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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한국을 무한 책임지는 정신으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35 2008-03-22 11:50:32
1.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적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라.] 대한민국을 인도하는 지도자의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 oblige)는 반드시 실현되어야 한다고 본다.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야후 백과사전에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고귀한 신분에 따른 윤리적 의무. 사회의 지도적인 지위에 있거나 여론을 주도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마땅히 지녀야 할 도덕적·정신적 덕목을 가리킨다. ‘귀족은 귀족다워야 한다.’는 프랑스어 속담 noblesse oblige에서 유래되었다. 사람들은 흔히 자신이 속한 사회 지도층 인사들에게는 일반인보다 더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게 마련이며, 그러한 기대가 충족될 때에야 비로소 상류층 사람들을 존경의 눈길로 바라보게 된다. 1990년대 들어서면서 한국에는 철학과 도덕성을 갖춘 진정한 상류층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주장이 곳곳에서 제기되면서,]

2. [노블레스 오블리주라는 말이 곧잘 인용되게 되었다. 원래 이 말은 ‘노블레스 오블리제’라는 표기가 더 일반적이었으나 2002년 국립국어연구원이 프랑스어 표기법에서 ‘노블레스 오블리주’로 표기할 것을 결정하였다.] 고 한다. 한국에서의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 oblige)는 다른 말로 [한국에 대해 무한 책임감으로 책임지는 자]들로 말할 수 있다고 본다. 그들은 두 세력으로 나눠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권력을 잡은 세력과 그 권력을 잡지 못한 세력으로 구분을 해야 할 것으로 본다. 하나는 드러난 세력이고 또 하나는 숨어 있는, 잠재되어 있으나 언젠가는 권력을 잡을 [한국에 대해 무한 책임감으로 책임지는 자]들을 의미한다. [한국에 대해 무한 책임감으로 책임지는 자]들이 이끄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建國(건국)史(사) 60년 동안 드러난 [한국에 대해 무한 책임감으로 책임지는 자]들과 드러나지 아니한 [한국에 대해 무한 책임감으로 책임지는 자]들이 빛이 되고 소금이 되어 이 나라를 섬겨온 것이다.

3. 그들이 受難(수난)과 桎梏(질곡)의 세월을 극복하고 오늘날까지 ‘국민소득 20,000$시대를 열어온 것을 생각해야 한다. 지난 잃어버린 10년 동안 친 김정일 세력들이 進步(진보)라는 이름으로 오히려 退行(퇴행으로 나간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들의 헌법무시의 내란적인 공격 속에서도 이 나라가 이렇게 지켜진 것은 숨어있는 [한국에 대해 무한 책임감으로 책임지는 자]들의 희생적 투쟁에 있었다고 본다. 昨今(작금)의 대한민국의 지도부는 천민자본주의적인 성향의 인사들이 김정일 주구들과 손을 잡고 나라의 지배구조를 바꾸려는 動線(동선)을 그어왔다고 본다. 이는 김정일의 남한적화 책동 곧 진정한 [한국에 대해 무한 책임감으로 책임지는 자]들이 나라의 상층부에 있지 못하게 하려고 적들은 간교하게 공작을 한 결과라고 본다. 진정한 [한국에 대해 무한 책임감으로 책임지는 자]들은 일신상의 명예와 영광에 관계없이 [한국에 대해 무한 책임감으로 책임지는 자]의 책무를 다하면서 그 위치를 지켜왔다.

