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로님 제가 대꾸해드리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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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님 글 읽고 대꾸할 가치가 없어서 안하다가 님이 제이름 들먹이니 대꾸해드리져 태극기의 정통성에 대해 주장한거 맞습니다 그리고 하게된이유는 북한이 태극기를 부정하기 떄문이져 하지만 여기서 전 북한의 전통성을 비방한글은 안쓴거로 아는데 갑자기 제가 정통성싸움 걸었다고하시던데 생각이 있으신건지 그리고 님들 읽어보면 님 중국인이거 티가 팍나요 결론으로 님이 하고시ㅍ은 말은 남과북 모두 예전에 중국 속국이었다 그거 아닌가요? 정말 같은 민족의 피를 가지고 있다면 당신이야 말로 민족의 수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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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내가 댓글을 달아야 하는 필요성을 못 느끼면 달지 않죠.
아마 님도 그런것 같아요.
우에 있는 님의 문장을 보고..
답글을 달 필요성을 못 느껴요.
그러면서도 답글을 다는 원인은...
어떤 사람들은 자아감각이 너무 좋아서, 아주 성명한 착오라도 지적을 해 주지 않으면, 자신의 생각이나 판단이 옳다고 착각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 착각을 너무 확고하게 믿는다는것입니다.
1.
내가 밑에서 "조선"이라는 국호를 말했죠.
왜 "조선"이라는 국호를 말했는가를 아시나요?
당신이 "조선"을 "북한"이라고 하기 때문입니다.
"조선"을 왜 "북한"이라고 합니까?
"조선"을 "북한"이라고 하는것은 비방이 아닙니다. 모독입니다.
2.
그리고 조선에도 자신의 국기가 있는데, 거기에 대고 태극기의 정통성을 주장하는것은...
님이 조선국기를 부정하고 있는것이 아니세요?
3.
저는 밑에서 님의 글에 댓글을 달면서...
님의 대꾸를 요구하지 않았어요.
님이 지금 친히 대꾸해주신다고 하니, 아주 황송하지만...
저는 님한테 정말 대꾸를 바라지 않았어요.
(대화가 된다고 생각해 본적이 전혀 없거던요.)
4.
중국에 대해서 말씀 했는데...
한국은 옛날에 중국이 속국이 였어요? (그 속국이라는 함의에 대해선 아직까지 의의가 많은것으로 알고 있는데...)
만약 한국이 옛날에 중국의 속국이 였다면...
내가 옛날에 한국은 중국이 속국이 였다고 말한덜 또 뭐가 문제가 된다는것이요?
한국은 옛날에 속국이 였던것도, 나는 한국은 속국이 아니였다고 말하면서 력사를 왜곡시켜야만 당신과 같은 민족이 되는것이요?
ㅋㅋㅋ
5.
어제 태극도에 관해서 아주 긴 토론을 하였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아무런 의견이 없으신가 봅니다.
아무런 의견도 없으시면서 그냥 정통성이 있다고 우기는것은 문제가 있어도 어진간히 있는것은 아니죠.
이상입니다.
이번도, 대꾸를 바라지 않습니다.
님의 질문을 잘 이해하지 못했지만... 대답을 시도한다면...
조선은 국가의 독립성이 아주 강합니다.
가난하지만, 자신의 국방은 자신이 지킵니다.
어느 나라처럼 부유하다고 자랑하면서 다니지만, 외국국대를 60년간씩이나 두지 않죠.
자신의 국가도 자기절로 지키지 못하면, 그것은 국가라고 말하기가 아주 힘들죠.
충분하세요?
독일, 일본, 영국, 프랑스, 벨기에, 이탈리아,
스페인,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터키..
등등 외에 몇개국이 더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미군과 상호방위조약의 강력한 군사적 전략외교국 이외에
군사적 협력 국을 따진다면 오히려 반대의 경우를 찾아야 더 빠르지 않나
싶군요.
통일로님의 논리대로라면 이 지구상의 수많은 국가들이
모두 미국의 식민지가 되는 거겠군요.
현대의 국제관계는 국가이익을 우선으로 하는
우방도 적국도 없는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국가관계 양상의 띄고 있습니다.
