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평양에 있는 여성 결혼했는지 알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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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 무역사업을 하기 위해 중국에 갔다가 요녕성 심양시 서탑에 있는 모란관에서 종종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전자피아노를 치던 김명숙이라는 종업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얘기로는 2년 계약으로 중국식당에서 일을 한다고 했습니다. 그 때, 서로가 싱글이라 결혼에 관한 얘기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녀는 남한과 북한은 정치체제가 달라서 해방이 되면 결혼하자고 했습니다. 그녀는 그 때까지 기다린다고 했습니다. 그후 중국 지인을 통하여 알아보니 그녀는 중국 심양시 서탑의 모란관에 있지않고 2년의 계약이 끝나서 북한 평양으로 들어 갔다고 합니다. 중국에 있는 지인 얘기로는 그녀가 북한에 들어가서 결혼을 했다고 하는데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진지하게 독신으로 혼자서 기다리겠다고 하면서, 통일되면 결혼하자고 했는데, 그렇게 쉽게 약속을 뒤집을 것 같지 않아서, 믿어지지 않아서, 진짜로 결혼을 했는지 알 수 있을까요? 2004년도에 심양 서탑 모란관에서 전자 피아노를 치면서 노래를 불렀던 김명숙이란 여자입니다. 만약, 아직도 결혼하지 않고 있다면 그녀와 결혼하는 방법으로 어떻게 하는 것이 쉬울까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에 의해 사람찾기에서 이동되었습니다. 2009/07/0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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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평양에서 받아즐지 모르겠네 평민이 오면 쫓아버릴텐데 그지가 와서 이쁜아가시만 달란다고 못해도 대중이나 놈현이처럼 딸라를 차에가득싣고 가는정도문 덩일이가 줄세워서 하루에 20명정도는 밤을 지새게 할런지
참 딱한분이시구려 서울집 파소 아빠재벌이면 그돈다 도둑질해서라도 가면 될건디 후날에 또 한국으로 탈북하지는 마소 자원한일이니까 그럼이만
강하게 나갈거면 북한이 날띨수록 더 강하게 나가야죠.
안그래요? 우리 민주세력은 전쟁나도 겁안나요.
왜그런줄 아세요? 독재자 김정일을 넘어뜨리는 일 이니까요.
민주세력은 이왕이면 북한과 교류협력 하면서 서서히 북한으로 스며 들어가
북한독재를 무너뜨릴라고 한거죠.
지금은 정권이 바꼇은게 전쟁하자고 해도 무서울게 없어요.
명령 내리면 당연히 북한독재 무너뜨리는데 앞장서야조.
나는 대북정책 굉장히 강할줄 알았는데 별거 없대요?
자칭 보수란 사람들도 무력으로 북한을 무너뜨리자고 줄기차게 요구하는
사람 봤는가 몰르겠네요.
말로만 김정일 때려죽이자.
이말은 유치원 다니는 애들도 할수 있어요.
자칭 보수분들이 과연 획기적으로 북한을 궁지로 몰아 넣을지 기대해 볼께요.
정권 끝난는데도 아무 약효과 없으면 그땐 지난정권 욕하지 마세요.
욕하면 넘탓만하는 자칭보수라 영원히 ㅋㅋㅋ
그리고 견우님 북한에서 탈북을 시키는게 제일 빠릅니다.
명숙이뿐 아니라 명순이도 명옥이도 다 그런약속에 꼭같은 붕어빵입니다.
그리고 그애들 북한보위부에서 서로가 감시하는 시스템속에 살고있기때문에
매일매일 당신과 나눈 이야기들은 짜여진 목록이였습니다.
북한이란 나라와 그속에 함께된.것이라면 추호도 미련을 가지지 마시기를부탁드립니다. 그 황무지에 있는한은 인간으로서의 순수와 참됨을 버린 많은면에서 이즈러질수밖에 없는 생각없는 하나의 불쌍한 무리일뿐입니다.
