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사랑지침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2-09 11:48:29

정착금이 이전보다 적어졌다는게 사실입니다 매도첫매맞으랬다고 좀 일찍히 한국오셨더라면 좋왔을텐데 말이죠 그런데요 정착금이 많다적다 타발하지 마시고요 한국땅에 와서도 열심히 살면 누구부럽지 않게 살수있어요 너무 정착금에 신경을 쓰면 우리 탈북자들 욕거리만드는것밖에 안되거든요 탈북자들에 대한 나쁜인식을 가진 한국분들의 말밥에오르고 비난거리가 되는게 싫어요 그렇니 욕먹기전에 이글 좀 지워주실래요 저도요2008년 8월에 나왔어요 그래도 정착금엔 신경도 못써봤어요 왜냐면 오도갈데 없는 우리 탈북자들을 받아줬는데 정착금부터 따진다면 낮작이 넘 두껍다는 생각 안드세요? 얼마냐가 중요한게아니고 어느만큼돌려주는가가 중요하거든요 그럼 현명한 사람이라면 무슨말인지 알겠죠 그럼 수고요~~~~~~~~~

멀리 계시면서 정착금은 왜 걱정인가요?
정착금 바라고 오는 탈북자 있나요?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것은 결정적이긴하지만 옳바른 정착을 바라는 국가와 국민의 바람이게ㅛㅆ죠
부탁하건데 그런거 묻지도 말고 대답도 안했으면 좋겠네요
자기의 인생은 자기가 책임지십시오
^^^^ 그런데 신경쓰지말고 자기 생활이나 잘 하시길 ^^

매도첫매님/ 중국에님 / 참 훌륭하세요.
이런 분들의 에게야 없어도 더 지원해주고 도와 주고 싶어 질거야요.
그이렇게 보면 탈북자 분들중에는 참으로 훌륭하고 바른 생각을 가진 분들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면좋고 안주어도 우리에게는 받아만 주고 자유만 준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자기인생은 자기가 책임진다는 그 정신으로 산다면 무서울게 뭐겠어요..

대단합니다. 환영해요.

말구 빨랑 오세요~ 그래야 맘이 편하죠

오늘은 탈북자분들에게 배우게 돼네요.

경제적으로 방금 들어오신 탈북동포보다 훨씬 풍요롭게 살면서,거의 매일 같이 입이 한자나 튀어나와있는 제 모습을 뒤돌아봅니다.

매도첫매,중국에 님등과 같은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물질적인것은 물론 정신적으로도 행복하게 살수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산호님과 같이 대한민국에 오신것을 환영하며,저와같은 대한민국국민이 돼신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탈북자가 탈북자사이트에 궁금한거 질문하는데 멀 눈치고 비난이고 할게 있어요? 그런걸 비꼬는 인간들이 문제가 있는것이지 물어보는데 잘못된거 하나도 없음.
중국에 있는 탈북자분이신것 같은데 기운내시고 새해에는 안전하게 한국에 오시길.
2007년부터 시행된 정착금규정은 새해에 바뀐것이 없는것 같습니다. 여기서 읽어보세요. http://nkd.or.kr/file/read.php?s=4003&no=622&page=1

의 노인님 생각하는 체 좀 하지마세요
중국땅에서 정착금 운운하는 사람 안아도 되는 겁니다
매일 숨어 살며 갈길몰라 헤메이다가 할수 없이 그래도 택한 길이 동포의 땅 우리나라 반쪽. 한국입니다 .
발을 디디고 내이름으로 사람답게 살수 만 있다면 더 바랄겟이 없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돈 , 제가 벌어 써야죠 .
생각해서 금방와서 살수있도록 비려해주신 나라와국민이 고마울 뿐입니다 .
좀 더 좋은 정책! 후배들을 위해서 인권을 위해서 바라지 않는 것은 아니죠
하지만 마인드 만큼은 열심히 살겠다는 심정으로 나라에 보탬이 되는 생활은 못할망정 체를 끼치는 일은 안해야죠 .
암튼 이런걸 관심하는 사람은 배가 부른것같은 느낌입니다.
몸둘것이 당장 걱정인데 가서 타먹을 정착금 걱정 ?
아니면 혹.... 다른 용무로 쓰실려고요? 관심이신지 ?
암튼 쫌 그렇지 않나요?