4. 그들의 말없는 희생에 의하여 이 나라는 지켜져 온 것을 부정할 수 없게 되었다. 천민자본주의의 세력과 결탁한 김정일은 대한민국의 [한국에 대해 무한 책임감으로 책임지는 자]들의 저항을 극복하지 못하고 만다. 작금에 와서는 戰況(전황)이 뒤바꿔 빨치산적인 대열을 정비할 수밖에 없는 지경에까지 오게 된다. 거기서 적들의 요구를 담아보려는 몸부림으로 실용주의를 거론하게 된다. 실용주의란 彼我(피아)를 구분하지 않고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가 지탱될 수 있는 戰法(전법)을 구사하겠다는 의미다. 그런 의미로 해석하자면 대한민국은 앞으로 5년 동안 빨치산들의 극심한 저항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려갈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일신의 명예와 공명을 저버리고 오로지 [한국에 대해 무한 책임감으로 책임지는 자]의 길을 걸어가는 진정한 大韓國人(대한국인)이 모두 일어날 것으로 본다. 그분들은 자유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적들과 싸우려고 死線(사선)을 넘을 것이다.

5. 또는 싸우다가 戰死하게 될 것이다. 戰友(전우)의 屍體(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 進擊(진격)하는 그들이 될 것이다. 거기에 [한국에 대해 무한 책임감으로 책임지는 자]들의 아름다운 희생의 足跡(족적)들이 남게 되고 그들의 거룩하고 숭고한 희생은 대한민국 가슴팍에 깊이 새겨지고 대한민국과 함께 길이 남게 될 것이다. 천민자본주의가 몰락하고 마침내 김정일이 沒落(몰락)하게 되면 비로소 [한국에 대한 무한 책임감을 가진]세력들이 일어나 나라의 권력을 잡고 마침내 나라를 새롭게 할 것으로 확신한다. 그분들이 모두 일어나 決死(결사)抗戰(항전)을 펼 것으로 확신한다. 결국 이런 것은 노예해방전쟁과 맞물려있고 자유확산과 인권의 가치를 더 높이는 결과로 이어지게 하는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온 인류 앞에서 정당성을 가진 싸움이 될 것이다. 많은 군인들이 왜 싸워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 속에 [한국에 대해 무한 책임감으로 책임지는 자]들은 자유를 위해 싸운다고 당당하게 답할 것이다.

6. 그분들은 소리칠 것이다. 자유조국을 위해 싸우고 인권을 위해 싸우고, 북한주민의 노예상태에서부터의 해방을 위해 싸운다고 하는 확신이 찬소리를 천둥처럼 외칠 것이다. 그들의 그 기상은 곧 대한국인의 肯志(긍지)요 自負心(자부심)이요 노예가 아닌 자유인의 가져야 할 기본소양이며 당당함이라고 본다. 김정일의 노예가 되느니 차라리 죽음을 달라고 달려드는 자유인의 喊聲(함성)이 자유대민한국에 울려 퍼질 때 그것은 곧 김정일이 가지고 있는 핵무기보다 더 무서운 외침이 될 것을 확신한다. [nobless oblige]는 높은 신분일수록 자유국가에 대한 책임을 진다고 하는 의미로 해석해야 한다. 작금의 대한민국의 지도부를 살펴보면 천민자본주의에 가까운 인사들이 있고 김정일 주구들과 이마를 맞대고 소곤거리는 또는 내통하는 또는 절친한 인사들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다. 그들의 반역적인 행동은 숨어있는 [한국에 대해 무한 책임감으로 책임지는 자]들에게 무거운 짐을 짐 지워놓는 짓은 아닐까?

7. 자기들은 편하게 가려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책임행정이라는 말은[한국에 대해 무한 책임감으로 책임지는 자]에게 생명과 같은 單語(단어)이다. 공무원들 속에 [한국에 대해 무한 책임감으로 책임지는 자]들이 얼마나 있는가? 만일 10%가 있다면 그 10% 때문에 나라가 지켜지고 운영되는 것이다. 거기에 일 잘하는 개미의 20%를 거론하여 면피용으로 삼는 경우는 없었을까를 생각한다. 반역만 아니라면 그냥 봐줄 수도 있을지 모른다. 일 잘하는 개미의 의미로 그런 것을 담아낼 수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반역이라면 이런 고찰의 의미가 있을까 싶다. 개미는 15~20%만 열심히 일을 하고 그 나머지는 빈둥거린다고 한다. 이를 기이하게 여긴 과학자들이 그 15~20%의 부지런한 개미들을 그 무리 중에서 떼 내어 모아 놓았고 한다. 거기서도 15~20% 만 부지런하게 일하는 것을 파악하였다고 한다. 일 잘하는 개미의 20%를 경제학자들은 파레토의 효율원칙(Pareto principle)에 담아 보려고 한다.

