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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운전대, 파열된 브레이크로 저 산을 넘습니까?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94 2008-03-06 10:34:01
1. [종은 말로만 하면 고치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가 알고도 청종치 아니함이니라] 사람을 生産的(생산성) 提高(제고)로 마인드한다는 것은 모든 CEO의 소망일 것 같다. 한마디를 해서 고분고분 말을 들을 수 있다면 무엇을 걱정하겠는가? 세상 마음 편한 사람이 하나가 있다. 이명박과 그 정부이다. 김정일 走狗(주구)들의 방해를 극심하게 받고 있는 것의 여부가 있기 때문이다. 김정일 走狗(주구)들은 김정일의 指令(지령)에 죽고 산다. 그 指令(지령)에 죽고 사는 김정일 走狗(주구)들의 附逆者(부역자)들이 있다. 그 附逆者(부역자)들이 얼굴을 숨기고 곳곳에 있다. 그들이 정치인으로 또는 官僚(관료)로 포지션하고 있다. 그런 자들을 데리고 무슨 일을 할 수가 있을까를 생각하게 한다. 대통령이 무슨 말을 하면 듣지 않고 있다가 김정일 주구들이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지령을 내리면 그것에 충성한다면 문제가 크다.

2. 대한민국을 덮고 있는 것이 있다. 대한민국을 착취하는 독거미가 있다. 아마도 세 種類(종류) 그 이상 될 것 같다. 그 거미는 김정일이다. 그의 새끼들은 김정일 주구들이고, 그에 빌붙는 附逆者(부역자)들로 구성된 것이다. 그것들이 남한 전국에 거미줄을 치고 있다. 또 그 사이에 김**거미. 그의 인적인프라들이 거미줄을 무수히 치고 있다. 또 하나의 거미는 노**와 그의 인적인프라들이 있다. 그것도 역시 거미줄을 치고 있다. 이 세 종류의 거미들이 무수하게 새끼를 까 전국적으로 가득하도록 거미줄을 치고 있다. 그 거미들 중에 왕초가 있다. 그 왕초의 명령에 따라 一絲不亂(일사불란)하게 움직이고 있다. 그 독거미들은 대한민국의 피를 빨아먹고 있다. 이들을 놔두고 정치를 한다는 것은 무리가 아닐까 생각한다. 독거미 소탕작전이라도 벌이고 정치를 해야 하는 것인데, 그것을 애국세력에게 하라고 떠넘기고 있다. 자기들은 힘 안들이고 코풀겠다는 말이고.

3. 세계 공산주의가 쇠퇴되고 무너졌다고 하여도 김정일의 세력은 여전히 건재하고 그를 떠받드는 남한주구들은 남한주류사회에 거미줄을 치고 있다. 때문에 우리는 지금 헌법이념을 가지고 싸워야 한다는 말이다. 더욱이 북한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참혹한 인권유린이 지금도 계속 자행되고 있다. 김정일의 심복들은 人權(인권)보다 國權(국권)이 더 중요하다고 온 천하에 뻔뻔하게 소리치고 있다. 國權(국권)이란, 김정일 체제유지를 말한다. 그렇게 뻔뻔한 인간들이 오로지 김정일을 결사옹위하려고 한다면, 그 김정일의 세력들이 남한 관가, 정가에 수두룩하다면 대통령의 지시를 따르겠는가? 일반 관료들도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고분고분 따를 수 없는 그러한 무너진 시스템 속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하물며 김정일 하나를 옹위하려는 세력들이 쉽게 순응하겠는가?

4. 그들의 방해로 인해 대통령의 말 한 마디에 국정이 제대로 움직일 것인가를 생각해 봐야 한다. 권력은 권력을 투쟁하는 屬性(속성)을 가지고 있다. 아래로 내려가지 않으려고 한다. 때문에 권력은 위로 올라가고 위로 올라가려면 투쟁을 해야 한다. 그런 투쟁을 몸에 배도록 습득한 김정일 주구들이 자꾸만 대통령의 명령을 도전하고 거역하고 깎아먹고 변경하고 돌려차기 하고 탁구치고 희롱하고 조롱하고 판단하고 정죄하고 평가분석을 憑藉(빙자)하여 가십거리로 삼는다면, 대통령은 볼 장 다 본 것이다. 오늘날 대통령은 그런 속에서 적당히 5년을 해먹은 전임자들의 전철을 밟아갈 모양 같으면 적당한 타협선을 찾으려 할 것이다. 누이 좋고 매부 좋은 거래를 통해서 서로가 적당한 선에서 體面(체면)을 세워주는 형식적인 거래가 발생(각양 통계 조작)할 것이라는 말이다.

