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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행을 강요해서 오게되는 경우가 많은지요?
Korea, Republic o 강릉사람 0 1363 2009-01-24 15:57:45
탈북하신분게.............................궁금해서리
일단 탈북자분들 모두에게 새해복많이 받으시길 기원하고요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제가궁금한것은 우연찮게 알게된경우로 탈북자분들이 제삼국에서 망명하기전에 한국정부관계자들이 강제적으로 한국으로 갈것을 강요한다는 얘길 들어써요..........
미국선교회인가 탈북하신 마영애라는 분이 한국정부에서 강요한까닭에 한국에 오게됬고 사생활까지 감시하고 심지어 재산권행사까지 제한하고 신체까지 구속하고 폭행했다고 간증하는걸 봤습니다.............
정말 강요해서 한국에 오게되는경우가 많은지요
기타 선진국으로 갈수없게 재도적으로 막아서 어쩔수없이 한국으로 가게됫다고 하는걸 들으니...........
좀 맘이 불편해서요
정말그런다면 인권위원회에 이의를 제기할만한일이죠 진실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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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kdvlgk 2009-01-24 16:20:40
    죄송함니다만 저두같은 탈북자로써 부끄럽슴니다만 탈북자들중 미친년 바보새 ㄲ 들이 넘 많슴니다 개정일 밑에서 너무 본것없구 배운게 없다보니 바보가 돼버렷죠 이해하여주세요 다 그런 건 아니니까요 탈북자 들 대한 민국어린이집 애처럼 봐주시면 고맙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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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hj 2009-01-24 16:40:35
    마영애라는 탈북자가 미국에서 그렇게 간증하고 돌아다닌답니까?
    그여자두 아마 먹고살기 위해서 한국을 헐뜯고 다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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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노노 2009-01-24 16:51:31
    그건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한국정부에서 강요해서 한국에 왔다는건 정말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전 마영애가 누구인지는 모르나 미친사람일겁니다. 저도 탈북자이지만 누구의 강요에 의해 온건 아닙니다. 한국에도 정신이 좀 이상한 사람이 있잖아요. 사람사는 세상에 어떻게 다른 사람이 없겠어요. 그렇게 생각하심 됩니다. 이런 탈북자들때문에 저희들도 한국에 정착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너무 배운게 없다보니 그런다고 보시면 될듯 심네요. 탈북자들도 좋은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 사람하나 놓고 탈북자 전체를 평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새해 안좋은 글을 보니 기분이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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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나 2009-01-24 17:22:55
    한국에서 탈북자 안받아 주면 어떤 나라가 탈북자들 받아준댜? 희한한 여자 다보겠네. 그런여자 한국에 있어봤자 탈북자 이미지만 흐리게 하니까 미국으로 잘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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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의탈 2009-01-24 17:41:38
    그 여자 입 좀 막았으면 좋겠네요~터진 입이라고 아무렇게나 거짓말을 해대니...개도 자기 주인은 알아본다는데...에휴~~공연인지 먼지 하는걸 보니 창피해서 내 얼굴이 새빨개지더군요.
    탈북자 망신 그만 시키고 미국에 가서 조용히 살았으면 좋겠군요.
