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상처가 많으신 것 같아..참 안타깝습니다...그런데 법에 고소하게 되면, 고소당한 사람도 힘들지만, 본인도 많이 힘이 듭니다...
그리고 법에 고소해서 이기기 위해서는 충분한 증거가 있거나 증언해 줄 증인이 확보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법으로 해결하고 싶어시다면, 충분한 증거를 확보해 놓으시고 난 후에 법원에 찾아가셔서 검찰에 바로 고소를 하시는 것이 나을 겁니다..
그런데...한국의 법에 대해서 잘 모르시니까...법률구조공단에 연락하셔서 담당변호사님께 사정을 말씀해 보시길 바랍니다...그러면 무료로 변호를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님께서 만난 몇몇 못된 한국인들이 있다고 해서 한국인들 전체를 나쁘게 보시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은 어느나라나 다 마찬가지일 겁니다..
그리고 한국은 북한의 참략으로 수백만이 희생을 당했었습니다...
그 이후로도 수도없이 북한으로부터 도발과 침략을 받아 왔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경제가 성장하면서 국민들의 의식이 성숙해져서 지금은 그걸 겉으로 드러내지 않거니와 북한이 어려우면 도와줘야 된다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대다수입니다..
그런데 간혹 무식한 사람들은 아직도 그런 적대감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이것은 바로 우리 민족 전체의 비극입니다...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고....아픈 마음에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얼마전에 <북한으로 돌아가라>는 글을 올린 사람입니다.
제가 한국에 온지는 아직 2년도 안 되였지만 나름대로 사업을 오픈하고 열심히 한국땅에서 저의 삶을 살려고 애쓰고 있는데 주변의 몇명 양아치들 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쉽지 않는 한국정착에 많은 고민도 했었어요.
저의 사무실에 망나니들을 데리고와서 저를 때릴것처럼 위협도 하였고 <북한으로 돌아가라, 한국에서 못살게 만든다,>등 입에 담기조차 거북한 쌍스러운 말로 저의 직원들 앞에서 저를 모욕하고 온갖 난리를 다 치고 간 양아치를 제가 경찰에 고소하였더니 그로부터 얼마후에 그 자에게 명예훼손죄,
업무방해죄, 공갈협박죄로 벌금이 떨어졌어요,
저의 사무실에 와서 난리번지고 간 증거와 증인들을 경찰에서 내세우니까 찍 소리 못하고 울면서 나와서 하는 말이 북한 사람들 진짜 쉽게 보는 것이 아니라고 후회하더랍니다.
우리도 당당한 대한국민인데 법으로써 자신들을 보호받을 자격이 있어요.
돼먹지 못한 인간들이 가볍게 내뱉은,쉽게 내밷은 말 한마디때문에 한국 정착에 적지않은 부작용이 있는데 앞으로 우리가 우리의 옳바른 삶을 사는데서 피할수 없는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마음 상처가 크겠는데 그렇다고 수급자로 돌아서겠다는 그런 생각은 하지 마시고 주변사람들 보란듯이 더 떳떳하게 용기를 내서 열심히 자신들을의 가치를 높였으면 좋겠네요.
힘 내세요^^
위 사안을 보니 모욕죄에 해당됩니다만. 피해자가 모욕죄를 느꼇다고 하더라도 사회통념상(대부분의 사람이 그렇게 느끼는 정도는 되야)가능합니다.
위 사안의 경우 피해자가 직장을 그만 둘 정도의 스트레스를 받았다면 정도가 심한 것으로 추정되며 피해자의 주장 사실은 조사기관(검. 경찰)에 고소장과 증거자료를 제출하고 입증을 해야 합니다.
먼저 피해자는 고소장을 경찰서 민원실에 제출합니다. (법률전문가와 상담을 통하여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1. 접수된 고소장은 사건별로 분류하여 배당됩니다 (약 일주일)
2. 고소인 진술을 위하여 피해자 출석요구를 하게 됩니다. (전화내지 우편)
*.고소인 진술이 아주 중요합니다.
