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전형적인 빨갱이구만
빨갱이타도 0 434 2005-04-15 22:48:22
>
>떠돌이사내 : 옳은 말이요,난절대 찬성이요.비록 먹고살만한 놈이지만 이좇같은 나라에서 피터지게 당할대로 당한놈이요, 좀먹고 살만하니까 나한테서 민방위세가지 뜿어가더라구요,여러분중에 민방위세 들어본 분게시우?참 기가막힌나라요, 장사좀 할라하니 무슨놈의 세금이그리도 많은지 유흥영업 1종 내엿다가 온통 두들겨 맞고 솔직히 2종으로 바꾸어서 2종허가내고 불법으로 1종 해먹었수다,그러느라니 돈봉투는 얼마나 나갓는데요,솔직히 이름은 밝힐수 없지만 북한애들 먹고살아가기가 얼마나 힘들엇으면 술집와서 몸까지 팔겟수? 내가게에도 여러명 잇었지만 ,보기가 너무 딱해 한국애들 모르게 용돈들 만들어 더주고 봉사료도 몰래더주고 테이불도 북한애들 골라서 넣어주고 햇지만 그게 큰도움 되겟어요?참 안타깝슴다,우리들구 일어나야해요,앉아서 당하느니 차라리 싸워서 피흘리더락도 이종간나 나라xx들하고 싸워야해요 ,안자아서 당해주니까 우리북한사람들 알기를 더럽게 알아여,모두 들구 일어납시다


민방위세 내는게 억울해? 왜 내는 줄 몰라? 따른 나라 다 안내면 무조건 안내야 되는게 옳은

거냐? 도대체 왜 자본주의 한국으로 탈북했냐? 이딴 선동적인 똥글을 써서 탈북자들

부지깽이라도 들고 일어나게 할라고? 나참...

여기서 사는게 억울하면 조용히 가라고. 너 간첩이야? 왠 선동질이냐? 너 헌법조항이라도

읽어봤냐? 잘못 선동질 했다가 국가보안법으로 처단될 수 있다. 아직은 국보법 폐지 안됫거덩

니늠같은 새키들 때문에.

솔직히 말해 나 여기서 태어났고 내가 초중고딩 다닐때도 해피하게 살아온 것만은 아니거덩?

무수한 학교폭력과 자식새키의 패륜질, 부모의 친자식 강간... 직접 눈으로 봤다.

나만 그런게 아냐. 남한 전체 사는 시민들... 니 늠 못지 않게 불만 많다. 그러나 조국을 사랑

하기에 살고 있는 거지. 사실 너같이 피해의식으로 자기망상에 빠져있는 탈북자들을 볼때마

다 내가 뼈빠지게 낸 세금으로 니같은 늠들 정착금 마련해 준거 생각하면 치가 떨린다.

단지 맞은게 억울해? 그건 약과야. 똘아이야. 28살 처 먹은 놈이 50대인 분을 단지 상관이란

이름으로 무수하게 무시와 경멸을 하는 기분... 아냐??

이 개같은 넘아.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빨갱이타도 2005-04-15 22:50:07
    자본주의는 그런 사회다. 불만있으면 쨔져라. 다시 북한으로 가라고.

    너같은 넘 필요없으니까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ㅉㅉ 2005-04-17 13:18:30
    일리 있는 애긴데...
    나도 너와 같이 초 중 고 딩 나왔는데
    얼굴 안본다고 그렇게 막말해도 되냐?
    20대 초반인 거 같은데 진정한 네티즌이라면
    기본 에티켓 좀 배운다음에 리플 달어! 임마!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노무현의 2300만 동포에 대한 배신행위
다음글
(심미자) "내가 진짜 ´일본군위안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