    제발 우리 새터민들 곁을 그만 얼쩡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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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울가 2009-01-24 18:36:31
    한국으로 오는 사람들은 다 자원적으로 오려고 합니다,북한에 돌아가면 교화소 아니면 수용소이고,잘 하여 강제로동단련대에 들어갔다가 나오면 도강자,반역자로 쓰레기 취급하듯 하니 탈북자들의 삶을 위하여 최종적으로 선택한것이 한국이며 한국은 탈북자들의 모든 희망의 것이라 생각 합니다,
    한국사회에서 신체를 구속하고 재산을 빼앗거나 하지 않습니다,
    여러국가들을 돌아다녀 보아도 한국처럼 탈북자들을 위한 나름대로의 법을 제정하고 주택과 정착지원금을 주고 그것으로도 마음이 놓이지 않아서 기초생활 대상자에 포함시켜 일정기간은 생활비도 무료로 받습니다,
    의료급여도 무상제로 하여주고,자녀들 대학에 가는것도 시험점수에서 일정하게 보상을 받을수 있게 하였습니다,
    대학에 가면 국가가 탈북자가 내여야 할 공금을 보장하여 주고 있습니다,
    외국에 가서 할말이 없으니 한국을 헐뜯고 있을뿐 입니다,
    물론 한국에도 이러저러한 세부적인데서 잘못한점이 있을수 있지만 그것이 전 사회적으로 나타나는것이 아니며 탈북자들이 한국에서 열심히 살아간다면 누구도 그들에게서 돈을 강제로 수탈하거나 신체를 구속하는 일은 있을수 없습니다,
    미국에 가서 탈북자 선교단체 만들어서 무엇을 한다고 하는데 아마 제 생각에는 날아가는 돈도 잡아서 자기주머니에 넣을 사람들이 아닌가 ? 생가됨니다, 중국에 탈북자 그렇게 많이 있고 잡혀간대도 눈물 한번 흘리지 않는 사람들,
    부탁하고 싶은것은 진실하게 시작을 하며 정직하게 마무리 하는것을 보고 싶습니다,
    언제인가 분당구에 사시는 여성분이랑 미국에 가서 웃기는 짓들을 하고 언론에 대서 특필하였다는것을 보았을때 저의 얼굴이 다 뜨거워 졌습니다,
    왜 미국에서 그런 패싸움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후원금을 자기들 주머니로 들어오게 유도하느라 그렇게 하였는지는 정확히 알수 없으나 이후에 벌어진 행위들을 보면 역시나 틀리지 않았다는 생각이 듬니다,
    실속있게 일하는 분들은 어데가서 사진들고 다니며 강연 하지 않습니다,
    특히 기독교인들이라고 하면 더욱 신실하게 일하여야 할것 입니다,
    모든 것은 다 자기들의 허물을 감추고 남을 빗대여 구실을 만들자고 하니 한국이 이렇소,저렇소 하면서 욕을 하는것 입니다,
    한국에 1만 6천명에 달하는 탈북자가 생활하고 있어도 정부에서 무엇을 구속하거나 억압하지 않습니다,
    한국 아주 살맛나는 나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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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2009-01-24 21:41:42
    정말 언어 도단이군 ~~~~ 미첬어 그 여잔 벌받을 거예요
    대한민국 제2의 우리들의 고향입니다
    받아주시고 보살펴주시고 은혜 평생 잊지 않고 열심히 살것입니다 .
    이런글 옮기지 마세요
    감릉사람님 ? 의혹이라도 이런글은 참말로 오해의 소지가 다분 하기 때문입니다 .
    삭제를 부탁드립니다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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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같은건 2009-01-25 05:01:04
    기독교라고 다 같은 기독교는 아니죠...
    게 중에도 사이비같은 기독교인도 섞여있는겁니다.
    일부러 교회만 다니면서 사기치고 다니는 사람도 얼마나 많은데요.
    그러면 일반사람들은 다 싸잡아 기독교만 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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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맞을듯 2009-01-25 13:46:30
    마영애는 북조선 첩보 훈련 받고 많은활동중에 중국에서 활동하면서 돈많은 사람을 미인계로 유혹해서 북조선에 투자하게하고 간첩으로 몰아 처형하는 북조선 간첩도구로서 살던사람이라고하며 미국가서 망명하려고 한국을 헐뜯는것같습니다 앞뒤 총맞을듯싶은데요
    대한민국에와서 매일매순간 고마움을 느끼면서 살고있는 우리들입니다
    열심히 잘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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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gjkg 2009-01-25 13:55:38
    마영애는 인두겁 을 쓴 인간오작품입니다.