5. 결국 5년 다 해먹고 나온다는 것인데, 나라는 어떻게 되는가? 밭으로 말하자면 雜草(잡초)가 온 밭을 덮은 것처럼 되어버리는 것이다. 누가 이런 세대를 가리켜 번성할 세대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곳곳에 가득한 惡性(악성) 인프라들이 헌법을 유린하고 위법 탈법 편법 불법 무법을 자행한다면, 이 나라는 어떻게 될 것인가? 자유대한민국은 김정일의 하이에나 떼들에게 뜯겨먹는 살진 짐승인가? 떼거리에 뜯어 먹히는 대한민국은 지금도 피투성이가 되어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을 이명박은 알고 있는가? 지난 10년 동안 이 나라는 통계다운 통계는 있었는가? 통계조작이라는 말은 거짓증인과 같은 것인데, 그런 사실은 있었는가? 없었는가? 정권을 庇護(비호)하기 위한 관료들의 통계조작의 행동 유무를 파악했는가? 정확한 통계를 만든 것의 유무는 어떠한가?

6. 국가가 발전하려면 통계가 정확하게 나와야 한다. 정확한 통계가 나오지 않는다면 미래의 비전을 만들어갈 수 없다. 이명박 정부는 우선적으로 할 일이 많다. 전국적으로 북한 인권을 다루는 운동을 시작해야 하고 또 한편에서는 햇볕논자들을 처단하는 作業(작업)을 시작해야 한다. 뱀을 잡으려면 그들이 숨어있는 환경을 파괴시켜야 한다. 그들이 숨어있는 곳은 햇볕논리고, 친 김정일 세력 안에 숨어 있다. 그들을 위법 조치하는 일을 시작해야 한다. 그와 아울러 국가의 모든 통계를 정확하게 조사하는 작업을 병행해야 한다. 의사가 환자를 대할 때 A라는 병원에서 체크를 하였어도, B라는 병원은 또 다시 자기 병원에서 체크하기를 원한다. 강제사항이다. 부득불 환자는 병을 고치기 위하여 고달픈 검사를 또 다시 받아야 한다. 그런 일련의 과정을 통과하면서 환자는 처방을 받게 된다.

7. 대한민국의 모든 통계가 10년 동안 장난치는 세력에 의하여 테러당할 수 있었다는 사실을 가능성에 두고 하나씩 하나씩 체크하면서 已往之事(이왕지사) 새롭게 시작하는 조사인 만큼, 첨단 통계기술로 또는 통계개념으로 또는 통계마인드로 정확한 산출을 해내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 행정 관료들이 그런 통계를 해낼 수 있을 것인지는 의구심이 든다. 지난 10년 동안 거의 일손을 놓고 龍飛御天歌(용비어천가)를 불렀기 때문이다. 그런 조직을 가지고 새 나라를 건설하기는 역부족이다. 그들이 잘할 수 있는 것은 나라를 김정일에게 바치려는 김정일 주구들의 공갈협박에 놀아나는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이 反逆(반역)의 길을 막아서야 하는 것이 이명박 정부의 사명이다. 그것을 막지 못한다면 그렇다면 국가가 잘 될 리가 없다. 우리가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은 이명박 정부의 理念(이념)관이다. 그의 눈으로 볼 때엔 지금의 헌법 3조 4조의 위기가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처럼 치부하고 있다.

8. 그의 생각으로 볼 때는 김정일 인프라도 없고, 누구 인프라도 없고, 노모 인프라도 없고, 그저 이명박 논리에 따라 고분고분 말 잘 듣는 사람들만 있는 것 같다. 그것은 그의 계략적인 처세인지는 몰라도 그는 짐짓 모르고 있는 듯이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것은 虛虛實實(허허실실)적으로 덮어 해결하려는 의도라고 누구든지 생각할 수 있기에 차라리 노골적으로 정면으로 대응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본다. 그것을 제거하기 위한 국민적인 공감대를 만들고 그 기초위에서 국가를 새롭게 할 필요가 있다는 말이다. 아마 그가 CEO적인 기질과 그 자신의 능력을 너무 믿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국가의 명령체계를 단숨에 장악하고 생산적으로 끌어갈 수 있는 능력이 있듯이 말하고 행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부서진 운전대, 파열된 브레이크로 저 산을 넘을 수는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국가경영은 기업경영과는 너무나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면 그 때는 국가의 모든 것이 망하고 난 후일 것이다.