한국에 미군이 주둔하게 된 이유는
2차세계대전 이후 자유민주주의와 사회공산주의간의
거대한 두 축인 미국을 비롯한 서방자유진영과
소비에트연방의 대리전 양상으로 동아시아 전체에 불어닥친
중국의 국민당과 공산당, 한반도의 북한과 남한, 베트남내전... 등등의
30년간 지속된 전쟁으로 아시아의 러시아-중국-북한 과 한-미-일-호주 라는
팽팽한 세력노선이 생겨났습니다.
통일노님이 아셔야 하는 것은
식민지로서 군대의 주둔하는 것과
국제적 협력에 의한 주둔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식민지라는 것은 본 의미는 본래 자국에서 타지로 국민이
이주하여 정착하는 것을 말하지만 이에는 불미스러운 침략, 점령, 지배, 착취
등등의 더럽고 불미스러운 의미가 더 강합니다.
이에 반하여 현제의 한-미간의 군사 주둔 이외에
세계 각국들과 미국과의 군사적 협력관계는 식민지따위와는
거리가 먼 국가와 국가간의 상호이익과 안보에 의한 협력적
군사주둔이라는 것입니다.
한국과 일본에 주둔한 미국과
한-미-일 간의 군사적 협력관계는
중구과 러시아에 대한 견제를 비롯 각 국간의
이익을 위한 것이지
식민지에서 거론되는 지배와 억압을 목적으로 하는
군사주둔과는 다른것입니다.
한 나라에 외국의 군대가 들어와 있으니
국가라 할 있네 없네 하는 모아니면 도라는 식으로
갈라말하는 것은 스스로 멍청함을 뽐내는 것입니다.
덧붙여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통일로님 스스로가 중국인이라면
중국인 입장에서 식민지라는 말을 입밖으로
꺼낸 처지가 못될텐데요.
대한민국의 한강이북지역도 중국땅
베트남도 중국땅 몽골도 중국땅..
왜쳐가며 역사왜곡을 하고 티벳도 무력으로 점령하는
국가의 국민으로서 식민지를 거론한다는 것은
좀 뻔뻔하지 않으세요?
어제 KBS의 미녀들의 수다라는 방송에서
중국출신인 채리나 라는 여자가 한국의 짝퉁 브랜드를
메이드 인 차이나 라는 글을 보고
다 중국건줄 알았다고하더군요..
그게 딱 중국인의 수준인것 같더군요.
그녀를 보면서 중국인 통일로님이 생각나더이다.
난 "한국"이라는 단어도 꺼내지 않았습니다.
지여 난 자주성을 국방적인 면으로만 화제를 제한하려는 시도도 하였습니다.
오히려...
님은 한국이 미국의 식민지라고 다른사람들이 그렇게 말할까봐...
아주 근심되고, 아주 불안해 하는것 같아요.
좌우간...
조선이 한국보다 자주성이 강한것은 온 세상 사람들이 다 공인하는것이 아닐까요!
간단한.애기을 멀그리 힘들게들 설명들하세요.
식민지라고 말하는나라가 어느나라입니까 .
협박과.억지을 써가면 남의나라 원조을 받아먹으면서 사는나라가 21c식민지나라지요.여러분 안그런가요..
배짱이 좋은건지
눈치가 없는건지.
똥일로인지 통일로인지
한국은 식민지 맞고 조선이자주성이 더 강해!
그런데 어쩌라고?
똥일로 조선족 아가씨하고 무슨 상관이길래??
강한것은 온 세상 사람들이
다 공인하는것이 아닐까요!"
- 착각은 자유라지요.
"어느 나라처럼 부유하다고 자랑하면서 다니지만,
외국국대를 60년간씩이나 두지 않죠.
자신의 국가도 자기절로 지키지 못하면,
그것은 국가라고 말하기가 아주 힘들죠. "
- 의 국가는 어느나라를 지칭하는 것인가요?
열에 열의 조건을 정해두고 발뺌하는건
좀 멍청한 짓 아닐까요?
보태어 부유하다고 자랑하는 것이 고깝게 보이셨나요?
전쟁의 폐허 속에서 최단기간에 경제성장 이룬것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당연한 자랑거리입니다.