    마영애는 국정원부터 하나원까지 사회에 진출해서까지 그야말로 엉망진창입니다. 그분에 대해서는 서울에서 주거하시는 탈북민들은 거의가 그여자를 똥기계라고 부름니다. 완전 똥기계 ...똥기계... 똥기계...
    이간 시기 질투 거짖 과장 똥폼 과격 그리고 거만 하여튼 그여자는 이런것으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가 쓴것이 욕인가 보세요.. 국민이 인정하는게 아니고 서방세계에 가있으니 세계가 다알겠군요...
    세상에 저런 사람도 살수있으니 세상이 너무 관대합니다.
    더더욱 대한민국 정부가 분노할일입니다.
    탈북민으로 써 용서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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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영상 2009-01-25 20:17:00
    글쎄요 인터넷에 자료가 많으니 참고하시면 될듯 http://www.cgntv.net/cgn_player/player.htm?vid=2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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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단혀 2009-01-26 07:42:14
    이간 시기 질투 거짖 과장 똥폼 과격 그리고 거만
    암튼 대단한 인물인건 사실인거 같군
    과거도 앞날도 ~~~ 우리 네는 상상도 못하겠군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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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xafq 2009-01-26 13:12:39
    ▲ 미주탈북자선교회 마영애(왼쪽) 회장과 김철 사무국장이 탈북자들의 처참한 실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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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 2009-01-26 17:12:01
    원래 탈북자들은 다그래요. 제잘난척만하지 방조하여주어도 감사하다는 소리는 커녕 방조하여준 사람을 사기칠생각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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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risma11 2009-01-27 20:26:51
    내울가님의 글에 저도 동감의 뜻을 표합나다 개도 물어가지 않는돈 땜에 우리 탈북자들을 욕되게 하는것은 참을수 없습니다 새 삶의 진리를 위하여 목숨을 걸고 한국에와서 열심히 살아가는 탈북자들을 욕되게 하지마시오 같은 한 탈북자로써의 모욕이며 스치입니다 그리고 마영애란 당신을 낳으신 부모님들이 참 안되였고 안쓰럽습니다 당신같은 사람가죽을뒤집어쓴 새끼를 낳고도 미역국을 먹었으니 말예요 그리고 관증을 하도록 시키는 사람들 또한 나쁩니다 하느님을 믿는 신자란 작자들이 신자의 가면을 쓰고 욕되게 사람을 팔아도 되겠습니까 훗날 죽어서 천당이 아니라 지옥으로 갈 막말로 말해서 인간 쓰레기들 입니다 다시 그런일들이 생긴다면 이 지구상에 있는 탈북자들은 당신같은 인간쓰레기들을 이 깨끗이 청산할것입니다 모두들 명심히시오 정의는 언제나 깨끗한 양심을 가진 우리들의 것입니다 부정은 언제든지 멸망합니다 희망찬 새해에도 보다 더 행복한 그날을 위하여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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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사람 2009-01-28 13:30:37
    본문을 써올린 사람입니다 여러분들 심기를괜히 어지럽힌것같아 ㅈ죄송할따름입니다............여러분을 비하하거나 기분상하게 할이유는 전혀없엇음을 밝히며 조금이라도 헌법상의 대한민국국민인 여러분의 기본권을 침해햇단 소릴듣고 사실인지.............조금여쭤봤을뿐입니다..........어려운 상황에서 택한 반쪽짜리조국에서 조차 인간으로써 받을수있는 천부인권을 무시받는단 소릴듣고 잠시 정부에 화가난것도 사실입니다..........남쪽땅 여러분들에게 모든것이부족한 땅에서 살아가면서 좋은일만 있을수없지만 부디이겨내시고 항상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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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교회에 2009-01-28 17:52:45
    두리하나선교회에 마영애가 어떤사람인지 물어보시면 자세하게 알려줄겁니다. 네이버나 다음에 검색하시면 나올겁니다. 어떤 인간인지는 탈북자분들이 더 잘알고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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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촌넘덜 2009-01-29 08:20:54
    입 다물고 잇으면 조캇는데
    공훈ㅂㅐ우,영웅을 알기나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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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촌넘 2009-01-29 09:46:12
    북한에서 공훈배우.영웅이면....
