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새터민이지만 참 이해가 안가는 탈북자들이 많아요
왜냐 하면 지금은 외국에 가면 마치나 떼부자 되는 것처럼 생각하고 있는데 참어리석지가 않아요/ 고마은 대한민국에서 정착하며 잘 살 생각은 안하고 허파에 바람차서 공짜만 바라는 인간들 참 한심해요
지금 카나다 갔던 분들도 다시 돌아온다고 하던데...
생각해 보세요. 대한민국에서도 정착못해 여기저기 헤메던 사람들이 말도 통하지 않은 나라에가서 어떻게 산다고들 하는지..
너무 너무 한심하지않나요...전혀 이해가 안가네요
에헤!!!
누가 머라고 하면 진짜 완전히 벌떼들이다
벌떼믄 달다라기라두 허지
완전히 파리떼다
가든 말든 지가 알아서 하는 것이고 뭐 그렇타구 그렇케들 욕질허구 그랴시여????
마 내가 도라본 경험은 한국이든 이지구상에 잇는 그어느 나라든 다 자기본인에게 달린김더
지가 그땅에 가서 어덯게 정착허느냐 하는 게 관건이지 가라말라 어지구 저지구 욕질들은 마쇼
와 그런다요???
참 말 나쁜 버릇들이 잇구먼
모두 눈앞에 보이믄 야구방매루 엉치짝들 패버리구 싶구먼
우째 엄마 배속서 나올때 욕하는 것부터 배우구들 나왓는지 전부 몰라붙이기식이구 어째그리요????
모르믄 차근 차근 배어주구 그래도 모루믄 잘타일르구 그래두 말안들으믄 볼기 쳐서라두 다 잘데야 하는 게 사람 사는 세상사 아이요???
에 ~진자 모두덜 실망 스럽다
제가아는분들이 영국간분들이 많아요.
집:줍니다.
가족구성이 4명이상인세대를 위주로 우리에겐 황홀할지모르지만 그곳은 웨낙땅떵어리가커서 집이 아파트가아닌 tv에서나 볼듯한 단독주택으로 나오죠.
그렇지만 1~2인세대 그렇지가 않습니다.
영국이라는나라는 연방국가라서 이민이아닌 난민이 엄청많은 나라입니다.
그리고 그가 어느나라에서왔던 재판과정을 거쳐 충분히 난민사유가되면 받아줍니다.
그리고 다음은 여기서 간 탈북자들이 그렇게 믿고있는돈....
정착금: 돈으루 주는것이 아니구요.
살림및 생홥집기를 모두 공짜로 지원을 해주죠.
그것이 우리눈에는 물론 대단한것들이죠.
백화점에서나 보는 이테리 가구...명품...
옷가방...모든것이 그곳에서 생산한것이기때문에 싸고 좋은것만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중국에서 한국제품.의류.
얼마나 좋아하고 비싸고 ...역시 그나라...영국도 마찬가지구요.
생활비는 한주일에 10만원이채안되는 9만 몇천원정도가되는돈을 준다고 합니다.
물론 일자리는 찾아야하구요.
식습관이 한국이랑 많이틀리기때문에 알랑미랑 빵을 먹는데 여기서먹던 쌀밥이랑 김치가 먹구싶어서 미치겠다고 하더군요.
돈천만원준다...얼마준다 물론 거짓말입니다.
세번째는 국적...이아닌 그보다 한단게낮은 영주권을 줍니다.(한국으로 말하면 외국인등록증..)
물론 모든 교육이나 교통비까지..
심지어 쌀값두 안내구요.
하지만 그곳에서두 자신이노력을 해야 부자가 되는것이고 그곳에가서 영주권지고 돌아오면 한국이 다시 안받아주죠.
그리구 어린 자식들이있어서 자녀 교육문제로 간다면 좋을지몰라도...
영국유학을 가려면 한달에 최소한 2~300만정도 드니까....
