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으로 돌아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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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국에 온지 2년이 된 사람입니다. 사업상관계로 중국과 한국간의거래처에서 통역을 하는 사람입니다. 한국측에서 중국에 수입대금을 일년이 넘도록 결제 안 해준일로 중국측에서 한국수입회사에 독촉장이 날아왔는데 그것을 제가 번역해주고 본인들한테 알려주었더니 그 사람들이 남자몇명데리고 제가 일하는 곳에 와서 **년 북한에 도로가라, 한국에서 못살게 만들것이다,중국공안에 말해서 북한으로 잡아가게하겠다....등 온갖상욕질하고 난리번지고 갔었습니다. 한국에 온지 얼마 안되였는데 벌써 이런소리를 세번이나 들었습니다. 자기들한테 내가 언제 욕을 한적도 없고 아무런 관계도 없어서 얼굴도 몇달에 한번 볼가말가하는정도인데 업무상일로 통역한번해준것때문에 이런 모욕과 멸시,협박을 받아야되니 참 가슴이 아프네요... 중국에 있을때 한번 북송당해서 죽도록 개 고생도 해본사람인데 이런 마음속상처까지 들추면서 저에게 공포를 주는데 앞으로 한국에서 어떻게 마음편하게 열심히 살아갈수있을가요? 한국에서 새롭게 나의 삶을 꾸려가자고 희망안고 목숨걸고 찾아왔는데 첫걸음부터 괴롭네요.. 앞으로는 어떤 일들이 발생할지 어떻게 좋은 일들만 있다고 누가 어떻게 보장하나요? 우리는 한국에 오지말아야 할 이방인들인가요?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해나가야 할가요? 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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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몇가지 조언을 해드리고 싶은건 이렇습니다.
가장 먼저 개인적인 관계를 한국전체로 보는것은 성급한 일반화가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북한도 그렇겠지만 한국사회 역시 다양한 사람들로 구성하고 있는 사회입니다. 즉 좋은 사람, 나쁜 사람 다 섞여 산다는 것이죠.
다만 그틀을 보장하는 것은 법적인 제도이고 그틀을 그들이 벗어나고 있는지 아닌지 한번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다음으로 구체적으로 조언을 해드리면 우선 한국땅에서 중국공안에게 연락해서 잡아가게 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것이고 현실성이 없는 협박으로 보입니다.
또한 그런 모든것을 님이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조금마한 것들을 극대화해서 불안해 하고 있는 것은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주어진 상황을 긍정적으로 문제를 보는 것과 부정적으로 보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컵에 물이 반쯤차있는때 두사람의 인식차이는 이렇게 나타납니다.)
1.물이 반쯤이나 남아있다.(긍정적), 2.물이 반밖에 안남았다.(부정적)
그리고 주위를 둘어보시면 그런문제에 관심을 같고 도움을 줄 사람들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너무 혼자 고민하시지 말고 종교나 주변에 한국사회에서 오랫동안 살아온 탈북자, 혹은 특정기관에 있는 사람에게 도움이나 조언을 구해보십시오.
인간은 누구나 혼자 살아갈수 없는 존재이고 이런 기관이나 사람들에게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침착하게 조언을 구해보시면 가장 원하시는 좋은 답변을 얻을수 있을것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두번째로 님께서 수행한 회사내의 일은 제가 보기엔 계약이나 법적인 부분에서 결정권을 같고서 일을 수행하는 것이 아닌 일개 말단 사원으로서 통역관련일에 한정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결정권이 없으므로 한국회사가 이행하지 못한 금액에 대한 책임 역시 님에겐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이죠.
그러한 부분에서 한국회사에서 중국의 거래처에게 수입대금을 지불하지 않은 것은 당신 개인과는 관계가 없는 일인데 당신에게 책임을 물을수 없겠죠. 즉 법적으로 아무 죄가 없는 상황이며 그들의 어떠한 조치를 취할수도 없다고 생각됩니다.
세번째로 중국과 관련된 일만 하시고 협박을 하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계속 유지되고 그곳에 얽매여 있어서 그렇다고 보입니다.
우선적으로 그사람들과의 접촉을 끊고 경고로서 협박을 그만하라고 구두로서 먼저 강력하게 하신후 그래도 소용이 없고 계속된 협박을 한다면 증거와 자료를 같고서 주변인들에게 조언을 구해서 법적인 고소를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으로 생각됩니다.