9. 기업에는 勞組(노조)의 파업도 있지만 국가 안에는 김정일 주구들의 준동이 있다. 그것들을 넉넉하게 파괴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면 걱정할 것이 없고, 김정일을 넉넉하게 파괴시킬 것 같으면 걱정할 것이 없다. 이번 인사를 보니 김정일 비위를 단단히 맞추고 있다. 이는 김정일을 휘어잡는데 역부족이라는 것을 말한다고 본다. 누가 이렇게 말할 것이다. ‘김정일에게 도전적 언사를 쓰는 것보다는 평화적 언사를 쓰는 것이다.’ 우리가 보기에는 어차피 국가를 경영하려면 敵(적)이 있어야 한다. 적이 없으면 국민을 단합시킬 수가 없다. 경제 하나만으로는 도저히 단합할 수가 없다. 이미 김정일은 남한을 적으로 삼아 그의 주구들을 전국적으로 펼쳐놓았다. 이는 戰鬪用(전투용) 전진배치다. 李정부는 전진배치를 한 김정일의 속내를 알고 있을지 모르고 있을지 모르는 모호한 말을 한다. 그런 마인드는 김정일을 欺瞞(기만)할 수도 없고 함께 국민을 속이는 커다란 遇(우)를 가지게 된다.

10. 애국심 없이 국민은 움직이지 않는다. 적을 극복하려는 리더십이 없이는 국민들은 움직여지지 않는다. 북한주민을 해방하려고 하는 목표가 없이는 경제가 발전되지 않는다. 대통령의 말 가지고 되지 않을 때는 마인드로서 몰고 가야 한다. 양을 키우는 목자가 늘 개를 키운다고 한다. 양들이 말을 듣지 않으면 개가 뒤따라와서 양들을 몰아준다고 한다. 그것처럼 下部(하부)가 말을 듣지 않을 때는 듣게 만드는 방법이 있다. 그것이 바로 마인드다. 그것이 보안법이고, 그것이 북한 인권을 돌아보는 것이고, 그것이 헌법으로 가는 운동이다. 탈북자들을 전면에 내세워 북한인권의 심각성을 널리 알려야 한다. 그것으로 북한 김정일을 압도해야 한다. 김정일은 크게 반발하여 서해오도에 공격을 할 것이라는 말도 들린다. 그것은 곧 남한에 있는 김정일 주구들을 잡아들이는 호기라고 본다. 그런 것으로 기선을 잡아 김정일 주구들을 잡아들이는 작업을 해야 한다.

11. 공무원 세계로 하여금 일할 수 있는 마인드로 몰고 가지 못한다면 문제가 커진다. 대통령이 지금 가고자 하는 방향에 赤信號(적신호)가 켜졌다고 우리는 본다. 그리 가면 안 된다고 우리는 소리치고 있다. 헌법을 수호하는 길로 가야하고, 북한 인권문제를 해결하는 길로 가야하고, 남한의 김정일 주구들이 쳐놓은 거미줄과 친 김정일 세력들이 쳐놓은 거미줄을 다 소탕하는 길로 가야 한다. 10년 동안 사용하지 않아 녹슬고 고장 나고 부패된 공무원 조직을 고치고 새롭게 해야 한다. 그들에게 경제회복을 할 수 있는 하드웨어 인프라를 까는 작업부터 해야 한다. 고속 행진을 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단단한 기반을 깔아야 한다. 거기에 대통령의 말을 能熟(능숙)하게 따라서 熟達(숙달)되게 해낼 수 있는 전문 관료들이 자리 잡아야 한다. 정명훈처럼 지휘를 잘 해내려고 할지라도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무능하다면 당장 고쳐야 한다. 그렇게 해서 대통령의 말에 한국 전체가 움직여야 한다.

12. 열심히 개미처럼 일을 해서 돈을 버는 역사를 일으켜야 한다. 이것이 대통령이 가야 할 길이다. 때문에 대통령은 경제회복을 목표로 하되, 1년 2년 지나가면서 경제회복이 가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무리하지 말고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그것을 만들어낼 수 있는 나무부터 심어야 한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부터 키워야 한다. 경제회복은 목표이고, 그 목표를 이룰 수 있는 기본 인프라를 탄탄하게 갖춰야 한다. 그렇게 해서 비로소 다음 정권에게 넘겨줄 때는 대한민국의 경제가 활짝 피게 되는 이런 과정을 거쳐야 한다. 지금 이 정부가 아무것도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경제를 풀려고 하다가는 더 엄청난 저항을 받게 된다. 우선 물가를 잡아야 한다지만 그것이 쉽지 않을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이명박 정부의 마인드에 많은 첨언을 하는 것이고, 우려를 나타내는 것이다. 부디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가 되도록 예수님께 기도하며 북한주민을 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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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노을 2008-03-07 00:30:47
    말같지도 않은말 보는것도 지겹지만 맨마지막에 ...............하나님이 보우하사.......... 예수나라 사람들! 아무리 나라가 허접이라도 애국가는 정확히 합시다,<. 하느님(하늘님)이 보우하사......>라고
    전속이라고 대놓고 사기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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