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나 세계정세에 대한 인식면에선 순수할지 몰라도 생존경쟁면에선 순수해질수가 없겠지요 ~ 중국문혁시기를 경험한 사람들을 보면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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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나 중국 등 다른 나라사람들도 마찬가지죠 ~ 특히 미국인들~ 인권을 부르짖으며 인권보호의 앞장에 서서 많은 좋은 일들도 하지만~~
만약에 미국인들이 굶주리고 고립되고 비참한 생활을 한다면 그들 역시 인권 먼저 생존경쟁이 우선일거에요~미국이 잘살기에 망정이지 못살았더라면 아마 세계대전은 불가피했을듯~~
미국인들은 특히 미국특권층이 부르짖는 인권은 자신들과 대립관계이거나 적대관계인 나라를 견제하거나 공격할때 많이 사용하지요
겉으로는 인권이지만 결국엔 자기욕심 챙기기~~
국가의 욕심을 못챙기면 실업율이 높아지고 대통령은 지지율이 떨어지고 등등...
결국엔 지구상 그 어떤 민족이던간에 그 어떤 종족이던간에 사람은 똑같다 그 말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자원봉사자라던지 하는 인정 많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잖습니까.
북한에서 온 사람이라고 다르지 않겠지요.
어디에나 선인과 악인은 있는 법입니다.

여기서 이러쿵 저러쿵 북한사람들 인정 없다고 속단치 마시고 한번북한에 가보셈. 당신도 아마 금방 인정 없는 사람이 되어있을걸요. 쌀독에서 인심이 난다지 않습니까?

북한에서 한번 생활해보세요 궁금증이 단번에 풀립니다. 원시사회보다 못한 삶이니깐요

사람은 환경에 지배를 만이받습니다.. 그러다보니 먹고 살기가 힘들고 하니 나도 살기가 힘들단말입니다. 나도 북한사람이지만 한국인들은 아무리 말해도 이해를 못하고 잇습니다. 그건 저라조 바꿔놓고생각하면 이런질문을 할수 잇을거라 생각합니다. 그사람들이 왜그렇게 인정업이 그냥지나는지는 집적 자기 피부로 와닿지 안앗으니 모를수 밖에 업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글을 올린분이 인정이업어 이해가 안간다고 얘기하는 자체가 한국사람입니다.. 이글을 올린분이 이해간다면 틀림없는 북한사람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