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질문게시판

상세
부탁드려요 ^^
Korea, Republic o 나리 0 859 2008-04-15 08:39:40
안녕하세요.

부탁 좀 드립니다.

몽골이나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등에서의

탈북과정에 어려웠던 것을 찍은 사진 있으면

저에게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북한과 중국에서의 사진 자료는 많이 있습니다.

꼭 필요해서 드리는 부탁이니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공짜루? 2008-04-15 12:28:32
    당신은 도무지 누구인데?
    공자루?
    답답.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어이. 2008-04-15 16:50:37
    몽골이나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등 국경을 넘어갈때 자기 안전을 지키기도

    힘든데... 헉~~~ 한가로이 사진을 찍을 시간이 없죠...

    글구 그런 사진이 있다면 그리 귀한걸.. 왜 당신에게 보내줘야죠??

    글쎄 어느정도 사례해주겠는지는 잘 몰라도 ...허~~~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노을 2008-04-15 18:13:37
    나리님! 정말 천진하시네요... 저한테 태국에서 찍은 사진이 있는데 그건 어려웠을 때 찍은 사진은 아니고 인제는 안전하다고 생각되었을 때 찍은 사진이랍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미물 2008-04-15 22:19:41
    사진한장당 20만원 주겠다면 보내줄게요. 한번에 30장 모두 사겠다면 말이죠. 그렇지 않으면 이러구 저렇구 깔짝떨지 말고. 남한사람들 이런가?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나리 2008-04-15 23:33:40
    안주면 되지 그렇게 말 하시면 속 편하세요?

    그보다 더 어려운 북한 요덕 정치범 수용소 내 사진두 있는데,

    그런 사진은 한가로이 찍는게 아니걸랑요.

    있으면서 그러시는 지들 모르겠네요.

    필료해서 급히 하려니까 이렇게 부탁드린 거구요.

    돈에 환장하신 미물님, 그 사진 가지구 돈 마니 버셨겠네요.

    앞으로두 돈 마니 버셔서 잘 사세요.