제가아는분들중에 전화가와서하는소리가 들어오겠다는사람들있으면 소개해달라고 3백받는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하는소리가 여기서갈때 경비가 2백정도 들구 했는데 그렇게라두 뽑을려구 한다네요.
그러니 돈안들이고 경비만 쓰면서 그곳에가서 헛탕을 안칠 자신있다면 아무리말려두소용없겠지만....만만하지않은것이 세상입니다.
그러한 목적이 아니면 이곳 한국도 노력하면 살만한곳이겠죠.
솔찍히 말이통하는나라에와서 외래어 몇마디들어가면 무슨소린지도 모르던 사람들이 영국가서...
살다보면 물론 말도배우지만 그러다 보면 평생을 떠돌리하겠죠.
내일이아니니 참견말라는소리...듣지만 ..
그냥 제가알고있는 영국소식 남겨봅니다.
돈주고 집주고 영국 여자까지 얻어줍니다.
평생 놀면서 지낼 수 있습니다.
쓰레기 같은나라 한국에서 살지마시고 영국으로 가시는게
같은 핏줄을 타고난 한국을 돕는 길입니다.
....공산주의자들이 이토록 교활했던가요?
내가 내는 세금으로 살아가면서도 이토록 한국을 증오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님은 영국,북조선 둘중에 하나를 택해야할 듯합니다.
아닙니다. 세상 어디 국가에도 한국처럼 탈북자들에게 집주고 정착금 주는 곳은 없습니다. 한국도 외국인이 망명하면 집주고 정착금 안줍니다. 하물며 다른나라에서 외국인한테 뭐하러 집주고 돈주고 하겠습니까. 자국인들 어려운 사람들한테 니눠주기도 바쁜데 말이죠.
한국에서 탈북자들에게 그런 혜택을 주는것은 딱 한가지 이유입니다. 같은 민족이기때문이죠.
영국 가시고 싶으면 집주고 돈준다는 생각 버리시고. 밑바닥부터 열심히 노력해서 올라간다는 맘으로 가셔야합니다.
가서 개무시나당하지말고 제발 좀 ......내가 걱정되서하는말이다 그냥대한민국으로와라
왜냐 하면 지금은 외국에 가면 마치나 떼부자 되는 것처럼 생각하고 있는데 참어리석지가 않아요/ 고마은 대한민국에서 정착하며 잘 살 생각은 안하고 허파에 바람차서 공짜만 바라는 인간들 참 한심해요
지금 카나다 갔던 분들도 다시 돌아온다고 하던데...
생각해 보세요. 대한민국에서도 정착못해 여기저기 헤메던 사람들이 말도 통하지 않은 나라에가서 어떻게 산다고들 하는지..
너무 너무 한심하지않나요...전혀 이해가 안가네요
ㅅ
누가 머라고 하면 진짜 완전히 벌떼들이다
벌떼믄 달다라기라두 허지
완전히 파리떼다
가든 말든 지가 알아서 하는 것이고 뭐 그렇타구 그렇케들 욕질허구 그랴시여????
마 내가 도라본 경험은 한국이든 이지구상에 잇는 그어느 나라든 다 자기본인에게 달린김더
지가 그땅에 가서 어덯게 정착허느냐 하는 게 관건이지 가라말라 어지구 저지구 욕질들은 마쇼
와 그런다요???
참 말 나쁜 버릇들이 잇구먼
모두 눈앞에 보이믄 야구방매루 엉치짝들 패버리구 싶구먼
우째 엄마 배속서 나올때 욕하는 것부터 배우구들 나왓는지 전부 몰라붙이기식이구 어째그리요????
모르믄 차근 차근 배어주구 그래도 모루믄 잘타일르구 그래두 말안들으믄 볼기 쳐서라두 다 잘데야 하는 게 사람 사는 세상사 아이요???
에 ~진자 모두덜 실망 스럽다
현실적으론 결국 한인사회에서 동정을 받고 기반을 마련하여 자립하시게 되겠죠.
결국 이것은 한국 정부의 지원을 받게되는 것과 비슷한 것입니다.
