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있습니다. 고등중학교 소년단 까지만 교복에 따로 추가로 교복 팔 부분에 뱃지 같은 표식을 답니다.
나이로 치면 15세 정도 까지 표식을 달수 있으니 나이의 세계관상 무시라기보다는 자신감이랄까 이런점에서 달고 안단 애들간 차이가 좀 있습니다.
그 시절이 그립 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는지 잘모르지만 저도 학급반장을 어릴때부터 쭈욱 ~~
해왔었지만 잘 못사는 애들이라 무시는 않했습니다 ..
한국처럼 못산다고 왕따놓고 그러지는 않습니다 ..
학급에서 분단위원장 ..학급 반장 ..학습반장 .. 위원들.. 분단위원장.
들이 임무는 공부 못하는 학생들을 도와 모르는 문제도 배워주고
서로 돕는 그런 임무가 있답니다..
저의 집도 마지막에 장사로 망하여 여기까지 왓지만 ..
우리 살던 지역에서 자랑은 아니지만 저의 집이 제일 크고 일반인들도
문열고 들어 올려다 다시 나가는 경우가 잇을정도로 잘 꾸몆딘 집이였답니다
하지만 그때 저는 잘산다고 우리집만 조금 못사는 애들이라 무시하고 그러진 않았습니다..
북한 사람들이 악하게 만들어진것은 다 김일성 김정일이때문이지 ..
북한사람들한테는 잘못이 없답니다..
여기 싸이트에서 홧김에 막말하시는 분들 있지만 그런 분들도
지금껏 살아 오면서 너무나 민감해지고 스트레스 때문에
욱 하는 성질은 있지만 마음들은 다 여린 좋은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우에 분이 잘못쓴것같은데요 간부표식은 중학교 졸업할때까지달아요
사로청에 가입하면 조직생활카드에 간부직책도 올라가요 해임돼도 기록에남아요 그리고 공산당에 가입하면 그문서도 따라가요 그래서 중학교에서부터 차이가나요 백성들의자식이 공부잘하면 학급반장은시켜요 그러나 초급단체위원장은 안시켜요

이봐요 강원씨 북한엔 중학교 고등학교가 따로없소

고등중학교로 옛날부터 통합학교였소

그리고 인서씨도 학교 계급순서 제대로 해야지 단위원도 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