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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버드 대학 도서관에 쓰인 글 ◈
Korea, Republic o hy하얀구름 4 440 2008-03-24 20:07:55
01.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
02.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이 어제 죽은 이가 갈망하던 내일이다.
03.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
04.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05. 공부할 때의 고통은 잠깐이지만 못 배운 고통은 평생이다.
06. 공부는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노력이 부족한 것이다.
07. 행복은 성적순이 아닐지 몰라도 성공은 성적순이다.
08.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그러나 인생의 전부도 아닌 공부하나도 정복하지 못한다 면 과연 부슨 일을 할 수 있겠는가?
09. 피할 수 없는 고통은 즐겨라.
10. 남보다 더 일찍 더 부지런히 노력해야 성공을 맛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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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립 걸작품 헤레나 천국의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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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튜립 2008-03-25 01:16:45
    안녕하세요!!!
    뜻있는글이네요 좋은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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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의모모 2008-03-25 06:55:26
    이글은 천국의모모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03-25 16: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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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레나 2008-03-25 11:48:18
    하얀그림님.좋은글이군요...마음에 새길게요.
    그리고 천국모모님..(님이 단 정착지원방 몇쪽 어디에 이글이 있다고 한 댓글은 좀 웃기는군요..
    저번에 제글에도 이런글은 정착지원방에 올리라고 햇었죠?)
    정착지원방에 글이 있던말던, 하얀구름님이 어디에 다시 올리던.
    중복하던 님이 상관할바는 아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글쓰는 사람이 마음내키는데로
    어디에다 올리든 님이 상관할바는 아니지 않나요?
    여기 게시판 반장으로 취직하셨나요? 나참...희한한 취미를 가진 여인네군요~
    어쨋든 님도 건강하시고 열공하셈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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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의모모 2008-03-25 20:31:56
    헤레나님 안녕하십니까?
    오래간만입니다. 요즘 많이 바쁘신가봅니다.

    저의 댓글은 다른 건 없습니다.
    그냥 정착지원방에 똑같은 글이 있기에 말씀드렸을 뿐입니다.
    게시판반장으로 취직하였냐고 물으시면서 희한한 여인네라고 하실 정도로 제가 너무 했다면 미안합니다.
    하지만 다른뜻은 없습니다.
    글이 중복이 되였다고 그냥 말했을 뿐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네요. 대학원의 생활도 재미있게 잘 하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헤레나님이 건강하시면서 하시는 모든 사업이 잘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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