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분이 상대한테 잘못한것도 없는데 그런식으로 나오면
그런말 하는 직원들 참 인간수준 이하 들입니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감성을 가지고 있어서 힘들게 북한에서
왔으면 도와 줄려고 하는게 사람의 기본 감정인데
사실이라면 참 이기적인 사람들 입니다. 지금 한국 문제 에서도
잘 나타나듯이 아무 한테나 빨갱이 라고 같다 부치는 이념에 사로 잡힌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글쓴 본인도 그런 현상을 느꼈을 겁니다.
이런 문제점이 본인도 몰르게 국민 마음속에 자리 잡을수 있고
무의식적으로 나오기도 합니다. 별것도 아닌것들 이지요.
제가 보기엔 심각한 언어 폭력 입니다만 고소 보다는 그런말 한 사람과
한번 이야기를 진지하게 한번 해보시고 그래도 시정이 안되면 상사분에게
이야기를 해보는 것도 방법 같습니다. 상사가 말하면 아무래도 효과가
크겠죠? 그리고 본인의 역량을 더키워 나가면 더좋겠다 생각합니다.
저기요.. 그런 사람들은 아주 무식하고 몰상식한사람들이에요. 상대할 가치도 없고 그런것들로 머리아파하기엔 우리 인생이 넘 아까워요.. 우린 절대루 빨갱이도. 괴뢰도 아니에요. 그사람은 제생각엔 머리에 뿔달린 괴물??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우리도 아닌거에요..그리고 앞으로 그런 말하는 사람이 있음 그자리에서 "제가 잘못들었는지 모르겠지만 한번만 다시 말씀해주세요"이렇게 해서 옆에 증인들을 확보하는것이 좋겟어요. 그리고 그사람이 자기 잘못을 시인하지 않을때 고소하세요.무조건 진다고생각하지말구 이기기위해서 시작하세요.어떻게 그런사람들이 있는지 이해가 되다가도 안되네요.우리도 피해자들인데 왜 그걸모르냐구 함 얘기해보는것도 괜찮을듯.
가장 좋은 것은 그 사람이 본인 남편을 빨갱이, 괴뢰 라고 부르거나 지명하는 음성을 녹음기에 담아서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세요. 고소하면서 그동안 받은 정신 피해에 대한 위자료 청구도 하세요. 본인 남편이 그 사람이랑 합의 안 해 주면 다른 대질이나 진술도 필요 없이 곧바로 구속 될 껍니다. 합의하자고 그러면 그동안 받은 스트레스로 합의금 왕창 달라고 그러세요. 구속되면 주민등록에 죽을 때까지 빨간줄 긋고 어디가던지 평생 전과자 되고, 감옥에 가면 다른 수감자들한테 두들겨 맞아서 골병들어서 평생 골병든 병신 된대요. 이 두가지만 보고서라도 합의금 그동안 받은 스트레스 확 풀리도록 달라고 해도 무리가 아닐꺼예요.
대다수 국민은 자유 민주국가에서 열심히
가족을 위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저는 한국을 보면 참 아타까워요.
시대가 틀리고 한국이 이만큼 발전했고 국민들 의식도 한단계
업드레이드 돼고 국민은 북한을 동족이라 하여 빨리 정일이 독재로 벗어나길 바라는데 의식이 예날 사고 방식에 머무는 사람들이 한국을 이념에 장으로 몰고 가는게 가소롭기 까지 합니다. 저는 국력이 신장되고 힘이 있으면
일본이 좋아하든 기타 나라가 좋아하든 저 북한을 독재에서 해방 하게끔
하는것이 우리나라가 할일 이라고 생각하고 방법 중에는 전쟁 까지도
생각하는 사람인데 저도 빨갱이라는 말도 들었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놈들이 과연 일터지면 앞장 설까요?
우스워요. 저먹고 살려고 아부하는 놈들입니다. 국민은 열심히 살면서
나라에 어려움이 있을땐 분연히 나서는대 저거들 밥벌이 할려고 국민을
분열 시키고 그러는 겁니다. 글을 보니 회사내에서 발생한 문제니까
신랑분께 그사람과 대화를 하라고 하시고 그러면 풀릴겁니다. 좋은 관계가
될수도 있겠죠. 이것이 안통하면 그사람은 인간으로써 막장이죠.
한국인들 중에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정말로 무식하고 기본 예의도 모르는 막되먹은 사람들입니다...앞으로 또 그렇게 막말을 하면, 녹음을 해 두었다가 법원에 가셔서 명예훼손죄로 고소하세요....법원 민원실에 가시면, 담당 공무원이 도와줄 겁니다...돈은 거의 필요 없습니다..
제가 웃긴게 뭐냐면 탈북자 중에도 빨갱이를 입에달고
사는 사람이 있으면 ㅋㅋㅋ 그거요!
자기 얼굴에 침뱉는 꼴입니다. 세계에서 최고로 빠른 인터넷국가.
그리고 학력도 세계최고고 이런나라가 북한을 동경한다?
말도 안되는 소리죠. 한마디로 국민에게 빨갱이 외치는 놈들은 자기 허물을
감추기 위한 수단뿐이 안되죠. 빨갱이=북한 이게 등식인데 빨갱이 소리 해봤자 북한은 지네들 끼리 사니 정보도 없으니 빨갱이가 뭔 말인지도 모를것이고 남한 국민은 하도 들어서 이젠 뭐 개가 짖는다! 이정도? 결론은
화살이 북한에서 왔다는 이유로 탈북자 가 사회에서 불쾌한 이런말을
들을수 있음. 사회에서 전라도 경상도 사람 끼리 만났을때 빨갱이나 친일매국노 이런말 절대 안씀. 국민 막장 놈들이 북한에서 왔다고 면전에서 빨갱이 소리하는 놈들은 막장놈들 임.