우리 어르신네 나무해서 땔깜 팔아
식구들 하루 끼니 채우던 시절에서
현제에 있어 편한집에 좋은차에
너무 먹어서 다이어트와 건강을 생각해서
좋은것만 골라먹는 지금에 이르른게
어찌 자랑거리가 아니겠습니까?
돈이 없어 공부를 못하던 시절에서
해외로 유학을 너무 떠나서 문제가 되는
시절이 된것이 어찌 자랑스럽지 않겠습니까?
중국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자유경제시장을 도입하면서 급속도로
경제발전을 이루고 세계 2위의 경제대국으로
성정한 것을 중국인은 자랑스러워 하지 않나요?
중국인들의 커뮤니티에 가보면 늘 자랑하던데..
그리고 식민지라는 글에 대한 반박글이었는데
둘중 하나겠군요. 제가 잘못본것이거나
똥일로님이 수정해서 저를 물먹이는 것이거나~ ㅎㅎ
저는 한국이 미국의 식민지라고
다른사람들이 그렇게 말할까봐 아주 근심하고
불안해하는 것이 아닌 잘못된 이해를 고쳐주는 것입니다.
북한이 한국보다 자주성이 강하다는 점에 대한
구체적이고 명확한 근거를 제시해보세요.
지난 과거의 한반도의 역사를
오로지 일인우상화로 왜곡하고
국민을 쇄뇌시키고 독재로 굴림하는 것이
국가인지 정신병자의 왕국인지 구분 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해보세요.
언제든 퇴근하고 이야기 나누어 드리죠.
그린피스//
한국은 식민지가 아니고 북한은 일인독재체제의 집단일 뿐입니다.
국가가 국가로서 존립하려면
국제사회로 부터 자주국가로써의 인정이 우선입니다.
대한민국과 북한을 비교해보세요.
국제사회로 부터 자주국으로서
신뢰와 인정을 받는가, 혹은 그렇지 않는가에 대해서요.
북한은 식민지 라기 보다는
세계 최대의 조직폭력배가 아닐까요?
ㅎㅎㅎㅎㅎㅎ
덧붙여서, 만약 지정학적 위치가 뒤바뀌어, 대한민국이 북쪽에 위치하고 북한이 남쪽에, 미국이 러시아에, 영국이 중국에, 그리고 중국은 오스트레일리아, 러시아는 미국으로 각각 위치가 바뀌었다고 가정합시다. 그러면 당연히 대한민국땅에 미군 발도 들여놓지 못하게 하고, 남쪽의 북한한테는 주둔한 중국, 러시아군 철수시키고 민족자주 지키라고 주장하겠지요. 압록강, 두만강만 건너면 미,영 우방군대가 우굴거리는데, 왜 한국땅에 외국군대를 두겠습니까? 미,영도 당연히 안 들어오지요. 반면 남쪽의 북한은 가능한 중,러 군대를 잡아두겠지요.
알다시피 유럽에는 NATO라는 미국과 서유럽의 공산권에 대항하는 군사동맹이 있습니다. 아시아쪽으로는 아시아 각국이 반공에는 합의하면서도 공산권에 대한 태도에는 입장차이가 큰데다, 국력들이 약해서 아시아통합 군사동맹이 없었습니다. 대신 미일, 한미, 미국필리핀 등 미국과 각국간의 단일동맹만이 있었습니다. 한국이 일본과 군사동맹체결이 가능했겠습니까? 즉, 한미동맹은 NATO와 같이 아시아에서의 자유진영의 군사동맹의 일환이었을 뿐입니다. 이러한 자유진영의 군사동맹에 따른 미군주둔은 현재에도 한국, 일본 뿐 아니라,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등 자유진영 많은 나라의 공통현상입니다. 일종의 보험으로써, 서로 협력관계입니다. 동맹에따라 한국군이나 NATO회원국들이 협조차원에서 이라크에 파견된 걸 가지고 미국 식민지라 하면 곤란합니다. 대신 파견가부, 규모,현지활동 등에 있어서는 한국뿐 아니라,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등도 독자결정합니다.
이것이 여의치 않다면 한국,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는 NATO에 가입해야 합니다. 공산권이래봤자, 북한 뿐이고, 전세계 자유진영의 평화적 발전을 위한 공동보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