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한점 그다지 없어보이는데...굳이 꼽자면 한미 FTA정도...
잘못한점은 예를 들기가 너무나 많아서..
집권당시에는 남들은 다 성장할때 우리만 평균이하의 성장률(4퍼센트),정치적으로는 분노와 갈등의 확산....
미래로 봐서는 비정규직법,최저임금제.행정도시,공기업 지방이전.-두고 두고 후손들에게 부담만 가중시키는 짓만 골라서 함...
하긴 뒤에것은 노무현 뿐만 아니라 자칭 진보라는 사람들이 빠지는 함정이지...세상을 어떻게 보는가의 관점이지...이사람들은 세상을 불평등과 불균형의 모순 덩어리로 보는한 실패할수밖에 없지...
세상을 있는그대로 보면는 될텐데 말이야..균형발전논리로 정책을 펴는한 영원히 실패할수밖에 없는 것을 알기는 할까..
과학실험만 해봐도 알텐데 말이야..가령 운동에너지가 높은것과 낮은것을 맞추어 놓으면 그에너지는 멈추어 버린다는 가장 기본적인것을 ....
지금 행정수도가 문제가 아니라 더 급한것은 공기업 지방이전인데..명박이도 하기싫어하면서도 너무 시끄러워지니깐 억지로 하는것이 역력하다..
참 말뚝이 무섭긴 무섭네...

잘한 점

노무현과 권양숙이 대한민국 성형 발전의 지대한 공헌을 했죠. 둘이서 쌍커풀 수술을해서 대한민국 성형 의술을 대내외에 과시함.


못한점

전세계 언론의 조롱을 한몸에 받음.
대통령이나 되는 새끼가 지 마누라랑 같이 쌍으로,그것도 재임중에 쌍커풀 수술을 해서 전세계 언론의 조롱거리가 됨.
게리같은 친북좌빨들 양성에 힘씀.
북한은 절대 핵실험 안한다고 호언장담하다가 북의 핵실험후 찍 소리 못함.

그외에 수천가지지만 지금 술취한 관계로 담에 다시 올리죠.

마치 인권변호사인 듯 행동하면서도 북한에 가선 아동학대 수준에서 연습시킨 아이들 공연이나 감상하다 오다니... 클린턴은 개정일이 그렇게 애원했는데도 보지 않고 왔다는데... 완전 사기꾼 거짓말들임. 이들이 한번 더 나왔으면 대한민국 거덜났음. 모자라지만 그래도 한국이 멸망하지 않고 소생할 수 있게 된 것은 후손들에게 다행한 일임.
원래 슨상님은 대통령이 되고 대한민국을 작살내려고 했었다. 하지만 처음에 정권을 잡은 일이라 반대 세력이 너무 많아 함부로 일을 저질를 수 없어 그만 화해적 제스처를 취하는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진보로 포장된 자들로 정권을 넘겨 이 나라를 연방제로 통일시키려 했다.(사실은 북에 먹히는 것임). 그러나 재임 기간 화해정책을 취함으로써 많은 국민들이 그의 정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그저 훌륭한 분으로만 기억하게 되었다. 이건 반대한민국 세력들이 활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그리고 놈현은 경상도인데다, 무명이었던 자로 슨상님보다는 훨씬 온건할 줄 알고 국민들이 대통령으로 밀어줬다. 그런데 웬걸??? 이 똥오줌 못가리는 인사는 이제 5년간 쳐낸 슨상님의 바탕 위에 마음껏 일을 저지르려 했으나 역시 아직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있음을 간과하고 어설픈 짓을 하다 낙마하고 말았다. 능력은 없고 무식하니 무조건 규제를 해제하고 다음에 대한민국이 어떻게 되던 자기 재임중에 좋은 소리만 듣기 위해 완전 권위해제로만 나아갔다. 그 점에서 장점은 있었지만 이는 후대의 밑천을 다 갉아먹는 행위임이 분명했다. 능력 없는 자는 툭하면 대통령 해먹기 힘들다고 했음. 인기영합정책으로 그렇게 언론과 노조 시민단체들이 지지해줬음에도 깨꾸락지 되었음. 만약 이명박 재임 초와 같은 사태를 맞이했다면 놈현은 일찌감치 부엉이한테 잡혀갔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