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행을 강요해서 오게되는 경우가 많은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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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하신분게.............................궁금해서리 일단 탈북자분들 모두에게 새해복많이 받으시길 기원하고요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제가궁금한것은 우연찮게 알게된경우로 탈북자분들이 제삼국에서 망명하기전에 한국정부관계자들이 강제적으로 한국으로 갈것을 강요한다는 얘길 들어써요.......... 미국선교회인가 탈북하신 마영애라는 분이 한국정부에서 강요한까닭에 한국에 오게됬고 사생활까지 감시하고 심지어 재산권행사까지 제한하고 신체까지 구속하고 폭행했다고 간증하는걸 봤습니다............. 정말 강요해서 한국에 오게되는경우가 많은지요 기타 선진국으로 갈수없게 재도적으로 막아서 어쩔수없이 한국으로 가게됫다고 하는걸 들으니........... 좀 맘이 불편해서요 정말그런다면 인권위원회에 이의를 제기할만한일이죠 진실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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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자두 아마 먹고살기 위해서 한국을 헐뜯고 다닐겁니다.
탈북자 망신 그만 시키고 미국에 가서 조용히 살았으면 좋겠군요.
제발 우리 새터민들 곁을 그만 얼쩡거리고...
한국사회에서 신체를 구속하고 재산을 빼앗거나 하지 않습니다,
여러국가들을 돌아다녀 보아도 한국처럼 탈북자들을 위한 나름대로의 법을 제정하고 주택과 정착지원금을 주고 그것으로도 마음이 놓이지 않아서 기초생활 대상자에 포함시켜 일정기간은 생활비도 무료로 받습니다,
의료급여도 무상제로 하여주고,자녀들 대학에 가는것도 시험점수에서 일정하게 보상을 받을수 있게 하였습니다,
대학에 가면 국가가 탈북자가 내여야 할 공금을 보장하여 주고 있습니다,
외국에 가서 할말이 없으니 한국을 헐뜯고 있을뿐 입니다,
물론 한국에도 이러저러한 세부적인데서 잘못한점이 있을수 있지만 그것이 전 사회적으로 나타나는것이 아니며 탈북자들이 한국에서 열심히 살아간다면 누구도 그들에게서 돈을 강제로 수탈하거나 신체를 구속하는 일은 있을수 없습니다,
미국에 가서 탈북자 선교단체 만들어서 무엇을 한다고 하는데 아마 제 생각에는 날아가는 돈도 잡아서 자기주머니에 넣을 사람들이 아닌가 ? 생가됨니다, 중국에 탈북자 그렇게 많이 있고 잡혀간대도 눈물 한번 흘리지 않는 사람들,
부탁하고 싶은것은 진실하게 시작을 하며 정직하게 마무리 하는것을 보고 싶습니다,
언제인가 분당구에 사시는 여성분이랑 미국에 가서 웃기는 짓들을 하고 언론에 대서 특필하였다는것을 보았을때 저의 얼굴이 다 뜨거워 졌습니다,
왜 미국에서 그런 패싸움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후원금을 자기들 주머니로 들어오게 유도하느라 그렇게 하였는지는 정확히 알수 없으나 이후에 벌어진 행위들을 보면 역시나 틀리지 않았다는 생각이 듬니다,
실속있게 일하는 분들은 어데가서 사진들고 다니며 강연 하지 않습니다,
특히 기독교인들이라고 하면 더욱 신실하게 일하여야 할것 입니다,
모든 것은 다 자기들의 허물을 감추고 남을 빗대여 구실을 만들자고 하니 한국이 이렇소,저렇소 하면서 욕을 하는것 입니다,
한국에 1만 6천명에 달하는 탈북자가 생활하고 있어도 정부에서 무엇을 구속하거나 억압하지 않습니다,
한국 아주 살맛나는 나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랍니다,
대한민국 제2의 우리들의 고향입니다
받아주시고 보살펴주시고 은혜 평생 잊지 않고 열심히 살것입니다 .
이런글 옮기지 마세요
감릉사람님 ? 의혹이라도 이런글은 참말로 오해의 소지가 다분 하기 때문입니다 .
삭제를 부탁드립니다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게 중에도 사이비같은 기독교인도 섞여있는겁니다.
일부러 교회만 다니면서 사기치고 다니는 사람도 얼마나 많은데요.