한국에 대한 가치관이 삐닥하면 한인사회의 도움도 못 받는 것이죠.
영국 정부의 지원은 바라지 마세요..추방만 않시키면 다행 정도로 생각하셔야죠.
맨처음으로갓던사람들 거지돼서왔습니다
거기가는데 부로커들한테 오백만씩주고 갔는데 거기서 정착금 350만원 받앗다는 소문도 돔니다
글구 지금은 돈이없어서 일자리찾으러 돌아다니느라 교차로 신문만 쥐고 다닙니다
거기서 미국갈생각만하고 미국에서 받아줄때를 기다리다가 지쳐서 돌아온모양입니다 9개월만에 왓거든요
지금돌아온 사람들의말을 듣고 그의 뒤를 따라 간 탈북자들도 많습니다
한심하기 짝이없습니다
단하루라도 열심히 일해 자기뼈심으로 번돈으로 살아나갈 생각은 않하고
공짜돈맛을 느끼려는 탈북자들 쓰거운 웃음밖엔 안나옵니다
새터민일동씀
집:줍니다.
가족구성이 4명이상인세대를 위주로 우리에겐 황홀할지모르지만 그곳은 웨낙땅떵어리가커서 집이 아파트가아닌 tv에서나 볼듯한 단독주택으로 나오죠.
그렇지만 1~2인세대 그렇지가 않습니다.
영국이라는나라는 연방국가라서 이민이아닌 난민이 엄청많은 나라입니다.
그리고 그가 어느나라에서왔던 재판과정을 거쳐 충분히 난민사유가되면 받아줍니다.
그리고 다음은 여기서 간 탈북자들이 그렇게 믿고있는돈....
정착금: 돈으루 주는것이 아니구요.
살림및 생홥집기를 모두 공짜로 지원을 해주죠.
그것이 우리눈에는 물론 대단한것들이죠.
백화점에서나 보는 이테리 가구...명품...
옷가방...모든것이 그곳에서 생산한것이기때문에 싸고 좋은것만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중국에서 한국제품.의류.
얼마나 좋아하고 비싸고 ...역시 그나라...영국도 마찬가지구요.
생활비는 한주일에 10만원이채안되는 9만 몇천원정도가되는돈을 준다고 합니다.
물론 일자리는 찾아야하구요.
식습관이 한국이랑 많이틀리기때문에 알랑미랑 빵을 먹는데 여기서먹던 쌀밥이랑 김치가 먹구싶어서 미치겠다고 하더군요.
돈천만원준다...얼마준다 물론 거짓말입니다.
세번째는 국적...이아닌 그보다 한단게낮은 영주권을 줍니다.(한국으로 말하면 외국인등록증..)
물론 모든 교육이나 교통비까지..
심지어 쌀값두 안내구요.
하지만 그곳에서두 자신이노력을 해야 부자가 되는것이고 그곳에가서 영주권지고 돌아오면 한국이 다시 안받아주죠.
그리구 어린 자식들이있어서 자녀 교육문제로 간다면 좋을지몰라도...
영국유학을 가려면 한달에 최소한 2~300만정도 드니까....
제가아는분들중에 전화가와서하는소리가 들어오겠다는사람들있으면 소개해달라고 3백받는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하는소리가 여기서갈때 경비가 2백정도 들구 했는데 그렇게라두 뽑을려구 한다네요.
그러니 돈안들이고 경비만 쓰면서 그곳에가서 헛탕을 안칠 자신있다면 아무리말려두소용없겠지만....만만하지않은것이 세상입니다.
그러한 목적이 아니면 이곳 한국도 노력하면 살만한곳이겠죠.
솔찍히 말이통하는나라에와서 외래어 몇마디들어가면 무슨소린지도 모르던 사람들이 영국가서...
살다보면 물론 말도배우지만 그러다 보면 평생을 떠돌리하겠죠.
내일이아니니 참견말라는소리...듣지만 ..
그냥 제가알고있는 영국소식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