령 취임과 함께 그의 입김이 웅장한 것인지 그저 장돌뱅인지가 드러나게 될 것이다. 그것이 곧 대한민국의 미래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장돌뱅이에 지나지 않는다면 그 前任者(전임자)들이 대한민국의 헌법정신을 팔아먹고 김정일에게 굴종하는 통치를 미화하듯이 하는 구태의연한 짓을 되풀이하게 될 것이다. 여기에 바로미터는 북한인권 처방에 있다고 하겠다. 바라건대,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입김을 사람들 속에 불어넣어 웅장한 삶을 살게 해야 한다. 그것이 곧 나라전체와 국민전체를 웅장한 기상을 갖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웅장한 정신의 소유자가 되어 세계 인류의 빈곤퇴치와 북한주민을 그 심각한 노예상태에서 벗어나게 하는 길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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