3. 피고소인 진술을 위하여 가해자 출석요구를 합니다.(전화내지 우편)
4. 위 고소인의 피해사실 주장에 피고소인이 부인할 경우에는 대질신문을 하게 됩니다.
*. 증인이 있었면 증인도 출석시켜 신문을 하게 됩니다.
5. 2개월내 조사를 마치고 조사관의 수사의견서를 붙쳐 (기소의견내지 무혐의 의견) 검찰로 송치합니다.
6. 검찰은 경찰로부터 송치받은 수사기록을 검토한 후, 추가 조사의 필요성을 느끼면 고소인과 피고소인을 출석시켜 보완조사를 하고 혐의가 입증이 되면 (약식또는 정식)법원에 공소를 제기하게 됩니다. 혐의가 없다면 무혐의 처리하게 됩니다.
위 사안에 대하여 본인의 판단은 모욕죄가 충분히 성립됩니다. 그러나 피고소인들이 농담으로 했다거나 부인할 경우를 대비하여 증거(사람이나 녹취 기타 등 )는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조사관으로써는 직접 목격하지 않았기 때문에 피고소인이 부인할 경우에는 어찌할 방법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소인이 사람. 서증. 녹취 등의 증거를 확보하고 있어야 합니다.
혐의가 입증되어 범죄가 성립이 되면 피고소인은 피고인 신문이 되고 형사재판을 받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모욕죄는 친고죄이기 때문에 고소인과 합의가 중요하므로 합의를 하게 됩니다.
그만 하시고 마음을 푸세요.
누구나 그렇게 그런 한생을 살아 가는겁니다.
차라리 콱 때려주고 벌금물던가... 그럴 자신과 필요가 없으면 다른 길로 에돌아 가세요.
법에 제기 해봐야 몸이 더 피곤하고 ... 얼마나 시끄러운지 모르죠.
그리고 내가 보건대는 저쪽의 결함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저쪽이 북한 간첩이나.. 친북파가 아니면 특별히 저희 회사일을 님 처럼 죽도록 잘해 주는 사람을 모함할 근거와 필요가 없지 않습니까?
빨갱이요? 그게 어쨌는데요? 그런거 하나 받아 넘기지 못하면 이 복잡한 한생을 어찌 살겠습니까?
그런것이 싫으면 집에서 콩나물 길러서 길거리에서 파세요.
그러면 콩나물 회사 사장님 될 것이고 누구 눈치 볼 것도 없죠.
세상에 보기 싫은 놈은 어디에나 가도 다 있죠.
그 때마다 경찰서에 가겠습니까?
경찰서에 가도 보기 싫은놈 또 있습니다.
대통령도 보기 싫은 놈이 있는데...하물며 회사에야 참 많죠.
자신에게서 결함도 찾아 보며 설렁 설렁 살아 가세요.
이런데 글 올려야 답이 안나옵니다.
...................
답은 항상 자기 자신에게 있습니다.
절말 잘하셨습니다...이 세상 어디를 가도 살아가는 것이 그렇게 쉽지가 않습니다...한국이 북한보다는 낫다고 생각하지만, 오죽하면, 하루에 자살자가 수십명씩 생겨나겠습니까? 선진국이라고 해서 크게 다를 것이 없습니다...그저 욕심없이 자기의 능력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도리 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오죽하면 부처님께서는 일체개고라 하셨겠습니까? 세상사 모두가 고통이라는 겁니다...태어나는 것도 고통이요 병드는 것도 고통이요 늙는 것도 고통이요..죽는 것도 고통이다...어쩌면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것이 전생에 지은 죄가 있어서겠거니 생각하면서 그저 착한 마음으로 선업을 열심히 쌓아가야겠다는 생각으로 살다보면, 이 세상도 어느 순간 극락처럼 여겨질 때가 오지 않겠습니까? 착하게 열심히 살아갑시다..
그리고 법에 고소해서 이기기 위해서는 충분한 증거가 있거나 증언해 줄 증인이 확보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법으로 해결하고 싶어시다면, 충분한 증거를 확보해 놓으시고 난 후에 법원에 찾아가셔서 검찰에 바로 고소를 하시는 것이 나을 겁니다..
