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dlsrks 님, 조선족에게 받은 상처가 크셨나보네요,
조선족하면 무조건 나쁜 사람으로만 생각하시는걸 보니깐요,
조선족이면 어떻고 한국인이면 어떻고 탈북자면 어떻습니까,
조선족하면 다 나쁜사람처럼 생각하는것도 어찌보면 그것도 비극은 비극입니다.
솔직히 저도 조선족한테 팔려서 중국산동까지 팔려갔던 한사람입니다.
허나 나쁘다고 생각하면 참 말그대로 원쑤죠,
하지만 조건이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다고 생각하니 생각이 바뀌더군요,
그들이 있었기에 우리는 목숨이라도 안전할수 있었고 지금처럼 한국까지도 올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조선족이 우리의 원쑤라면 조선족에게는 우리가 한없이 중오스러운 원쑤겠죠?
그들이 원쑤라면 일본놈들보다 더 나쁘겠습니까,
평상생활에서 원쑤가 한사람이라도 늘어나는게 좋겠습니까, 친구가 하나라도 늘어나는게 좋겠습니다. 당연히 친구일것입니다.
조선족을 우리의 적으로 만들지 맙시다.
xcvbz님 말대루 조선족을 적이라고 칩시다,
그럼 6,25전쟁때 동족끼리 총부림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때는 정말로 사상이 틀리다는 단 하나의 이유 때문에 제 민족끼리 죽일내기를 하였습니다.
그럼 어느한국분의 말대루 우리(탈북자)두 그들의 주적이 아닙니까,
그러나 한국정부는 우리들을 받아주었습니다.
지금도 드라마 대조영의 한 명대사가 생각나네요
<세상에 못난 사람은 없다. 못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만 있다>
그외에도 대조영에는 배울것이 참 많았습니다.
여기에 올린 댓글을 읽으면서 저도 한마디 할려고 합니다
저도 한때는 조선족을 믿어었어요 같은 동포라고 갚은 말을 하고 있는 인간이라고 ...그래서 그사람들 손에서 팔리고 또 팔리고 하여도 인간이 살자니깐 이런짓을 하는구나 하고 생각했지요 그리고 중국의 이런황경에서 이런게밖에 할수 없구나 하고 생각했지요 물론 우리 북한 사람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구요 살자니깐 이렇게 밖에 살수 없다고 ...모든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했어요 나중에 제가 중국에서 성공을 했어요 일자리도 좋은것을 찾고 사는데도 부담이 없어구요 그래서 연락을 하였왔던 그사람들 저를 팔아먹은 넘들이 나보고 일자리를 찾아달라고 하여서 우리 공장에서 일을 하게 했지요 그런데 그넘들이 나의 위치를 걸고 온갖 행위를 다하는거예요 공장에서 그래서 저는 이러면 안된다고 했더니 단번에 술을 쳐먹고 나에대한 과거를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여 공안국에 잡히게 되였어요 덕분에 인민패 오만원을 벌금내고 아는 경찰 찾아서 나오게 되였고 덕분에 한국에 오게 됐어요 그래서 저는 감사하다 했어요 그넘들때문에 내가 한국왔다고 또 내가 중국에서 이모라고 부르는 있는데 그 사람들은 내가 한국분한고 지내니깐 한국분에게는 개처럼 살살 빌붙으며 다니고 나보고는... 참 말하고 싶지 안네요 저도 조선족을 될수록 좋게 봣는데 우리 엄마도 중국사람이니깐 그런데 그후로부터 정말로 인간으로 안봐요 인간이 아니예요 물론 이런말이 있죠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줄때에는 그사람도 상처를 받았다구요 물론 조선족도 우리를 잘 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인간이 아니예요 정말로 이사람들에 대해서 말하면 내가 더 더럽워지는것 같아요
모두들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고 먼 애기들 하는건가요.
우리민쪽끼리 http://www.uriminzokkiri.com 는 북한체제 찬양 사이트로써 한국에서 차단되여 접속이 안됨니다.
예전엔 접속이 되였는데 그기엔 글 올릴수있는 게시판도 없는 곳입니다.
그외에도 여러 사이트가 있으나 아마 다 차단 되였을 겁니다.
사이트 서버는 북한에 있는것이 아니라 심양에 있는걸로 기억되고
기타 북한사이트는 일본에 서버를 둔 경우도 있을 겁니다.
보아도 볼것 없고 욕할려해도 글 쓸곳 없습니다.
한국에서 링크 클릭해 보시면 차단 상태 볼수도 있습니다.
조선족하면 무조건 나쁜 사람으로만 생각하시는걸 보니깐요,
조선족이면 어떻고 한국인이면 어떻고 탈북자면 어떻습니까,
조선족하면 다 나쁜사람처럼 생각하는것도 어찌보면 그것도 비극은 비극입니다.
솔직히 저도 조선족한테 팔려서 중국산동까지 팔려갔던 한사람입니다.
