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질문게시판

상세
이런 사람을 용서 할수 있나요? 당신의 생각을 올려주세요.
Korea, Republic o 고발 0 2072 2008-09-06 11:13:15
저는 2006년 12월경 하나원 66기,이름 임xx씨, 나이 47세,(현재 부산거주) 탈북자출신 선교사를 알게 되였고 그는 자신은 탈북자를 돕는 선교사가 되여 중국에서 탈북자들을 돕고 있으며 자신이 보호하고 있는 탈북자들을 한국으로 데려다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선교비는 미국에 있는 모 북한 인권 선교회에서 지원하여 준다고 하였습니다.그후 저는 여러 차례에 걸쳐 그가 저에게 소개한 탈북자들을 한국으로 입국시키는데 성공하였으며 2007년5월18일 두명의 부모없는 고아형제를 임모씨로 부터 소개받아 한국으로 입국시키 였습니다.
그 팀에는 여성 4명과 두명의 남자,그리고 부모없는 오누이 형제까지 일행은 8명이 였으며 우리는 모 피난처에서 성경공부를 한 다음 3국 탈출에 앞서 기도를 하였고 곧 선교사가 추천한 사람들에 한하여 그들에게서 중국돈 1000원씩 제가 받았으며 제가 보호하고 있던 사람들은 저의 돈으로 3국으로 탈출시키였습니다.
저는 돈 문제는 모든 사람들이 모였을때 중국돈 1000원씩 받았으며 이후 한국에 나가서는 모든 분들이 량심에 따라 자각적으로 평균 입국비용의 10-30%를 저에게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하여 주었습니다.
부모없는 두명의 오누이는 어머니가 당시 베트남에 머룰러 있다고 하였기에 오누이가 하나원을 퇴소한 다음 어머니가 량심에 따라 자각적으로 얼마를 내면 돈을 받되,두명분의 입국비용은 150만원을 초과 하지 않을것이라고 하였고 임모씨에게도 특별히 아이들이 하나원을 퇴소한 다음 어머니가 돈을 주더라도 150만원 이상 받으면 안된다고 이야기 하여 주엇습니다.
저는 2007년 12월 16일.중국에서 추방되여 온 다음 오누이 형제 부터 찾았으나 임모씨는 오누이 엄마가 량심이 없이 아이들이 하나원을 나온 다음에 전화번호를 다 바꾸고는 어데를 간지 모른다고 하였으며 저에게 소개하여 보내주신 아주마들도 다 전화번호를 바꾸고 어데로 갔는지 모른다고 하였으며 탈북자들이 정말 량심이 없는 놈들이라 하였습니다.
그후 몇몇 여자분들이 저에게 전화로 안부를 물어보면서 제가 중국에 가서 탈북자 지원한다고 하면서 입국비용을 달라고 하였는가?하는 질문을 받게 되였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나는 중국에서 추방 되였기에 중국에 갈수 없으며 내가 중국에서 당신들의 량심에 맡긴다고 하였으니 한국에 입국한 누구에게도 돈을 달라고 말한적이 없다고 이야기 하였더니,그들은 임모씨가 내가 중국에 가서 탈북자들을 지원하여야 하는데 돈이 없다고 하면서 돈을 달라고 하였다고 합니다.그러면서 그들은 두명의 오누이가 일인당 200만원 합계 400만원을 돈을 냇는데 내가 받지 않았는가?고 질문하였고 나는 금시 초문이라 전혀 모르고 있다고 하였지만 그는 나의 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곧 그 자리에서 오누이 어머니와 전화통화를 할수가 있엇으며 어머니는 두명분 입국비400만원을 임모씨에게 주었다고 하면서 그돈 절반은 내가 사용하라고 하였습니다.
금년도 6월 중순경,모 건설회사 사무실에서 자유북한 신문을 풍선으로 북한에 보내야 하는데 돈이 부족하여 저는 임모씨에게 오누이 엄마에게서 받은돈 절반은 내가 급히 쓸일이 있으니 보내라고 하였더니 8월말까지 보내준다고 하면서 나에게 150만원만 주고 나머지는 자기가 아이들을 돌보는데 사용하였기에 자기가 사용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임모씨에게 전화를 할때에는 모 탈북자 단체 회원(하나원 66기, 나이 43세)와 자유북한 신문 발행인이 함께 있었습니다.