우선적으로는 그사람들과의 관계를 끊고 새로운 생활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즉 방향에 틀을 다른곳으로 한번 수정해 볼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오지말아야 될 이방인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먼저 자신을 한번 냉정하게 되돌아 보시길 바랍니다. 먼저 희망을 안고 목숨걸고 찾아온 이땅에 대해서 그이유를 다시한번 제대로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이사회내에 시스템에 적응하시고 한국사회내에 필요한 사람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신다면 언젠가 자연스럽게 적응이 될것이고 지금 님이 하고 있는 고민들도 자연스럽게 사라질 것입니다.
그리고 아직 2년밖에 안되셨고 겨우 이제 첫걸음이니 너무 성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여유를 같고 이사회가 어떤 순환을 거치며 돌아가고 있는지 자기 자신은 이사회에 적응하기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분명 세상 사는건 어느사회나 마찬가지이겠지만 쉽지 않습니다.
누구나 같겠지만 좋은 일만 있길 바라는 것도 좋은 일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런일만 계속 있을수도 없습니다.
다만 시련이 왔을때 그것을 이겨내고 경험을 쌓고 도전하는건 인간의 숙명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시련을 받아들이고 이겨내고 하는 것이 개개인의 인생입니다. 님만 그런 것이 아닌 탈북자만이 아닌 한국사람 대부분이 다 그렇게 살아갑니다.
분명한건 개인의 의지이고 선택이며 오지말아야 될 이방인이라고 말하는 사람 자체가 이방인이 아닐지 생각해보요.
조언이 될지 모르지만 힘내시고 너무 성급하게 생각하시지 않길 바랍니다.
만약, 신변에 위험이 느껴질정도이면, 망설이지 말고 자세한 내용을 가까운 경찰서에 신고하세요. 우리 경찰은 중국의 공안이 아닙니다. 여러분을 잡아가는 사람들이 아니라, 보호하는 사람들이죠. 두려워 하지 마시고 바로 신고하세요.
하나님도 같이 때리라고 성경에적어 주셨음,모든 교회는 하나님말씀과는 꼭 반대로 하라지만, 그러나 얘수님은 하나님말씀듣는분은 성모 마리야보다
더 복이 있다고 복음 주셨다. 물론 그 큰복받을자가 없는 배신자무리기에
하나님은 지렁이같은 험한욕하시다 못해 큰 재앙의천벌 주신다고 성경에
가득 적어주셨다, 때문에 오직 하나님말씀만 청종하면 심판때 홀로칭찬받게 돼였으니 악당도 쓸모있다. 그렇지 않으면 누구를 때리겠는가?
제가 사업차는 물론 특히는 저의 자식이 중국에 있는 관계로 중국에 가는 일이 드문히 있거든요.
이 사람들은 저의 이런 약점을 잘 알기에 이렇게 위협하는것이거든요..
그리고 이 일을 안하고 다른 일을 한다고 유사한 이런 일들과 부딪히지않다고 할수있을가요?
일단은 제가 당시의 녹취자료를 경찰서에 제출하고 신고한 상태인데 웬일인지 법보다 주먹이 가깝다라는 말이 자꾸 떠오르네요..
저는 단지 통역사원으로 저 할바를 했구요.
모든 미수금결제는 인보이스상에 정확하게 기재되여있는데 한국측에서 오리발을 내밀고 도적이 매드는 격으로 애매한 저에게 협박하고 공갈치는데 법에 의뢰하면 모든 문제들이 해결되나요?
하필이면 피곤하게 사세요. 손가락법칙을 아세요. 손가락은 안으로 굽어들게 되어있습니다. 마치 이야기들어보면 중국사람인지 분간이 안가네요. 한국국적가진 탈북자이면 한국회사에 들어가 열심히 해보세요.
님의 글에도 그 문제점이 기재되여잇네여 한국측에서 오리발내밀고 도적이 매드는격이다 ---남이사 오리발내밀든 님은 신경쓸일아니지않나여?
도적이 매를 들던 님일하고 상관없으면 님한데 지나가던 한국인들이 왜 협박공갈을 하겟나여?
정확하게 내용을 올리고 물어보셔야지 괜히 탈북자들하고 한국인들사이 나빠지겟네여
ㅇㅇㅇㅇ
제가 저 자식있다는것 하나로 중국편을 들고싶어도 무역거래는 서류에 의해 모든 비즈니스가 진행되기 때문에 그렇게 할수가 없죠.
그 한국회사는 이젠 자기들이 페업신고를 냈기때문에 그 대금을 지불못한다 이거죠.