    완전 빨갱이새끼에 또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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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보라우 2009-01-31 08:45:56
    전통 가야금 12줄을 24줄로 개량해 특이한 음률을 자랑하는 이 악기는 북한에만 있는 것으로 마영애 단장이 연주하는 양금이다. 마영애 연주자는 북한에서도 양금 연주의 1인자였다.

    평양 예술단은 지난 2001년 10월 서울에서 창단, 그동안 한국에서 200여회 이상 공연했을 정도로 널리 알려진 예술단이다. 하지만 미국 순회 공연은 이번이 처음인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

    북한은 마영애의 탈출에 충격을 받고 그녀의 남편을 총살했다. 그리고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 압력을 넣어 평양 예술단 이름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요구했다.

    그러나 이들은 굴복하지 않고 평양 예술단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멈추지 않았다. 그러다가 지난 2005년 미국에 순회 간증을 하던 마영애 씨가 평양 예술단 단장 이름으로 활동하자 북한이 노무현 정권에 마영애를 한국으로 송환시키도록 공작을 했던 모양이다.

    갑자기 서울로 돌아오라는 연락을 받고 계속 스케줄대로 공연하며 “평양 한복판에 있는 김일성 주체탑이 서 있는 자리가 옛날 동양의 예루살렘 교회로 알려진 장대현 교회 자리입니다. 저는 그 자리에 장대현 교회를 세우는 그날까지 북한 사역을 다할 것입니다”라고 간증했다.



    ▲ 아리랑과 사랑가를 열창하는 가수들(上), 이몽룡과 성춘향의 단오절 댄스를 선보이는 평양 예술단

    그러자 뉴욕 유엔본부에 나와 있는 북한 유엔 대표부에 비상이 걸렸다. 뉴욕의 한국일보, 뉴스메이커, 인사이드월드에 전화를 걸어 ‘평양 예술단’이름을 사용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는 한편 협박도 병행했다.

    그 얼마후 노무현 정부는 마영애 씨의 여권 유효기간 연장을 거부, 여권을 무효화시키자 2006년 5월 마영애 씨는 미국에 정지척 망명을 신청하게 된다.

    마영애 씨가 미국에 정치적 망명을 신청하자 노무현 정권은 온갖 비겁한 짓도 마다하지 않았으며 심지어 미 국무성과 국토안보부에 망명신청을 거부하도록 압력을 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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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일부 2009-01-31 13:08:11
    미국무부가 분명히 밝혀습니다 한국이 마영애 망명승인을 거부하라고 한적없다고..........ㅈ제발허위거짖증언을 좀하지맙시다 마영애씨..........천벌받습니다.........수많은 선량한 탈북자들입장좀 생각해주시고요 미국가서도 한국교민들 앞에서 한국욕하기바쁘고 솔직이 한국교민들 아니면 당신 먹고 살기 힘들잖아요........누가 솔직이 재미있ㄷ다고 평양예술단 공연봅니까...............생각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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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심하기란 2009-01-31 15:01:27
    마영애인지 하는작자를 두둔하면서 댓글올린님들 그 마영애란 작자와 밤잠 보낸님들이오? 아님 그작자의 돈 받아처먹고 개지랄 하는님들이오 그 지발 그런 얼채기없는 두둔 고만좀 하쇼 그여자 살아온길 더럽고 추접드라만도 제가 북한있을때 그리 잘나갔다고 큰소리치는년이 금 북한에서 김정일이 키우면서 있을께지 한국하고 제 개인사이 무슨 웬수졌다고 개 헛소릴주끼며 산답니까 마영애란작자 이전의 과거생활 지켜본 사람 있답니까 있으면 한번 당당하게 나와서 말해보라하슈 그러니 탈북자들 팔아먹는 마영애 두둔하는 한심한 작자들 글 고만좀 올리소 나도 깝칠줄 아오 북에 있을때 김일성 종합대학나왔고 인민배우했었고 김일성 김정일 접견자고... 누가 북한의 내생활 다 모르는이상 그런깝 얼마든지 할줄아는사람이오 그러니 그런 쓸데없이 마영애작자 두둔하는 글 올리지말고 사죄의 글좀 올려보시소 그런글 볼땐 막 역겹고 재수 떨어지거든요 마영애와 그뒤에서 그런 선전 하도록 뒤쑤신작자들 같이 박수 쳐주는작자들은 들으라 대한민국정부와 국민들 그리고 탈북자님들께 두 무릎끓고 사죄하길 바란다 다시한번 비난의소리가 나올때에는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용서치 않을것이다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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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객관적판단 2009-02-01 01:01:32
