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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가족관련 안타까운 마음 정말 .....도움요청합니다.
Korea, Republic o 아쉬움 0 837 2009-01-03 00:13:40
북한에 아이들을 두고 지금까지 아이들을 위해 버티고 오늘까지 왔어요.
지금까지 만난 브로커만해도 수십명이 됩니다. 전국 브로커를 찿아 다니지 않은곳이 없습니다. 할수없으면서 제발 할수 있다고 하지 마시고 정말 할수 있는 브로커를 만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수십명이나 만났지만 아이들있는 집에 간 브로커는 단 한명도 없다는것을 최근에야 북한과 연락이 되여 알게 되였습니다. 밤새도록 울면서 한탄했어요. 정말 힘있는 브로커 만나고 싶습니다. 정말 자신있게 할수 있는 분 없을까요? 만나보면 다 할수 있다고 하는데 정작 알아보면 자신이 직접하는 경우는 없고 친구나 그와 연관된 사람을 아는정도를 가지고 해주겠다고 하는 분들이 대다수입니다.물론 도와주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가능성이 있는분을 만났으면 합니다.
탈북자단체에 까지 요청해봤어요. 소개시켜주신분은 감감무소식입니다.
황해도에 있는 애들인데 가능성이 있는 분들은 연락주시면 언제든지 어디에 계시던 만나려 가렵니다. 이메일을 남깁니다. 돈은 준비되 있습니다.
pcb03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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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미남 2009-01-03 00:44:38
    안녕하세요
    지나가다 들렸어요 황해도..어디세요? 저희고향과는 많이 멀지만 도을만하면 힘이되보고싶네요 ,,, 너무신경쓰지마시고 너무도 헤덤비지 말기를 부탁합니다 새해가 오면은 저를 비롯하여 우리 새터민들고향에 두고온 부모님을 비롯한 형제자식 생각에 을적하신분들 많을겁니다
    우리 새터민들 올해는 내 부모와 내 형제 자식을 위해서라도 힘 내살아갑시다~ 하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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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삐용이 2009-01-03 09:32:06
    이글은 삐용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1-03 13: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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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공의열매 2009-01-03 09:39:33
    꽃미남님,북한하고 정말 연락이 가능할까요?
    전 명천에 있는 오빠하고 연락했으면 하는데 어떻게 될가요?
    회신 기다립니다.
    hkh-105hotmail.com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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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푸른 2009-01-04 08:55:52
    나도 북한에서 가족들의 연락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제 전화번호를 알고 있어 일년에 두번인가 전화가 옵니다.
    참 같이 살고 싶은데 본인들이 무서워서 오지 못하겠답니다.
    몇번 실패한 결과이죠. 이젠 추방까지 당했으니 더 못오겠답니다.
    백프로 안전 정말 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운명..
    하나님이 아닌이상...황해도 너무 먼고에 있군요..휴~
    새해에는 꼭 만나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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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미남 2009-01-05 01:25:08
    죄송합니다 명천쪽은 좀 바빠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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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공의새 2009-01-08 13:58:32
    황해도면 먼곳이군요,참안타깝네요, 혹시 황해도집에 전화가 잇으시나요?전화가 잇다면 일단 라진-선봉같은데 중국인이 드나든느것이 많거든요,일단을 전화로 련결하고 그분들을 변경지대로 오게한다음에 전화통화하고 브로커 소개시키고, 데리고오는거에요,북에서 중국으로도강하는브로커 소개비용비싸지않아요,한국돈10만좀있음되는데 중국서 한국까지 오는비용이 비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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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화 2009-01-23 14:59:06
    저도 부모님과 동생들에게 소식을 전화고싶어요 12년전에 훈흉철길대에다니고 집은 철길대앞에서 살았어요 연락주세요 01079971385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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