중국이던 일본이던 국내던간에 남의 물건을 외상으로 들여와서 팔았으면 그 대금을 지불해야하는것이 상식적으로나 기본적으로나 정당한 처리가 아닌가요?
부도났다고 당시 회사를 페업신고해버리면 모든 재정적 책임에서 벗어날수가 있다고 어리석은 사람들의 어리석은 결론이이라고 할수있겠죠.
수출회사에서는 한국사람들을 믿고 약 15만불이라는 물건을 외상으로 보내주었는데 여기서는 한국환율이 올랐다는 핑게로 시간을 계속 끌다가 이제와서는 잔꾀를 부려 회사를 페업신고해버렸죠.
중국측 전화도 안받고.미안하다는 말 한마디없고....
급해맞은 중국측에서 언젠가 말 한마디 통화한관계로 저와 연계를 하여 그 본인들에게 독촉장을 보낸것뿐입니다.
죽어라는 말보다 가라는 말이 더 서럽다고 우리가 여기에 밥빌어먹으러 왔어요?
남들이 다 하는 말도 우리는 못하고 살아야하는가요?
한국사람들의 눈치나보고 남의 눈치나 엿보면서 살려고 이땅에 왔어요?
만약에 제가 통역을 안하고 한국분이 통역을 했으면 이런 말이 오갈수가 있어요?
오직 탈북자라는 이유로 이땅에서도 작은 숨을 내쉬며 살아야하는가요?
님이 적어놓은 글은 너무도 당연한 자본주의 원리입니다.
무엇보다 한국기업이 폐업신고를 했다면 원칙적으로는 당장 돈을 받을수 없는 것이고 돈을 받을 기업자체도 존재하지 않는 말로 들립니다.
그리고 국제적인 거래자체는 자체 안전망이나 계약을 통해서 서로 신뢰에 바탕해서 언제까지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현금을 통한 주고받음을 해야하는데 그런것들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한 중국측에게도 책임이 있겠죠.
그리고 그러한 것들을 한국기업에서 비윤리적으로 교묘하게 이용했을수도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다만 그사기를 친 그사업주에 대한 중국측의 손해배상은 법원이나 노동부, 국제법을 담당하는 곳에 증거서류를 통해서 절차를 진행하면 되는 것이지 님의 말처럼 개인이 담당해서 뒤집어 쓸 문제는 누가봐도 아니라는 겁니다.
그리고 님이 그회사에 속해서 통역을 하고 계약에 성사에 참여했다면 당연히 탈북자인 글쓰신(본인)도 법적으로 따져보면 책임이 있다고 할수 있는 부분이죠.
오히려 지금과 같은 태도가 책임회피가 아닐지도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또한 중국에 자주 왔다 갔다 하시기 때문에 불안하다.라는 것인데 어째서 글은 한국내에서 한국인과의 갈등인것 처럼만 쓰고 님의 개인사정과 같은 문제에서 여러과정을 어째서 한국정부와 한국국민을 원망하고 그것까지 책임져야 하는 것처럼 말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중국과 관련된 일이고 중국거래처와의 통역을 한것인데...말이죠.
그리고 제가 볼때 님의 글내용자체에는 할말 다하고 있고 필요한 조치도 다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그것을 옹호하고 보호해주는 것 자체가 법의 틀인데 그것까지 일반인이 신경써줘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님이 통역이 아니고 한국분이 통역했더라도 사기, 돈과 관련된 일이라면 누구에게도 일어날수 있는 일입니다.
훨씬 험악한 일도 발생합니다.
그런 문제에서 탈북자만 그렇다.라고 한국인과 굳이 구별해서 생각하시는 거 자체가 편견이고 착각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부류의 의미없는 논쟁 때문에 탈북자 사회가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한국사람에게 이상한 편견을 같게 한다는 생각입니다.
누가 탈북자라는 이유로 누가 눈치나 엿보면서 살라고 했는지 의문이고 누가 작은 숨을 내쉬며 살라고 했으며 누가 그렇게 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잘못한 것이 없음 당연히 당당하게 살아야 하는 것이고 사회내에서 적응해서 살면 되는 것인데 자기가 행한 일이나 과정 자체는 생각하지 않고 원망만 하는 태도는 이해할수 없습니다.
그 언덕을 참고 넘지 못하면 영원히 그 어떤 종착점에 도달 할 수가 없습니다.