북한동포들 불쌍하지도 안합니까?
입만 살아 있습니까? 왜 가만히 있습니까? 왜 집안에 틀어박혀 있으면 지지자가 다알아서 할거라 생각합니까? 김정일 죽이자 하면 누가 돈줍니까?
노인네들 힘들게 하지말고 젊은 사람이 나서세요. 왜 젊은사람이 안보여요?
용기 없으면 가만히 있으세요. 나라사랑은 말보다 행동이 우선이지 않습니까? 지난 정권 대북정책이 싫으면 당신들이 북한정권을 무너뜨려야 하는거 아닙니까? 하세요. 전쟁이라도 하세요. 용기있으면 하세요. 누가 말깁니까? 웃겨. 노무현 지지 했다는 이유로 빨갱이 소리 들었는데 빨갱이 소리 안듲게 전쟁일으켜서 나도 참전해야 할것 아니요. 도망가는 놈들은 다죽이고. 그러면 빨갱이가 누군지 알것 아니요.
그게 바로 "참인간"의 면모를 보여줄수 있는 가장 정확하고 옳은 답변이라고 배웠겟죠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7-06 23:20:28
얼굴보지않고 글로쓴다고 그사람이보이지않는것이아닙니다
아름답고,멋진사람은 머문자리도 아름답습니다
저도탈북자지만 정말 민망할정도로 글쓰고 말하고다니시는분들 너무많습니다
못배웠으면 배우세요!!!!
도움을 호소 하는데 어찌그리 필자와 상관없는 체제싸움 정치싸움얘기로
어지럽히시나요. 그런얘기는 다른 글에서 얼마든지 다실 수 있잖아요.
목숨걸고 넘어오셔서 사랑으로 사람을 대할수 없나요?
견우님의 심정을 제가 얼마나 헤아릴수 있겠습니까 만은..
소식 알아보는 것은 그래도 좀 쉽지 않을까요?
돈이 얼마가 들어가는지는 몰라도 간단한 필적쪽지 하나라도
받아오면 어느쪽으로든 마음에 확신이 드실텐데요.
글 쓴이가 잘 못 알고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아시는 분의 입장에서 자세히 알려 주시고, 또 자신의 생각과 다른 것 같다면 비교도 해 줄겸 해서 서로 정보를 나눌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 합니다,
혹시나 저의 이글에 또 어떤 글이 오를지는 모르겠는데, 제발 보이지 않는다 해서 아무 잘못도 없는 상대에게 상처가 될 말들은 가급적이면 삼가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얼마나 불상하고 가엾은 사람들 입니까? 본인이 그 당사자라고 한 번 생각을 바꿔 보세요, 마지막 한 고비반 넘으면 살 수 있는데 총뿌리에 걸렸다 합시다. 얼마나 안타깝습니까? 어떻게 해서든 구해야 되겠다는 생각 할 수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옳지 잘 됐다. 약 오르지? 할 수는 없잖아요.
물론 지금까지 살아오신 길이 아직도 마르지 않은 눈물가에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렇다 해서 돌아오는게 무얼까요?
모쪼록 이 토론과 대화의 장에서 무리 모두가 다 내 민족, 내 형제임을 공감 할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해서 한 줄 썼습니다.
비가 많이 온다합니다. 피해 없으시기 바라며 모두 뜻 이루시기 바랍니다.
그 말 믿으셨습니까?
정치를 논하려면 국회 의사당 으로 가거라
니가 정치 잘하냐 보자
미친놈들 이 사이트는 탈북자 동지회다 왜 머저리 처럼 정치를 들먹이냐
머저리놈 새끼
아무리 보이지 않는다고 그런 막말 하시나?
그게 자유인 줄 아나?
한 심한 사람.
자유는 자유스러워야 자유인것 스스로의 마음이 자유스럽지 못하다면 그건 자유가 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