최근 제가 크로싱 사로 부터 돈을 1-수억을 받았다는 헛소문과 돈을 뜯어내기 위한 수법을 쓰고 있으며 탈북자들에게서 돈을 미친개 처럼 악착같이 뜯어내고 있고,탈북여성들에게 금반지를 사주면서 성관계를 맺거나 탈북여성들을 한국으로 입국시켜 준다고 유혹하면서 여성들과 잠자리를 같이하면서 내가 결혼을 못햇기에 중국에 가서 탈북여성들을 다 다쳐놓는다고 하는 소문이 크게 확산되고 있기에 그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대처 하기로 마음먹고 출처를 확인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저는 이 과정에 임모씨가 오누이 어머니에게 아들딸이 3국에 가야 하는데 지금 당장 돈을 내지 않으면 아이들을 북한으로 돌려보내겠다고 하였으며 중국에 있는 아이들이 울고 있는소리도 들을수 있엇다고 합니다.
아들딸의 생사가 걸린 일이기에 어머니는 울며 겨자먹기로 200만원을 국경을 넘기전에 임모씨에게 주었고 지난해 8월에 200만원을 주었다고 합니다.
지난 9월2일,제가 임모씨에게 전화를 하였을때에는 집전화,핸드폰 번호를 모두 바꾸었으며,그날밤,임모씨는 전화로 저에게 오누이 어머니에게 200만원을 이미 돌려주었고 나머니 200만원을 곧 오누이 어머니에게 돌려줄것이며 확인하여 보라고 하였습니다.제가 오누이 어머니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하였더니 자기도 모른다고 하였고,저는 36시간만에 어머니 전화 번호를 찾을수 있엇고 그 어머니는 임모씨가 저하고 전화한 다음 곧 오누이 어머니에게 전화를 하여 누가 돈에 대하여 물어보면 자기가 돈을 200만원을 먼저 돌려주엇고 임모씨에게 준 돈은 꾸어준 돈 이라고 대답하여 달라고 부탁을 하였답니다.
오누이 엄마는 저에게 그 이야기를 하면서 아이들이 중국에 있을때 돈을 주지 않으면 북한에 돌려보내겠다고 하여 얼마나 가슴을 조였는지 모른다고 하면서 그렇게 되여 돈을 200만원씩 두번 주었으며,현재 임모씨에게 한푼도 돌려 받지 못하였다고 하면서 저에게 모든 사실을 털어놓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우리가 3국으로 가기전에 임모씨는 오누이 엄마가 베트남이가?남방에 있으며 엄마가 나오면 돈을 받아주겠다고 하였으며,오누가가 하나원을 나온 다음에는 그들의 전화,사는곳을 모른다고 하였습니다.
드러난것은 오누이가 3국 가기 이전에 어머니는 하나원을 나와 있엇으며, 그오누이 어머니에게서 아이들의 생활비를 받아내였고 브로커 비용을 이미 받은 상태에서 저에게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이후 임모씨는 오누이 어머니와 정상적인 전화로 연계되였지만 브로커 비용을 받은것이 드러날까봐 모른다고 하였으며.
제가 그 돈을 오누이 어머니에게 돌려주라고 하였을 때에는 이미 200만원을 돌려주었으며,나머지 200만원도 곧 돌려주겠다고 하면서 저에게 확인하라고 하였습니다.
임모씨는 오누이 어머니 전화번호를 모른다고 거짓말을 하엿고 뒤 돌아서는 금방 오누이 어머니에게는 누가 돈에 대하여 물어보면 200만원을 돌려받았다고 대답하랴,그리고 그 돈은 브로커 비용이 아니며 임모씨에게 꾸어준것이라고 하라고 구걸을 하더랍니다.
하지만 오누이 어머니는 한푼도 돌려받지 못하고 있엇으며 몇일후 100만원을 보내주고 100만원은 몇년에 걸쳐서라도 갚아줄것이며 200만원은 아이들의 옷을 해입히고 집세를 내고 임모씨의 중국 애인의 월급을 주었다고 합니다.
오누이 어머니는 아들딸의 생활비를 30만원을 임모씨에게 보내였으면 그 돈으로 아이들을 먹고 입을수 있습니다.
또한 그곳에는 한명의 북한 아주마와 임모씨의 중국 애인이라고 하는 중국 조선족 여자도 있엇습니다.