    노을님 고맙습니다만 천진하단 말의 뜻은 좀......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민족. 2008-04-16 03:00:53
    안녕들하세요.
    전 미국에 탈북한 사람입니다.
    그사람들이 외 사진을 부탁했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리유는 불쌍한 탈북자들을 세계에 알려서 많은 사람들이 조선을 알고 돕게하고픈 마음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모든일을 좀 심각하게 생각을 하고 외 그런것을 요구 하는가에 대해 알아보시던지 의문을 가지고 자기민족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을 하면서 자신의 자유를 남에게도 베풀려고 노력하며 사는 자유민이 됬으면 좋겠어요.
    저는 학생입니다.고향에 많이 잡혀나갔다 오면서 사라있는 사람들은 할일이 있기에 사라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에 있는 한 목사님은 고향은 북한이지만 미국에서 산지가 몇십년이 됬지만 고향과 민족을 있지않고 지금도 그들을 위해 전부의 인생을 바치시며 사십니다.
    그분을 볼때 감사하며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자유를 찾은 우리가 대신해서 도와야겠다는 마음을 가진사람보다 자기를 위해 살려고 노력하는 탈북자들이 더많으니 말입니다.
    저는 중국에 있을때 그분이 그렇게까지 못사는줄은 몰랐습니다.
    집한깐 없이 로년 아파트에서 살고계시며 각 교회에 다니면서 죽어가는 탈북자들을 돕자고 눈물을 흘리며 간증을 하고 돈을 빌며 나는 왕거지입니다.십년 넘게 오기만 하면 그냥보내주지 않아서 감사하다고 인사하며 다닙니다.저는 여자아이라서 부끄러웠습니다.
    그리고 정말 진심으로 기도를 하며 열심히 공부를 하여 돈을 벌어서 내민족들을 구원해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우리 형제 자매님들 많은 한인들이 매일 열심히 일을해서 십분의 일을 교회에 내여 주님의 뜻대로 불쌍한 사람을 살리려고 노력하며 사십니다.
    그들은 부자가 아닙니다.세탁소를 하고 식당에서 사발을 싯는 일을해서 번 수입의 십분의 일을 바칩니다.
    이제는 많은 동포들이 자유를 찾아 살아가고 있습니다.많은것을 내야 되는것이 아니고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조금씩만 사랑을 나눠주면 내형제를 살릴수 있습니다.
    이분은 교회의 헌금을 모아 많은 탈북자들의 식 숙 제공을 하며 탈북비용을 블록그들에게 주고 데려옵니다.그러시고는 네가와서 자유를 찾고 십일조를 내여 다른 너의 형제를 데려오라고 이야기 하십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백만원을 그에게 주고는 당당하다는 듯이 다시는 연락조차도 없습니다.외 그가 우리를 도와야 합니까 ?
    70을 넘은 고령에 새벽기도를 가면 주여주여 그들을 도와주소서 라고 외치고 돌아오면 코피를 흘리며 중국에 전화를 해서 그들을 돕습니다.
    그를 대신해서 우리탈북자들이 나서야 합니다.
    결심을 내여 우리가 우리 민족을 구원해야 합니다.남에게 불쌍하게만 보이지 말고 당당하게 김정일과 맜써 싸워야 합니다.
    힘을 합쳐서 세계에 강한 조선민족임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중국은 우리를 얼마나 없신여기며 장가한버 못 가보고 죽을 사람들을 거두어 주고 아이를 낳아 주면 잡아가두고 인간 모욕을 다합니다.
    자기민족의 자존심은 자기절로 세워야합니다.못사는 나라라고 해서 전 세계가 없신여깁니다
    김정일이가 뭉개노은 민족의 위신을 우리조선 민족이 세워야 합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심정. 2008-04-16 03:17:59
    그리고 우리를 없신여기던 존경하던 한국에 살고있는 조선사람에게 감사하며 삽시다 그리고 그들에게 보여주어야 합니다.
    용광노에서 달련된 우리 반민족이 얼마나 강하며 진실한가를 보여주어 그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부끄럽고 잘못했다는 것을 뉘우치게 해야합니다
    김정일이 잘못 해서 이러한 비극이 이러났음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조선사람이 노랑지고 부족해서가 아니라는것을 보여주고 김정일이 부끄러워서 자신 절로 자살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권리를 주셨습니다
    세상의 모든것을 관리할 권리를 김정일은 한 인간입니다.여러분은 김정일보다 더 똑똑하며 능력이 있습니다
    원쑤를 사랑하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나 김정일을 사랑할순 없습니다 그러나 그를 죽이려 하지말고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가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힘을 빌어 죽어가는 조선을 살려야 합니다.탈북을 한다움 조선이 비면 중국의 소유가 됩니다.조선을 버리지 말고 구원해야합니다
    조선하면 한국인이나 부한 탈북자나 다 한민족입니다.
    세계를 다스릴 자들은 청년들입니다.늙은 사람들의 경험을 듣고 신의 능력을 빌어 악을 선으로 사랑으로 녹여아 합니다.
    저는 학교를 가본적이 없으며 동생들을 내 손에서 굶어 죽였습니다.
    자유를 찾았지만 옷을 머싯게 입을 능력도 안되고 바을 마음대로 먹을수 있는 정황도 아닙니다.
    그러나 영어가 되지않아 일을 할수도없읍니다
    그래서 내나라 형제를 위해 언 발이 시려도 배가 곱아도 추워도 이겨내며 공부를 배우고 하나하나 준비를 해 나라려고 합니다.
    이미 선배이신 형제 자매님들이 터를 닥으면서 준비해서 십년안에 김정일을 뉘우치게 만들고 세계가 놀랄수 있도록 중국이 낙심하도록 만듭시다.
    세계에서 일러줍니다 조선인은 총명하다고 나는 많은 탈북자들이 수재인것은 보았습니다 힘과 마음을 합쳐 조금이라도 노력하기를 바랍니다.
    정말 여러분을 사랑합니다.콕 헛되게 살지마시고 죽어가는 내형제들을 살려줍시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노을 2008-04-17 22:52:40
    나리님~~~ 천진이란 단어가 비위에 좀 거슬렸다면 지송해요... 탈북과정에 대한 님의 생각이 너무 여유로우신거 아닌지 싶어서 한 얘기였는데... 제가 찍은 사진은 너무 평화스러운 사진이라서 님의 의도와는 다른 주제의 사진일것 같네요... 그거라도 요구되신다면???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나리 2008-04-19 21:45:56
    노을님,제가 그런 사진을 어디에 쓰겠습니까?
    그것으로 돈벌이 하겠나요.
    돈벌이 한다면 누가 돈주고 그걸 사겠습니까?
    어떤 사람은 절더러 한장에 20만원씩 사라고 했죠.
    그사람은 제가 부자인줄 아나 보네요.
    저도 두만강을 건널때 두 주먹만 쥐고 온 사람입니다.
    대학교 다닌지 2개월이 다 돼가고 있지만 아직 입학금도 내지 못했어요.
    과제 하랴 잠잘시간도 모자라고 병원도 다닐래 엄청 힘이 들어요.
    시간은 내면 있는것이지만 진짜 바빠요.
    장난이나 시간 때울 여유 시간은 진짜루 없어요.
    노을님 고맙습니다만 님의 말씀처럼 제가 요구 하는 사진은 그런 사진이 아닙니다. 다른 사진 자료들이 많아서 괜 찮아요.
    그럼 이만....좋은 밤 되세요. ^^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자전거
다음글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