    선택의 자유와 발언에 자유는 명백히 있기 때문에 미국에 가서 그렇게 말을 하고 한국내에 특정 정치세력과 연관되어 언론에 마구 떠들고 다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북한을 떠나서 한국으로 온것에 대해서 강제적인 수단으로 오게됐다.라는 사람들을 굳이 억지로 끌고 와서는 안된다고 보고 북한으로 추방은 안되지만 제3국으로 추방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한국정부자체에서 해외, 다른 선진국으로 가는 사람들은 막을수도 없고 막아서도 안되는 것이겠죠. 어쩔수 없어 한국으로 오는 사람들에 선택권은 그들의 몫이라고 해야 됩니다. 굳이 한국국적을 주고 난민으로 인정이 아닌 국민으로 인정하고 정착금까지 주는 것보다는 제3국으로 추방하는 것이 사리분별에서 옳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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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울가 2009-02-01 11:05:45
    위에 선교회님의 글에는 두리하나 선교회에 자세히 알아보라는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두리하나 선교회에서 마영애님을 위주로 찬양단을 꾸리고 함게 탈북자돕는다고 어쩌고 있엇는데 그곳에 질문하면 어떤 답이 나올?까요?
    한때는 함께 두리하나찬양단이요,선교회요 함께 하더니 지난해 봄에는 서로 죽일놈들 처럼 법정 다툼도 불사하겠다고 그러더니 무엇을 받아 잡숫고 잠잠하여 졋는지 알고 싶습니다,
    제발 탈북자 이름 팔아서 돈벌이 하지 마시길 바람니다,
    일하는 사람들은 늘 조용히 있는듯 없는듯 진실하게 일하는것 입니다,
    일하지 않고 말로만 탈북자 이름 팔아 후원금 받아서 살아가는 사람들 만큼 가련하고 교활한 사람 없다고 생각 합니다,
    탈북자 도우려면 조용히 자기들 주머니 털어서 도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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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rl 2009-02-21 01:54:46
    마영애 누구에요? 전 사실 그사람에 대해서 알고싶지도 않네요....
    왜냐고요?...제가하는일에 충실하면 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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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다가 2009-10-07 00:09:26
    강릉사람,이름좋네.
    근데말일세 당신정말 확인이안된글 올리다간 벌받을수 있다는점 알고 지내게.글구 출처를밝히지않으면 어떻게 될지 자네가 알아서 하게나.
    혹시 당신이 천기원이 아닌지 의심스럽네.천기원목사님이 항상 이런 방법을 썻으니 말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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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아 ip1 2011-05-02 14:55:55
    우리태국에있을때에도 천목사가 우릴보고 마영애를 미국가서 만나지말라구했지뭐.뭐 간첩이라나?ㅋㅋㅋ 마영애 간첩이면 천기원은 2중간첩?ㅋㅋㅋ똥묻은개,계묻은개 흉본다더니...미국와보니 마영애님은 탈북자들 어려운사람들을 돈한푼받지않고 탈출시키더만.
    천기원은 사기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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