그렇다면 왜 성인들에게서 돈을 받지 않고 부모없다고 하는 어린이의 돈으로 자기가 사는 집세를 내고 다른 사람을 먹여 살려야 하나요?
그곳에는 중국조선족 여인이 애첩으로 있엇는데 그 여인의 생활비와 월급도 부모가 없는 고아 형제들에게서 뜯어내여 주어야 하나요?
당시 그곳에는 임모씨가 결혼하여 살고 있는 손xx,씨의 아들도 있엇는데 왜 자기의 돈으로 그들을 거두지 않고 부모없는 고아의 돈을 협박하여 자기 안해의 아들을 먹이고 공부를 시켜야 하나요?
몇번에 걸쳐 말하여 주엇지만 그때마다 끝까지 거짓말을 하고 있엇습니다.
이런 자를 용서 할수 있나요?어떻게 처리하면 좋을지?
지금 오누이 어머니는 자기의 아들딸이 중국에 있을때 당장 200만원을 보내주지 않으면 아이들을 북한으로 돌려보내겠다고 하여 정말 두려웟고 지금도 치가 떨려서 살수가 없다고 합니다.
임모씨는 이미 한국에 안해가 있는 상태에서 그곳에서 거하던 22세의 어린 여성을 한국에 가면 함께 살자고 하면서 함께 살았으며 22세의 어린 여성의 증언을 함께 탈출하였던 하나원 99기 생들이 알고 있습니다.
임모씨는 저에게 소개한 두명의 여성들에게서 한국으로 보내준다고 하면서 중국돈 3000원과 5000원을 이미 받아내였고 그러한 사실은 저에게 숨기였기에 그 여성분들은 그 돈을 제가 받은것으로 알고 있엇으며 저는 다행히 모든 분들이 함께 있는데서 금전내역을 알려드림으로써 의혹을 벗을수 있엇습니다.
저는 탈북자 지원한다고 어데가서 홍보를 한적이 없고 누구에게 도와달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또한 한국에 입국한 분들도 하나원 99기 이전 분들중 돈을 주겠다고 하시는 분이 있어도 돈을 받은적이 없으며 99기 생부터는 그들의 량심과 자각성에 맡겻으며 돈을 요구한적이 분명히 없엇습니다.
탈북자 여러분,자기의 손톱하나 까딱 놀리지 않고 탈북자 돕는다고 하면서 탈북자들의 돈을 뜯어내고,더욱이 어머니와 떨어져 있는 어린이들을 인질로 돈을 뜯어내는 이런자 용서할수 있나요?
혹은 어느 탈북자 단체가 나서서 이런 간악한 자를 처벌(형사 처벌 포함)할 의사가 없는지?
탈북자 여러분의 의견을 올려주시기 바람니다.

탈북자 유상즌 씀.

*** 허위 비난을 삼가하여 주시고 사실에 기초한 건전한 비판을 하여 주실것을 부탁드림니다.
여러분들이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주시고 의견을 올려주시길 바람니다.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처벌 2008-09-06 12:45:54
    그런 인간들 가만두면 안됩니다. 그런사람들 때문에 다른 탈북자들이 피해를 보는 겁니다. 글을 읽고 보니 남일같지가 안네요.
    저도 북에서 자식들을 데려와야 하는데 참 이런글을 보니 안타깝기만 합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꽃구름 2008-09-06 13:04:25
    돈앞에서는 사람의 양심도 의리도없고
    사람의 운명을 놓고 우롱하는 너절한인간들은
    순간엔 좋을지 몰라도 오래가지못할것이고
    꼮그만한 천벌을 받게될것이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꽃구름 2008-09-06 13:07:00
    유상준씨!!
    물어볼것있는데요...
    010-7242-1102 연락부탁드림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상준씨에게 2008-09-06 14:10:44
    이런말 드리기는 분위기가 좀그런데 혹시 북에있는 가족들데려올수는 없을까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나뿐놈 2008-09-06 15:30:08
    어떤놈인지 그런놈은 잡아서 꼭 그값을치루게 하십시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공개하셔 2008-09-06 17:32:10
    상준씨/ 그런 놈의 이름과 모든 정보를 공개 해야 모두 알고 타도를 할것 아닙니까.
    왜 빙빙 돌리몀 임모씨요 뭐요 하며 글읽는 사람들의 화만 돋구는 것입니까?

    당신의 말이 사실이라면 그자의 신상 자료를 공개 하세요.