그런데...한국의 법에 대해서 잘 모르시니까...법률구조공단에 연락하셔서 담당변호사님께 사정을 말씀해 보시길 바랍니다...그러면 무료로 변호를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님께서 만난 몇몇 못된 한국인들이 있다고 해서 한국인들 전체를 나쁘게 보시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은 어느나라나 다 마찬가지일 겁니다..
그리고 한국은 북한의 참략으로 수백만이 희생을 당했었습니다...
그 이후로도 수도없이 북한으로부터 도발과 침략을 받아 왔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경제가 성장하면서 국민들의 의식이 성숙해져서 지금은 그걸 겉으로 드러내지 않거니와 북한이 어려우면 도와줘야 된다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대다수입니다..
그런데 간혹 무식한 사람들은 아직도 그런 적대감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이것은 바로 우리 민족 전체의 비극입니다...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고....아픈 마음에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곱하기 할줄아냐 간단한영어할줄아냐 하며 사람앞에다 두고 무시해가는 더러운 한국인간들 접할때도 있었습니다
그럴땐 그사람보고 그걸 왜 모르겠냐 그게18이다 하세욤 그럼 알아서 꺼져줍니다 살다보면 별의별 더러운 인간들 많이 부딛침니다
부디 힘내시고 잊어버리세요 그게 더 편한합니다
제가 한국에 온지는 아직 2년도 안 되였지만 나름대로 사업을 오픈하고 열심히 한국땅에서 저의 삶을 살려고 애쓰고 있는데 주변의 몇명 양아치들 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쉽지 않는 한국정착에 많은 고민도 했었어요.
저의 사무실에 망나니들을 데리고와서 저를 때릴것처럼 위협도 하였고 <북한으로 돌아가라, 한국에서 못살게 만든다,>등 입에 담기조차 거북한 쌍스러운 말로 저의 직원들 앞에서 저를 모욕하고 온갖 난리를 다 치고 간 양아치를 제가 경찰에 고소하였더니 그로부터 얼마후에 그 자에게 명예훼손죄,
업무방해죄, 공갈협박죄로 벌금이 떨어졌어요,
저의 사무실에 와서 난리번지고 간 증거와 증인들을 경찰에서 내세우니까 찍 소리 못하고 울면서 나와서 하는 말이 북한 사람들 진짜 쉽게 보는 것이 아니라고 후회하더랍니다.
우리도 당당한 대한국민인데 법으로써 자신들을 보호받을 자격이 있어요.
돼먹지 못한 인간들이 가볍게 내뱉은,쉽게 내밷은 말 한마디때문에 한국 정착에 적지않은 부작용이 있는데 앞으로 우리가 우리의 옳바른 삶을 사는데서 피할수 없는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마음 상처가 크겠는데 그렇다고 수급자로 돌아서겠다는 그런 생각은 하지 마시고 주변사람들 보란듯이 더 떳떳하게 용기를 내서 열심히 자신들을의 가치를 높였으면 좋겠네요.
힘 내세요^^
그냥 참기를 권고드립니다.
험한말 입에 달고사는 사람 고소할수는 있어요.
그런데.
고소한후에 법적인 조치를 강하게 받는것도 아닐것이고.. 잘해야 벌금 쬐끔 물가말까 그럴건데.
그 후증은 만만치 않아요.
당장 빨갱이 입에달고 산다는 사람이 북한사람들 험담을 죽을때까지 할겁니다.
그러니.. 그냥 꾹 참고 묶묶히 일하시기를 바라네요.
기초수급자 받아서는 절대 강해지지 못해요.. 일하면서 기술을 배워야 그래야 강해지죠..
위 사안의 경우 피해자가 직장을 그만 둘 정도의 스트레스를 받았다면 정도가 심한 것으로 추정되며 피해자의 주장 사실은 조사기관(검. 경찰)에 고소장과 증거자료를 제출하고 입증을 해야 합니다.
