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자의 하루를 보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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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학생이라서 잘 모르지만.. 북한 노동자의 하루 영화를 보고 제가 북한현실을 잘못아는가 싶어요 북한 식량문제가 하루이틀이 아니라고 들었지만 그 영화를 보면 북한 경제가 많이 나아졌나봐요. 너무나 밝고 해맑고 순수한 모습... 상점에 가서 원하는 물건을 사는 걸 보면 물자가 매우 풍부한 것 같고요. 평양이 이정도면 지방도 이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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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구조는 기독교를 모방한 정치 시스템이고 서양철학을 응용한 독재국가입니다,
즉 다시말하면 서구의 정치가 문화가 예술가들의 철학을 일인독재에 맞게 응용한 무리이며 깡패이며 여기서 자주사용하는 <조폭집단>이나 유사한 거대한 유아독존 및의 괴뢰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북한의 영화는 그 무리들을 다른 나라에서 볼때는 문학에서 좋은단어는 다사용하며 건전과 고상함 풍부함과 자유로움 존경과 사랑 우정과 믿음 하여튼 영화에는 이런언어와 행동을 다부각시키지만 전혀 그렇치 않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영화를 절대 믿으시면 안됩니다.
북한의 현실을 보려면 북한에서 살아봐야 잘알텐데 .,
제가 이렇게 역설을 해도 아마도 피부에 와 닿지않을거예요,
왜 왜 그어떤 이론과 강의라도 그보다 확실히 알고싶으면 직접 체험이 우선입니다.
예를 들면 누가말하기를 중국에서 지진이 나서 수천명의 목슴을 앗아갔지만 그들은 어땠어요,? 지진에 죽은 시체라도 찾을려고 애를 쓰고 생사를 확인하려고 애를쓰고 당장 잘때가없고 그렇지만 우리한국은 어땠어요?
어떻게하면 좋은 직장을 구할까.아니면 내여자친구가 다른남자를 만나걱정 하여튼 이렇게 남이 아픔을 자기아픔으로 느끼기는 어렵다는거죠,
그래서 홍보는 팔 구십프로가 과장이 첨부가되잔아요,
그런데 한국영화를 봐도 지금 현대를 부각시킨 드라마를 봐도 현실과거리
감이 있는데 예술은 어디까지나 꾸며진 스토리입니다,
시대적 배경을 그린 꾸며진 스토리 , 북한의 현실의 긍금증에대해 너무 길어졌네요, 앞으로 여기서 북한을 동경하고 빨갱이란말을 듣지마세요,참고로 저는 고생을 밑천으로 교과서가된 30년인생대학 탈북자입니다,.
북한사람한데는 북한냄새나고 중국사람한데서는 중국냄새나고 한국사람한데서는 한국냄새가 정확하게 남니다, 사이트도 전부 북한냄새죠,
1달월급 2000원인데 그돈이면 입쌀 1킬로그램 가격도 안되니 비참한 현실을 한국에선 보려고 하지않고 북한의 선전물 영화만 믿는게 문제입니다.
개성공단 노동자들 한국기업이주는 월급 다 국가에 바치고 일정부분만 국가에서 주는것도 아직 한국사람들 대다수가 모르고 있습니다.
개성공단 노동자들도 정치적으로 제기되지 않는 사람들도 추천해서 일시키는 사람들입니다. 노동자만이 아닌 북한사람들이 노예생활을 하는겁니다.
나라전체가 감옥이고 전체국민의 노동력을 착취하는 사회, 북한생각하면 아직도 소름이 끼칩니다.
남한의 드라마들을 보아도 거기에 나오는 역들의 집을 보면 겨우 먹고 살아간다는 가정도 매 사람이 각방을 다 쓰고 있는 정도로 나오는데 사실을 그렇지 못한 경우가 너무 많거든요.
그런데 북한은 자기들의 정치적 선전을 위해서는 못하는 짓이 없는 사람들인데 그들이 왜 남들에게 굶주리는 모습을 보여 주겠습니까?
왜 남쪽의 사람들은 자기정부는 믿지 않으면서 김정일은 보이는 것 이상으로 믿으려 하는지 정말 알수가 없습니다.
북한 영화는 가면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가면뒤에는 항상 그 무엇인가가 숨어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