    괜히 임가성 가진 우리 친구를 의심하게 되는군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고발 2008-09-06 18:44:50
    상준씨에게님,저는 중국에 들어갈수가 없어서 아무 일도 못한답니다.
    공개하셔님,제가 보다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것은 임모씨에 대한 명예훼손을 우려하여 조심스럽지만 사실대로 글을 올렸습니다.
    현재 두 고아라고 하였던 오누이는 천안에서 공부를 하고 있으며 어머니는 전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어느 단체가 나서서 하신다면 구체적인 정보를 다 넘겨줄것이며,
    탈북님들이라도 정말 이 문제를 끝까지 파헤쳐서 피해를 보상하고 가해자를 처벌 하려고 한다면 여러 관련 정보를 충실히 넘겨 드릴것 입니다.
    저는 여기에 올리는 탈북님들의 의견을 종합분석하여 탈북자들로 자치 형태로 임모씨로 부터 부당 취득금 전액을 오누이 어머니에게 돌려주는 방법과 경찰에 형사고발 하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 어떻게 처리하였으면 좋을것 같은가?에 대한 의견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이해 2008-09-06 19:30:45
    이해가 안되네요
    무슨 일을 하면서 도와주시는지는 모르겠지만 한번도 돈을 받은적이 없다면 돈을 만드는 기계라도 있나요?
    크로싱사건을 보나 이 이야기를 들어보나 .........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연길잰내비 2008-09-07 00:10:43
    이글은 연길잰내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09-07 00:13:55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사기군 2008-09-07 01:33:04
    선교사라고 해도 다 믿을 사람들이 아니예요.뭐 여기 부장급이요, 사장급이요 하는 따위의 사람들이 더 사기치고,없는 루추한 말까지도 유언비언으로 정신적인 스트레스까지 받게 날치는 사람들이죠.미친놈들!! 진짜 이젠 사람 상대하기두 막 싫어집니다.......좋은 분들도 많지만 첫 상대가 이런 사람들이니 소름이 끼쳐요.그런 개자식들 콱 천벌을 받아라!!!!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남을 희생하는 것도 서슴치 않는 나쁜 인간들!!
    어느 만큼 잘 먹구 잘 사는가 두구보자!! 개자식들!!! 악 밖에 안난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두망강 2008-09-07 11:14:56
    어휴, 탈북자 사회의 비극, 언제면 끝날런지? 가족을 북에 남겨두고 떠나야만 했던 공동된 불행을 겪으면서 한국 왔으면 서로 도우면서 사이좋게, 보란듯이 한국사회에 적응을 해야 할텐데, 서로 물고뜯고, 참으로 한심한 일, 일, 일, 일, 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긋모닝 2008-09-07 12:05:20
    유상준씨 참 좋은일을 많이 하시네요 예전에도 좋은일하신다고 많이 들었어요 북한에 있는 조카와 아들을 데려와야 겠는데 방조 좀밭을수없을가요?혼자 인지라 넉넉치는 못하지만 도와주심 그만한 경우는 알아서 해드릴게요 메일로 연락주심 감사하겠습니다. www.goungsig@daum.net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Contractor 2008-09-07 20:05:50
    상준님 그사람이 아직도 그런일에 빠져있다면 얼릉 건져줘야죠... 우리고향방식대로요... 우리 고향방식 누구나 잘알고 있자나요... 한국식은 한국대로 하고 우리는 우리식대로... 참 그리고 용서는 신의 영역이지 인간의 영역은 아니죠....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여러분 2008-09-07 21:39:05
    저는 남한 사람인데 연변사이트 에서 탈북자사이트는 극우 몇명이 장악 했다는 글을 봤습니다. 이사이트는 북한의현재 일어나는일 그리고 탈북자의 남한생활에 유익한 정보교환를 다루는 곳으로 발전해야 합니다. 정치 하고는 조금 멀리했으면 합니다. 자꾸 이상한 소문이 나면 이미지도 않좋아 질것 아닙니까? 그리고 한국 사람이 제일 싫어 하는 말이 빨갱이 란 말입니다. 대화중에 이런말을 하는 사람은 과감히 명예훼손죄로 신고 하세요.이것은 상당한 인신공격입니다. 좋은 한국을 만들어야지요. 그래야 통일시 북한을 빠른시간내 발전시키고 같이 잘살아야지요. 그리고유상준씨는 저도 존경하는 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리나 2008-09-08 20:09:51
    맞아요.. 빨갱이라는 말 무슨뜻인지도 모르고,사용하지도 않으며,
    알고 싶지도 않아요..