먼저 피해자는 고소장을 경찰서 민원실에 제출합니다. (법률전문가와 상담을 통하여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1. 접수된 고소장은 사건별로 분류하여 배당됩니다 (약 일주일)
2. 고소인 진술을 위하여 피해자 출석요구를 하게 됩니다. (전화내지 우편)
*.고소인 진술이 아주 중요합니다.
3. 피고소인 진술을 위하여 가해자 출석요구를 합니다.(전화내지 우편)
4. 위 고소인의 피해사실 주장에 피고소인이 부인할 경우에는 대질신문을 하게 됩니다.
*. 증인이 있었면 증인도 출석시켜 신문을 하게 됩니다.
5. 2개월내 조사를 마치고 조사관의 수사의견서를 붙쳐 (기소의견내지 무혐의 의견) 검찰로 송치합니다.
6. 검찰은 경찰로부터 송치받은 수사기록을 검토한 후, 추가 조사의 필요성을 느끼면 고소인과 피고소인을 출석시켜 보완조사를 하고 혐의가 입증이 되면 (약식또는 정식)법원에 공소를 제기하게 됩니다. 혐의가 없다면 무혐의 처리하게 됩니다.
위 사안에 대하여 본인의 판단은 모욕죄가 충분히 성립됩니다. 그러나 피고소인들이 농담으로 했다거나 부인할 경우를 대비하여 증거(사람이나 녹취 기타 등 )는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조사관으로써는 직접 목격하지 않았기 때문에 피고소인이 부인할 경우에는 어찌할 방법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소인이 사람. 서증. 녹취 등의 증거를 확보하고 있어야 합니다.
혐의가 입증되어 범죄가 성립이 되면 피고소인은 피고인 신문이 되고 형사재판을 받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모욕죄는 친고죄이기 때문에 고소인과 합의가 중요하므로 합의를 하게 됩니다.
이제는 마음이 좀 가라 앉았습니까?
문제 해결의 돌파구가 열렸습니까?
그만 하시고 마음을 푸세요.
누구나 그렇게 그런 한생을 살아 가는겁니다.
차라리 콱 때려주고 벌금물던가... 그럴 자신과 필요가 없으면 다른 길로 에돌아 가세요.
법에 제기 해봐야 몸이 더 피곤하고 ... 얼마나 시끄러운지 모르죠.
그리고 내가 보건대는 저쪽의 결함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저쪽이 북한 간첩이나.. 친북파가 아니면 특별히 저희 회사일을 님 처럼 죽도록 잘해 주는 사람을 모함할 근거와 필요가 없지 않습니까?
빨갱이요? 그게 어쨌는데요? 그런거 하나 받아 넘기지 못하면 이 복잡한 한생을 어찌 살겠습니까?
그런것이 싫으면 집에서 콩나물 길러서 길거리에서 파세요.
그러면 콩나물 회사 사장님 될 것이고 누구 눈치 볼 것도 없죠.
세상에 보기 싫은 놈은 어디에나 가도 다 있죠.
그 때마다 경찰서에 가겠습니까?
경찰서에 가도 보기 싫은놈 또 있습니다.
대통령도 보기 싫은 놈이 있는데...하물며 회사에야 참 많죠.
자신에게서 결함도 찾아 보며 설렁 설렁 살아 가세요.
이런데 글 올려야 답이 안나옵니다.
...................
답은 항상 자기 자신에게 있습니다.
님들 글에 힘입어 마음을 추스리고 회사에서 보란듯이 오래오래 일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일일이 덧글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살아남는자가 승리자구요...건강하시고 고향가는 그날까지 힘을 내셔요..
오죽하면 부처님께서는 일체개고라 하셨겠습니까? 세상사 모두가 고통이라는 겁니다...태어나는 것도 고통이요 병드는 것도 고통이요 늙는 것도 고통이요..죽는 것도 고통이다...어쩌면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것이 전생에 지은 죄가 있어서겠거니 생각하면서 그저 착한 마음으로 선업을 열심히 쌓아가야겠다는 생각으로 살다보면, 이 세상도 어느 순간 극락처럼 여겨질 때가 오지 않겠습니까? 착하게 열심히 살아갑시다..
- 고맙습니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4-10 23:2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