많이 속상하시겠네요.
선생님 말씀대로라면 그 사람은 (좋게 말해) 정신적으로 큰 병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되려 그 사람을 측은하게 여겨야 옳습니다.
물론 입장 바꿔 보면 저라도 열불이 나서 당장이라도 한방 날려주고 싶을테지만, 똥이 어디 무서워서 피하나요? 더러워서 피하지.
인간쓰레기들은 상종하지 않는 것이 상책입니다. 그들은 그런 해괴한 방법으로 (누구에게든지) 싸움을 걸고 감정 소모를 해야만 살 수 있는 천박한 족속들이니 불쌍히 여기시길 바랍니다.
그런말 하는 직원들 참 인간수준 이하 들입니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감성을 가지고 있어서 힘들게 북한에서
왔으면 도와 줄려고 하는게 사람의 기본 감정인데
사실이라면 참 이기적인 사람들 입니다. 지금 한국 문제 에서도
잘 나타나듯이 아무 한테나 빨갱이 라고 같다 부치는 이념에 사로 잡힌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글쓴 본인도 그런 현상을 느꼈을 겁니다.
이런 문제점이 본인도 몰르게 국민 마음속에 자리 잡을수 있고
무의식적으로 나오기도 합니다. 별것도 아닌것들 이지요.
제가 보기엔 심각한 언어 폭력 입니다만 고소 보다는 그런말 한 사람과
한번 이야기를 진지하게 한번 해보시고 그래도 시정이 안되면 상사분에게
이야기를 해보는 것도 방법 같습니다. 상사가 말하면 아무래도 효과가
크겠죠? 그리고 본인의 역량을 더키워 나가면 더좋겠다 생각합니다.
무식하고 막되먹은넘들 .
그런넘들 신경쓰지 말고 열심히 일하세요.
기술배우고 열심히 돈모으면 그래서 부가 쌓이고 강해지면 빨갱이 주절이던 애가 제일먼저 야양떨겁니다..
가족을 위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저는 한국을 보면 참 아타까워요.
시대가 틀리고 한국이 이만큼 발전했고 국민들 의식도 한단계
업드레이드 돼고 국민은 북한을 동족이라 하여 빨리 정일이 독재로 벗어나길 바라는데 의식이 예날 사고 방식에 머무는 사람들이 한국을 이념에 장으로 몰고 가는게 가소롭기 까지 합니다. 저는 국력이 신장되고 힘이 있으면
일본이 좋아하든 기타 나라가 좋아하든 저 북한을 독재에서 해방 하게끔
하는것이 우리나라가 할일 이라고 생각하고 방법 중에는 전쟁 까지도
생각하는 사람인데 저도 빨갱이라는 말도 들었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놈들이 과연 일터지면 앞장 설까요?
우스워요. 저먹고 살려고 아부하는 놈들입니다. 국민은 열심히 살면서
나라에 어려움이 있을땐 분연히 나서는대 저거들 밥벌이 할려고 국민을
분열 시키고 그러는 겁니다. 글을 보니 회사내에서 발생한 문제니까
신랑분께 그사람과 대화를 하라고 하시고 그러면 풀릴겁니다. 좋은 관계가
될수도 있겠죠. 이것이 안통하면 그사람은 인간으로써 막장이죠.
- 법으로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4-03 09:23:09
사는 사람이 있으면 ㅋㅋㅋ 그거요!
자기 얼굴에 침뱉는 꼴입니다. 세계에서 최고로 빠른 인터넷국가.
그리고 학력도 세계최고고 이런나라가 북한을 동경한다?
말도 안되는 소리죠. 한마디로 국민에게 빨갱이 외치는 놈들은 자기 허물을
감추기 위한 수단뿐이 안되죠. 빨갱이=북한 이게 등식인데 빨갱이 소리 해봤자 북한은 지네들 끼리 사니 정보도 없으니 빨갱이가 뭔 말인지도 모를것이고 남한 국민은 하도 들어서 이젠 뭐 개가 짖는다! 이정도? 결론은
화살이 북한에서 왔다는 이유로 탈북자 가 사회에서 불쾌한 이런말을
들을수 있음. 사회에서 전라도 경상도 사람 끼리 만났을때 빨갱이나 친일매국노 이런말 절대 안씀. 국민 막장 놈들이 북한에서 왔다고 면전에서 빨갱이 소리하는 놈들은 막장놈들 임.
탈북자 넘자새끼들 가진거 좃밖에 없고 여자우습게 안다고?
사람으로 보지도않더니!
그새끼들은 별건줄 알았어?
"자업 자득이야!"
빨갱이라고 말하는사람들은 탈북자 여러분들이 지지하는 보수파들이 대다수입니다.
빨갱이를 다른말로 좌파라고도 하죠!
한나라당을 지지하고 지금 이 정권을 지지하는 여러분들이 알아두어야 할 부분입니다.
많이 속상하시겠네요.
선생님 말씀대로라면 그 사람은 (좋게 말해) 정신적으로 큰 병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되려 그 사람을 측은하게 여겨야 옳습니다.
물론 입장 바꿔 보면 저라도 열불이 나서 당장이라도 한방 날려주고 싶을테지만, 똥이 어디 무서워서 피하나요? 더러워서 피하지.
인간쓰레기들은 상종하지 않는 것이 상책입니다. 그들은 그런 해괴한 방법으로 (누구에게든지) 싸움을 걸고 감정 소모를 해야만 살 수 있는 천박한 족속들이니 불쌍히 여기시길 바랍니다.
님들 글에 힘입어 마음을 추스리고 회사에서 보란듯이 오래오래 일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