님이 쓴 그 글에 대한 그 어떤 명백한 도움은 누구에게서도 찾을수가 없습니다.
오직 본인들 자신들이 기을 찾아서 자신에게 유리하게 그 문턱을 넘어서는 길 밖에 없습니다.
한마디로 그런 투정질을 해 봐야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정도의 차이일 뿐 탈북자들은 누구나 체험하는 일입니다.
또 살아가느라면 그 보다 더 험한 일도 많습니다.
또 그런 억울한 일은 탈북자가 아니라도 누구에게나... 그리고 아무 사회에서나.. 또 다른나라에서도 비일비재 합니다.
아무쪼록 뚫고 나가기를 바라며 그런과정에 경험과 노하우가 생기고 사는 보람도 느끼게 될겁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우리가 여기에 밥빌어 먹으려 왔어요?>
<한국사람눈치나보고 남의 눈치나 보려 왔어요?> 라고 하는데...
그러면 왜 왔습니까? 한국사람들이 당신을 오라고 했ㅅ습니까?
당신이 살기위해 제발로 찾아온길 아닙니까?
한국사람들이 당신을 먹여살려줄 의무가 있습니까?
그러면 안됩니다.
계속 그러면 철딱서니가 없는 인간이라고 비웃습니다.
한국사람들이 < 그러면 북으로 돌아 가려마!> 라고 하면 어쩔겁니까.
한국사람들 당신에게 아무런 죄도, 의무도 없습니다.
오직 탈북자들이 참고 인내하며 뚫고 나가야할 과제일 뿐입니다.
북한에 돌아가라???
한국 사람들도 무슨 근거가 있을것을...
보아하니 여성 같은데... 문제해결의 출발점을 자기 자신에게서 부터도 찾아 봄 이 좋을듯 하다.
그런 문제를 가지고 이창에 찾아오는 자체 부터가 모든 문제 처리에서 벌써 똑똑한 처신을 못한다는 증거이다.
그것이 이 창에서 투정질 한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인가?
부끄러워하세요.
참으로 불쌍하다 못해 이제는 너무도 꽉꽉 사방이 막혔으니 욕만 나오는구나...
그리해서 어찌 긴 한생을 살아갈고???
아직 자식도 중국에서 못데려오고 있다면서...
한국사람들은 오직 자기 이해관계로만 사람을 상대하고 그러는 인간말종들이 많은나라가 한국이라는 나라입니다
더러운 한국인벌레들 너희들 얼굴들이나 볼려고 여기에 온줄아냐 개념없고 무식한것들 겉으로는 온갖 품위를 다 떨고 뒤에선 별더러운짓거리하는인들이 한국인들입니다
님 더러운 한국인들의말에 귀귀울이지 마시고 개짖어라하고 잊어버리심이 좋을듯 싶네요 힘내시고 오늘도 홧팅하세여
중국에서 배운 중국어수준이 어느만큼이나 된지모르겟는데요 그서툰수준으로 뭔통역을 한다고 그러시오.
당신수준을 쓰는 무역자체가 겨우 보따리장사에 지나지 않는 개인 장사군데거리 장사일거에요.
진정한 능력있는 무역업체는 당신같은 수준의 사람을 안썻을거고 또 쓰지도 않구요.
한국사람의 통역직원으로 취직을 했으면 한국사람의 이익에 맞게통역을 했어야지 중국놈의 이익에 가깝게 통역을 하였으니 그런 욕을 먹고 다니는게 아니요?
호구가 없을때나 그런모욕을 당하지 당당한국적이 있는 오늘날에 왜 그런쌍욕을 먹고 다니시오.
대한민국에서 사는 우리들은 그런모욕과 불안은 없어요
악질교육받다가 왔다는 소리..외화벌이 왔다고 하고..공산당새끼라하고..등등..이런소리를 들을땐 피가 거꾸로 솟는걸 억지로 참는다..답답한 자야 아니..비아냥 대지 말고..니부터 고쳐라..
- 길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3-18 20:45:08
세계 어느 나라를 가도 착한사람이있고, 악한사람이있듯이
우리나라도 다르지않습니다.
이성이란 테두리안에 갖혀진 본능은 동물의 약육강식과 다르지않다고생각합니다.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이상 무엇을 겁내십니까?
형사고발한다고 으름장 놓고 쌍소리 퍼부어버리세요.
글쓴분의 약점 잡고 양아치짖하는 개새끼들 겁낼 필요없어요.
양아칩니다. 그냥 양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