허나 나쁘다고 생각하면 참 말그대로 원쑤죠,
하지만 조건이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다고 생각하니 생각이 바뀌더군요,
그들이 있었기에 우리는 목숨이라도 안전할수 있었고 지금처럼 한국까지도 올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조선족이 우리의 원쑤라면 조선족에게는 우리가 한없이 중오스러운 원쑤겠죠?
그들이 원쑤라면 일본놈들보다 더 나쁘겠습니까,
평상생활에서 원쑤가 한사람이라도 늘어나는게 좋겠습니까, 친구가 하나라도 늘어나는게 좋겠습니다. 당연히 친구일것입니다.
조선족을 우리의 적으로 만들지 맙시다.
사실 저도 중국 조선족 여성의 도움으로 탈북모자와 그후의 탈북모의 조카를 성공적으로 한국에 오게 할 수 있었지요.
그 조선족 여성은 그 탈북자들의 현지 가이드를 하면서도 보수를 원하지도 않았고 그사람들에 대해 물심양면으로 정말 친절하게 대해 주었습니다.
저도 이일로 너무 감동을 많이 받았고 지금도 가끔 전화로 안부를 묻고 있지요.
그 조선족 여성을 생각하면 정말 천사가 따로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6,25전쟁때 동족끼리 총부림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때는 정말로 사상이 틀리다는 단 하나의 이유 때문에 제 민족끼리 죽일내기를 하였습니다.
그럼 어느한국분의 말대루 우리(탈북자)두 그들의 주적이 아닙니까,
그러나 한국정부는 우리들을 받아주었습니다.
지금도 드라마 대조영의 한 명대사가 생각나네요
<세상에 못난 사람은 없다. 못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만 있다>
그외에도 대조영에는 배울것이 참 많았습니다.
그냥 저는 "우리민족끼리"라는 북한사이트가 있다는게 믿기지 않아서요,
참말로 그런사이트가 있다면 사이트에 글이라도 좀 올려볼려구요, 그런데 이 사실이 너무 환상같아서 물어본거에요
저도 한때는 조선족을 믿어었어요 같은 동포라고 갚은 말을 하고 있는 인간이라고 ...그래서 그사람들 손에서 팔리고 또 팔리고 하여도 인간이 살자니깐 이런짓을 하는구나 하고 생각했지요 그리고 중국의 이런황경에서 이런게밖에 할수 없구나 하고 생각했지요 물론 우리 북한 사람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구요 살자니깐 이렇게 밖에 살수 없다고 ...모든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했어요 나중에 제가 중국에서 성공을 했어요 일자리도 좋은것을 찾고 사는데도 부담이 없어구요 그래서 연락을 하였왔던 그사람들 저를 팔아먹은 넘들이 나보고 일자리를 찾아달라고 하여서 우리 공장에서 일을 하게 했지요 그런데 그넘들이 나의 위치를 걸고 온갖 행위를 다하는거예요 공장에서 그래서 저는 이러면 안된다고 했더니 단번에 술을 쳐먹고 나에대한 과거를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여 공안국에 잡히게 되였어요 덕분에 인민패 오만원을 벌금내고 아는 경찰 찾아서 나오게 되였고 덕분에 한국에 오게 됐어요 그래서 저는 감사하다 했어요 그넘들때문에 내가 한국왔다고 또 내가 중국에서 이모라고 부르는 있는데 그 사람들은 내가 한국분한고 지내니깐 한국분에게는 개처럼 살살 빌붙으며 다니고 나보고는... 참 말하고 싶지 안네요 저도 조선족을 될수록 좋게 봣는데 우리 엄마도 중국사람이니깐 그런데 그후로부터 정말로 인간으로 안봐요 인간이 아니예요 물론 이런말이 있죠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줄때에는 그사람도 상처를 받았다구요 물론 조선족도 우리를 잘 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인간이 아니예요 정말로 이사람들에 대해서 말하면 내가 더 더럽워지는것 같아요
우리민쪽끼리 http://www.uriminzokkiri.com 는 북한체제 찬양 사이트로써 한국에서 차단되여 접속이 안됨니다.
예전엔 접속이 되였는데 그기엔 글 올릴수있는 게시판도 없는 곳입니다.
그외에도 여러 사이트가 있으나 아마 다 차단 되였을 겁니다.
사이트 서버는 북한에 있는것이 아니라 심양에 있는걸로 기억되고
기타 북한사이트는 일본에 서버를 둔 경우도 있을 겁니다.
보아도 볼것 없고 욕할려해도 글 쓸곳 없습니다.
한국에서 링크 클릭해 보시면 차단 상태 볼수도 있습니다.
저두 믿겨지지가 않아서 글을 올렸던거에요,
항상 하시는 모든 일에서 성과만을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할게요,
그럼 댓글은 여기까지만 할게요,
가끔씩 접속하여 고향노래도 듣고 하였는데
여기서는 접속할 수가 없어요~....
아직도 정치성을 띠는 사이트라...
접속하면 빨간 사람으로 보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