그러면 일반사람들은 다 싸잡아 기독교만 욕합니다.
대한민국에와서 매일매순간 고마움을 느끼면서 살고있는 우리들입니다
열심히 잘살거예요
마영애는 국정원부터 하나원까지 사회에 진출해서까지 그야말로 엉망진창입니다. 그분에 대해서는 서울에서 주거하시는 탈북민들은 거의가 그여자를 똥기계라고 부름니다. 완전 똥기계 ...똥기계... 똥기계...
이간 시기 질투 거짖 과장 똥폼 과격 그리고 거만 하여튼 그여자는 이런것으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가 쓴것이 욕인가 보세요.. 국민이 인정하는게 아니고 서방세계에 가있으니 세계가 다알겠군요...
세상에 저런 사람도 살수있으니 세상이 너무 관대합니다.
더더욱 대한민국 정부가 분노할일입니다.
탈북민으로 써 용서가 안됩니다.
암튼 대단한 인물인건 사실인거 같군
과거도 앞날도 ~~~ 우리 네는 상상도 못하겠군 그래
공훈ㅂㅐ우,영웅을 알기나 하니
완전 빨갱이새끼에 또라이네.......
평양 예술단은 지난 2001년 10월 서울에서 창단, 그동안 한국에서 200여회 이상 공연했을 정도로 널리 알려진 예술단이다. 하지만 미국 순회 공연은 이번이 처음인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
북한은 마영애의 탈출에 충격을 받고 그녀의 남편을 총살했다. 그리고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 압력을 넣어 평양 예술단 이름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요구했다.
그러나 이들은 굴복하지 않고 평양 예술단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멈추지 않았다. 그러다가 지난 2005년 미국에 순회 간증을 하던 마영애 씨가 평양 예술단 단장 이름으로 활동하자 북한이 노무현 정권에 마영애를 한국으로 송환시키도록 공작을 했던 모양이다.
갑자기 서울로 돌아오라는 연락을 받고 계속 스케줄대로 공연하며 “평양 한복판에 있는 김일성 주체탑이 서 있는 자리가 옛날 동양의 예루살렘 교회로 알려진 장대현 교회 자리입니다. 저는 그 자리에 장대현 교회를 세우는 그날까지 북한 사역을 다할 것입니다”라고 간증했다.
▲ 아리랑과 사랑가를 열창하는 가수들(上), 이몽룡과 성춘향의 단오절 댄스를 선보이는 평양 예술단
그러자 뉴욕 유엔본부에 나와 있는 북한 유엔 대표부에 비상이 걸렸다. 뉴욕의 한국일보, 뉴스메이커, 인사이드월드에 전화를 걸어 ‘평양 예술단’이름을 사용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는 한편 협박도 병행했다.
그 얼마후 노무현 정부는 마영애 씨의 여권 유효기간 연장을 거부, 여권을 무효화시키자 2006년 5월 마영애 씨는 미국에 정지척 망명을 신청하게 된다.
마영애 씨가 미국에 정치적 망명을 신청하자 노무현 정권은 온갖 비겁한 짓도 마다하지 않았으며 심지어 미 국무성과 국토안보부에 망명신청을 거부하도록 압력을 행사했다.
한때는 함께 두리하나찬양단이요,선교회요 함께 하더니 지난해 봄에는 서로 죽일놈들 처럼 법정 다툼도 불사하겠다고 그러더니 무엇을 받아 잡숫고 잠잠하여 졋는지 알고 싶습니다,
제발 탈북자 이름 팔아서 돈벌이 하지 마시길 바람니다,
일하는 사람들은 늘 조용히 있는듯 없는듯 진실하게 일하는것 입니다,
일하지 않고 말로만 탈북자 이름 팔아 후원금 받아서 살아가는 사람들 만큼 가련하고 교활한 사람 없다고 생각 합니다,
탈북자 도우려면 조용히 자기들 주머니 털어서 도우세요,
왜냐고요?...제가하는일에 충실하면 되니깐요...
근데말일세 당신정말 확인이안된글 올리다간 벌받을수 있다는점 알고 지내게.글구 출처를밝히지않으면 어떻게 될지 자네가 알아서 하게나.
혹시 당신이 천기원이 아닌지 의심스럽네.천기원목사님이 항상 이런 방법을 썻으니 말일세.
천기원은 사기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