7.조선닷컴의 이한수 기자는 아주 롱테일 법칙을 제시한 책에 나오는 글을 소개하였다. [파레토의 법칙. ‘80대20’으로 유명한 비즈니스 세계의 황금률이다. “매출의 80%는 20%의 우량고객이 만든다.”거나 “생산량의 80%는 20%의 우수사원이 이룬다”는 것이다. 기업들은 우량고객 20%에게 ‘당근’을 제공하고, 80%의 ‘개미 고객’은 우습게 여긴다. 직원 관리도 마찬가지다. 20%의 우수사원은 연봉을 올려주지만, 80%의 보통사원은 구조조정 대상이다.] ‘80%의 개미 고객 놓치지 말라.’ 제하의 기사에서 롱 테일 법칙을 소개하고자 한 책 내용을 소개한 것이다. (스가야 요시히로 지음/예병일 옮김). 이 내용은 [한국에 대한 무한 책임감을 거부하는 자]들이 80%라면 그들에게서 대한민국의 이익을 만들어 내도록 신경을 쓰자는 것이 곧 이를테면 [The Long Tail]이라는 말이다. [롱 테일]은 공룡의 꼬리를 의미한다. 그것이 있어야 커다란 몸집의 공룡이 균형을 잡고 설수 있다는 논리를 주창하는 것 같다.

8. 20%의 효과보다는 80%의 효과를 챙겨 그 20%만 고집하지 말자는 말이다. 롱 테일을 이야기할 때에는 머리(Head)와 꼬리(Tail)라는 말이 사용된다. 머리는 매출을 일으킬 수 있는, 매장에 진열된 상품을 지칭하며 꼬리는 그 이외의 상품이나 개수를 말한다고 볼 수 있다. 파레토의 법칙으로 보자면 나라의 무거운 짐을 다 무명의 [한국에 대해 무한 책임감으로 책임지는 자]들에게 지우고, 나머지는 국가가 주는 모든 기득권적인 惠澤(혜택)을 누리며 낄낄거리며 희희낙락하고 있다면 어떻게 될까? 하는 문제를 다루는 또는 담아내는 궁구가 사실 필요하다고 본다. 국회의원들 속에 [한국에 대해 무한 책임감으로 책임지는 자]들은 몇 %나 될까? 장군들 속에 참된 [한국에 대해 무한 책임감으로 책임지는 자]들은 몇 %나 될까? 그 나머지 인사들에게 [롱 테일] 법칙으로 담아 낼 수 있는 이익을 만들어 낼 수가 있을 것인가? 그런 것을 생각하는 것은 중요한 일로 보인다. 그들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를 두고 생각하는 것이 아마도 이명박의 실용주의로 보인다.

9. 80% : 20%의 의미를 무엇으로 보느냐에 따라서 국가의 위기를 만들 수도 있고 위기의 국가를 회복할 수가 있을 것으로 본다. 20%의 진정한 [한국에 대해 무한 책임감으로 책임지는 자]의 애국적 희생이 나라를 지켜 낸다면 그들이 진정한 [한국에 대해 무한 책임감으로 책임지는 자]라고 보아야 한다. 파레토법칙의 효과를 얻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분명한 대우를 하는 세상을 열어야 할 것이다. 이번의 이명박 정부는 그 20%의 [한국에 대해 무한 책임감으로 책임지는 자]들, 애국세력을 극우로 몰아붙인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파레토법칙으로 인센티브 한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롱 테일] 적으로나 이해될 수 있는 나머지 80%를 우대한 것이다. 아마도 [롱 테일] 법칙을 더 우대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20%는 진정한 [한국에 대해 무한 책임감으로 책임지는 자]라고 여겨 모든 영역에서 기용을 거부한 것으로 보인다. 그분들은 당연하게 애국을 하는 자들로 인식하고 막대한 흔적이 역력하게 보인다는 말이다.

