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무엇보다 먼저 검토돼야 할 것은 그 조선족 동포님과 가을님의 결혼생활이 계속될 정도였나 하는 점이 아닐까요?
부부간의 촌수가 무촌인 것엔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믿어집니다.
부부간 사이가 좋다면 너무 가까워서 무촌일 것이며, 반대여서 서로 돌아선다면 아무 연관도 없기에 무촌일 수도 있겠지요.
즉, 부부간 인연은 인륜일 것이며 이것은 부부 쌍방의 노력과 사랑 속에서 유지될 수 있겠지요.
반면에 부모와 자식간의 촌수가 1촌인 것은 그 인연이 하늘이 내려준 산물이란 증거일 수도 있겠지요.
이런 전제 하에서 볼 때 천륜을 지키고자 하는 가을님의 저런 바램이 왜 통일님께 그런 심한 모독을 받아야 하는지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상식선에서 볼 때 만약 가을님께서 몰지각한 분이시라면 한국에서 정착생활을 해 나감에 있어 그로 인해 재혼이나 사회생활 등에서 상당한 불편이 초래될 것이 분명한 딸을 데려 오고자 할까요?
저로서는 아직은 열악할 생활여건 속에서도 천륜을 지키고자 노력하시는 가을님께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있습니다. 다른여자분들도 이렇게 하는거 봤습니다.
어떤 여자분은 중국에 아이가 있는데 조선족 남편이라는 작자가 매번 애를 인질로 돈을 요구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조선족 남편이 돈을 보내지 않으면
애를 다른데 팔아먹겠다고 까지 협박하고 있었어요
애엄마는돈을 보내고 보내고 또보내다가 너무속이타서 속을 썩이다 못해
애를 남편의 품에서 몰래 떼어내여 한국으로 데려오려고 결심을 했고 실행했습니다. 중국에 있는 사람들한테 아니면 한국에서 브로커하는 사람(브로커들은 중국에 파워??가 좀있으니까 돈을 주고 부탁하여 애를 엄마의 품에 데려올수있었답니다
그리고 주의할것은 애를 훔쳐오는방법이거든요 자칫 잘못하다간 남편이 공안에 신고하면 도와주던 중국현지사람들은 어린이 유괴범으로 감옥에 가니까 아무사람이나 하려고 하지 않아요 그만큼 대가를 주어야 할것입니다.
그것도 아니고 자기혈육이라고 안내놓는다면 어려운 일입니다.
그 무엇보다 먼저 검토돼야 할 것은 그 조선족 동포님과 가을님의 결혼생활이 계속될 정도였나 하는 점이 아닐까요?
부부간의 촌수가 무촌인 것엔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믿어집니다.
부부간 사이가 좋다면 너무 가까워서 무촌일 것이며, 반대여서 서로 돌아선다면 아무 연관도 없기에 무촌일 수도 있겠지요.
즉, 부부간 인연은 인륜일 것이며 이것은 부부 쌍방의 노력과 사랑 속에서 유지될 수 있겠지요.
반면에 부모와 자식간의 촌수가 1촌인 것은 그 인연이 하늘이 내려준 산물이란 증거일 수도 있겠지요.
이런 전제 하에서 볼 때 천륜을 지키고자 하는 가을님의 저런 바램이 왜 통일님께 그런 심한 모독을 받아야 하는지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상식선에서 볼 때 만약 가을님께서 몰지각한 분이시라면 한국에서 정착생활을 해 나감에 있어 그로 인해 재혼이나 사회생활 등에서 상당한 불편이 초래될 것이 분명한 딸을 데려 오고자 할까요?
저로서는 아직은 열악할 생활여건 속에서도 천륜을 지키고자 노력하시는 가을님께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어떤 여자분은 중국에 아이가 있는데 조선족 남편이라는 작자가 매번 애를 인질로 돈을 요구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조선족 남편이 돈을 보내지 않으면
애를 다른데 팔아먹겠다고 까지 협박하고 있었어요
애엄마는돈을 보내고 보내고 또보내다가 너무속이타서 속을 썩이다 못해
애를 남편의 품에서 몰래 떼어내여 한국으로 데려오려고 결심을 했고 실행했습니다. 중국에 있는 사람들한테 아니면 한국에서 브로커하는 사람(브로커들은 중국에 파워??가 좀있으니까 돈을 주고 부탁하여 애를 엄마의 품에 데려올수있었답니다
그리고 주의할것은 애를 훔쳐오는방법이거든요 자칫 잘못하다간 남편이 공안에 신고하면 도와주던 중국현지사람들은 어린이 유괴범으로 감옥에 가니까 아무사람이나 하려고 하지 않아요 그만큼 대가를 주어야 할것입니다.
그런데 만약에 아이 아버지쪽에 한국에 오게 해주는 대가로 아이를 요구한다면 만약에 승인을 한다면 어떤 법적인 절차가 필요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