정착금에 신경쓸려면 오지 않는게 나아요. 빚없이 시작하는것만으로도 행복하게 생각하고 지나친 욕심 버리세요. 정착금생각하면 여기 탈북자들 이미 정착하지 못한지도 오래지요. 그런 정착금 미련 버리시고 생각있으면 와서 열심히 살면 얼마든지 한국사람 부럽지 않게 살수 있어요. 내 생각엔 정착금부터 신경쓸바엔 오지 않는게 낳지 않을까요? 저도 탈북자입니다.

사경을 헤맨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아십니까
사경을 헤매는 사람은 절대로 정착금 타령을 안하죠 ....
님은 말뜻을 잘 모르시는군요 ....
많이 동정하세여 .....그만 이만 ...니다

그 전과는 다르네요
얼마전 까지 사이트에는 < 지금 위급한 상황에 있습니다 >
<지금 숨어 지내고 있습니다 .한국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
<도와 주세요>
이런 호소가 종종 자유방에 실리군 했습니다 .
그런데 님은 다르군요
동정이 가지 않습니다
돈은 제가 벌어 쓰는 겁니다 . 정착금 타먹을 생각하고 한국 오려면 오시는 수고 안하시는게 좋겠군요

"주면좋고 안주어도 우리에게는 받아만 주고 자유만 준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 ---> 정말 저도 한 인간으로서 존경스럽고 멋지다고 생각하는고 배울점이 많다고 생각하는데요. 하지만 님들도 한국에서 사시려면 약간의 융통성을 배우셔야 할듯... 진심

이글은 글쓰신모든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2-03 05:04:55

글쓰신 탈북자분들... 이곳의 남쪽친구로서 존경스럽네요. 모두 성공하셔서 떵떵 거리며 사회에 봉사도 하시며 사시길 바래요. 정말 감동...님들에게 나가는 세금이 전혀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절로 들어요.

처음에 한국입국하여 정착금 많이 받아서 얼마나 잘살고 그랬는지 모르지만 한국에 와서 빚 안지고 열심히 일해 돈벌어서 잘살아야죠.
내손으로 게으름 않피우고 돈벌면 돈의 가치를 알게 되고 이땅에서 성공하는데도 좋을것 같아요.
그러니 희망사항님은 정착금에 신경쓰지 마시고 한국에 입국하여 당당한 대한민국국민이 된다는것만으로 만족하시고 이땅에서 열심히 살면 되는거에요. 한국에선 자신만 부지런하면 우리 탈북자들 공부도 할수 있고 또 돈도 벌수 있어요. 모든 분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이시여 잘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돈이없다!!
이해하시오

우리 정주영 명예회장의 모범을 따라배워 자유민주주의 국가에 잘 적응해봅쉐다

대한민국도 지금 거덜나기 일보 직전입니다
무슨 정착금 타령합니까
딴나라 정권들어서면서 부도일보 직전입니다
의지만있다면 정착금 없어도 열심히 살면 충분히 벌수있는것이돈입니다

난 네가 탈북자인지 의문스럽다 정착금생각에 한국에 오는탈북자는 영원히 제구실못하고 인생종치는것야,북한에서 중국에서 배고푸고 춥고 따뜻한사랑하나없고 항상쫏기며 불안에 떨면서 오직 그자유와 인간의 진정한삶을 희망하고 그려보면서 지금의이상황에서 벗어날수있게 조금만 조금만하면서 없는 하나님 신을 찾으며 부르던것이 언제인데 정착금타령,넌중국에서 살아라 오면 괜히 네자신이 힘들고 우리탈북인들도 욕먹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