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거쳐 한국에 오는 방법은 처음 듣네요.

그런단체가 있다는 소문은 들었었는데 정확히 그런사람 온거는 못봤어요
모 기독교단체들과 인권단체에 있는 사람들이 교회나 여러 단체들에서 중국에서 고생하는 탈북자들을 도운다고 하면서 성금을 거두거나 기부금및 지원금을 받아서는 그들을 중국에서 한국으로 데려오긴해요,,,그러나 데려와서는 개인 브로커들보다 100만원에서 150만원정도 싸게 돈을 받는 파렴치한들이 있어요
성금이나 기부금으로 입국시켰으면 응당 대가를 받지 말아야죠
개인브로커들은 자기들의 돈을 직접 쓰며 위험부담무릅쓰고 중국현지까지가서 직접 탈북자들은 한국으로 입국시키는데
단체나 기독교 모한 사람들은 자기들이 가지도 않고 공짜돈으로 책임성없이 일처리하고는 한국와서는 돈을 받아챙기고 있습니다.
사고도 많이나고 있는게 공짜선들입니다. 이런사람들은 또한 탈북자들을 대량적으로 모집하다보니 북한간첩이나 특무들 이 끼여오기 너무쉽거든요
왜냐하면 중국어느교회로 간첩이든 탈북자든 찾아오면 서로 련락해서 공짜돈으로 쓰고 돈벌려고 자세한 조사나 확인절차없이 마구데려오다보니 사고도 많아요
개인 브로커들은 돈이 좀 비싸서 그렇지 일처리도 그만하면 깨끗히 하구요 우선 중국에서도 불법적인 일이라서 길에 돈을 뿌려야 안전할수 있어요 개인 브로커들은 그렇게 일처리를 하니까 안전하게 한국에 데려오더라구요 그리고 한국와서 돈을 받아야 하니까 사전 조사나 확인절차도 잘해서 오기때문에 사고도 얼마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