10. 아마도 이런 법칙이 제대로 담아낸 것이라고 한다면 이명박 정부는 [롱 테일]로 실용주의를 펼쳐나가는 것으로 보인다. [롱 테일]이 과연 나라를 김정일 손에서 건져낼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생략하고 있다면 결국 ‘자유애국세력’의 고통만 더욱 가중시킨 것은 아닐지 생각을 해야 할 것으로 본다. 이명박 정부는 파레토법칙과 롱 테일 법칙을 두 가지를 다 구사하는 것으로 가야 했을 텐데, 아마도 이 두 가지는 서로 충돌할 수 있다는 위험부담을 생각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혜택을 받고 있는 자들 속에는 [한국에 대해 무한 책임감으로 책임지는 자]는 몇 %나 있을까? 그 숨겨진 몇 %들이 이 나라를 지켜가고 있다는 말이면, 그것이 나라의 위기를 막아내는 20%의 의미라고 한다면, 더 이상의 애국세력은 나오지 않는다는 말로 制限(제한)을 둘 필요는 없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국가 안위가 걸린 이런 문제를 경제적인 용어로 다 담아 낼 수 없는 영역은 분명하게 존재하기 때문이다.

11. 親(친)김정일 세력이 하는 짓이 반역이 아니라면 롱 테일의 시각으로 그 나머지 80%를 이해하려고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는 친 김정일 세력이 80%를 점유 및 점령한다고 볼 수는 없다는 것은 분명하기 때문이다. 20%의 [한국에 대해 무한 책임감으로 책임지는 자]들이 나머지 80%를 롱 테일로 이끌어 내는 것은 가능하다고 본다면 우리의 투쟁의 목표가 분명하다고 본다. 세상은 분명하게 올 것이다. 앞으로 그들에게 그들이 전면에 부상할 그런 날이 올 것으로 확신한다. [한국에 대해 무한 책임감으로 책임지는 자]들은 얼마나 있을까에 관한 분명한 분석이 필요하고, 그 반역집단을 막아내고 오히려 나머지 국민들을 롱 테일 적으로 이끌어 구국의 先鋒(선봉)에 세울 수 있다면 지혜로운 愛國(애국)이 될 것으로 본다. 이제 곧 그 숨겨진 [한국에 대해 무한 책임감으로 책임지는 자]들의 때가 올 것으로 확신 한다. 그들의 시대를 열기 위해 김정일 집단이 아직도 준동하고 있다는 아이러니는 있기 때문이다. 성경에 나오는 사울 왕이 3,000명의 친위대를 두었다.

12. 그 3,000명은 [자국에 대한 무한 책임감을 가진 자]들이 아니었다. 그들은 하나님과 이웃의 이익을 도모하는 집단이 아니었다. 그들은 오로지 자기들의 이익만을 위해 신흥권력으로 기득권화 하려고 사울 왕을 이용하였다. 그들의 천박함의 정체가 아주 극명한 대조의 빛으로 그들의 정체가 들어난 일이 발생했는데 이는 다윗과 골리앗의 관계이다. 골리앗이라는 존재가 있었기에 숨겨진 [자국에 대한 무한 책임감을 가진 자]인 다윗과 그 세력이 출현하게 된 것이다. 한반도에 김정일 세력이 있다고 하는 것은 그 숨져진 [한국에 대한 무한 책임감을 가진] 세력들의 浮上(부상)을 위함이라고 본다. 한국을 무한 책임지는 다윗의 세력이 극명하게 부각되는 그날을 만들고자 하는 하나님의 섭리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김정일을 극복할 세력의 출현은 곧 북한주민의 노예상태에서 벗어나는 해방을 이룬다는 것을 의미한다. 때문에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가 되게 하실 하나님께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늘 강조하는 理由(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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