    그런말이 존재하는것 조차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고발 2008-09-08 07:45:59
    굿모닝님,제가 중국에 들어갈수가 없어 북한쪽에 대하여 아무일도 못하고 있습니다.제가 메신저를 할수가 없어 여기에 글을 남기니 양해를 구 합니다.
    이해님,제가 4년동안 후원받은 금액은 1.040 만원이고 그중 5명의 탈북자들이 10만원씩 저를 후원하여 주었습니다. 2008년3월 이후 하나원99기 두명이 합계 160만원,하나원104기 두명이 함계 80만원,하나원108기 8명이 일인당 50만원씩 후원하여 주셨습니다.
    저의 생각은 부당 취득금을 피해자에게 곧 돌려주돌고 하는것이 첫번재 목적이고,두번째는 여러분들이 옳다고 생각하신다면 그에 해당한 절차에 따라 처벌을 받게 하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좋은 의견 기대합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그리운고향 2008-09-08 21:30:11
    우에 글쓴님이 말씀이 다 맞습니다.
    저도 저분이 한국까지 오게해주었고 브로크비용도 주지 않았습니다.
    그때 올때 다른사람들은 천원씩 냈지만 저는 돈이 없어서 400원밖에 주지 못하였습니다.
    그런데도 무사히 한국에 까지 오게 해주었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불쌍한 사람들을 한사람이라도 한국으로 데려오려고 노력하고 수고하신 사람이 이렇게 억울하게 당한다는건 말도 안됩니다.
    하나원에서 들어보면 모두들 각서를 쓰고 왔다고 하지만 저희들은 그런것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어린 오누이 애들이랑 함께 온 8명중의 한사람이고 저분이 얼마나 좋은일을 많이 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런사람을 이렇게 모해할수가 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정말 그런사람은 매장을 시켜야 합니다.
    꼭 밝혀내서 처벌을 받게 해야 합니다.
    용서하지 말아야 합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gy2325 2008-09-11 22:40:38
    이글은 gy2325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09-11 22:42:06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울울 2008-09-15 12:51:51
    정말한심합니다.... 저로선 별할말이 없습니다...ㅜㅜ 어머님혼자서 열심히번돈을 사기꾼한테 다뺏겼다니 정말안스럽습니다... 제발 이한국이나 북한에 이런사람없음좋겠네요.... 저는 임모씨에대해 정말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선교사라면 하나님의 뜻으로 살아가야하는게 신자의도리가 아닌가요???ㅜㅜ 우리도 고향땅을등지고 낯설은 남한땅에서 잘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적응은 잘해가지만 그오누이와 어머님은 남한땅에서 열심히살아가려고 노력하지만 이런 사기꾼들이 있으니 같은 북한동포로서 부끄럽네요...ㅜㅜ 어머님혼자서 오누이를 힘들게 남부럽지않게 키우시려는 어머님께안부의 말씀전하고 싶네요>>> 자식을 키우는 부모라면 이오누이 어머님께 꼭 <돈>을 돌려줬음 좋겠네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뭐람 2008-09-15 12:57:26
    사장님 위에 글쓴 사람은 정말 진지하게 쓰셨네요 이런말을 믿고 싶지 않지만 진실이라니,,,,,, 왜 그러셨어요 ~~???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갈무리 2008-09-18 13:18:22
    이글은 갈무리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09-18 20:36:20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크로싱 2008-09-18 13:40:44
    유상준씨 저희딸데려오려고 하는데 도와주실수있는지요?? 집은 연사군에있는데요 연락주세요 01092695577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미스 2008-09-18 13:45:49
    절대로 용서하면 안되요, 저도 이제 북에 있는 가족을 데리고 올려고 하는데 이런 나쁜놈들을 만나면 어떻게 해요, .....
    이런것들을 믿고 나의 친척들을 맏길순 없죠....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미로 2008-09-20 10:57:06
    무슨 글을 순서없이 써요 좀 알아먹을수 있게 조리있게 쓰시지.....글쓰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산소망 2008-09-23 13:32:46
    제 2,3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신상공개뿐 아니라 고발처리 해야합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생계비와 관련한 질문
다음글
북에서 가족을 데려오실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