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의 패배자 중국! 북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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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역사를 왜곡되게 가르치고 정부에서 국민들 쇄놰시키고 정부에 유리한쪽으로 개입하지만 한국은 유리하든 불리하든 사실대로 가르칩니다 6.25전쟁때도 모택동이 주장하는 "순망치한" 압록강 두만강에 남한과 경계를 하는게 싫고 그것이 중국한테 불리하다고.. 그것으로 중국은 6.25전쟁에서 승리했다고 선전합니다 우매한 중국 민중들도 그렇게 믿고요 하지만 모택동이 쇄놰시키고 전쟁참여 시킬려고 지어낸말입니다 - 아직까지도 중국사람들은 그걸 믿고 있어요 하지만 결과적으로 중국이 미군을 한반도에 주둔시킨것입니다 6.25전에 미군은 한반도에 주둔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북한이 침략한것이고요 모택동은 스탈린의 허수아비니 스탈린이 시키는대로 전쟁에 반대할수 없었습니다.. 중국이 한국과 압록강 두만강을 경계로 했다면 중국인의 삶은 지금보다는 훨씬 좋았을겁니다(전문가들도 다 그렇게 말한다 그것이 사실이고..) 결과적으로 중국이 6.25전쟁에 개입해서 얻은것은 - 가난, 굶주림, 인민들의 노예화, 죽음, 비참함, 결국 세계와 등지게 되고 중국이 개입해서 잃은것은 - 보이는것은 대만뿐이지만 안보이는것은 훨씬 더 많습니다 미국과 세계를 등진 댓가로 중국은 아직까지도 미개하고 비민주적인 국가, 인권이 없는국가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 현재도 중국은 20대 젊은여자가 한국의 늙은 시골 노총각한테 시집가서 중국총각은 장가 못가는 사람이 많은것이 현실이며 15년전만하더라도 한국돈 만원에 해당되는 중국돈 백원도 못만져보고 죽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현재도 6.25때 참전했던 중국군인 당사자와 그아들 그손자대까지 고생했으며 앞으로 그후손들도 세계에 뒤쳐져서 살아가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적어도 중국처럼은 안살았고 현재도 중국보다 1인당국민소득 8배이상 높고 연탄안때서 공기도 중국보다 맑고 깨끗하며 평균수명 위생수준도 중국보다는 훨씬 높습니다 중국은 언론자유도 없으며 중국정부나 중국공무원들은 자기네나라 인민들을 현재도 개취급하고 있으며 중국인민들은 그것을 당연하다 생각하고 불평불만할 생각을 안합니다 현재까지도 중국에서 60살넘은 할아버지들도 한국으로 돈벌러오고 있으며 비자가 안나와 한국에 못오는 중국인들이 대부분이고 뗏목으로 불법밀입국하다가 죽은사람들도 많다 어찌보면 당연한 인과응보의 결과입니다 6.25전쟁의 진정한 패배자는 중국과 북한 그리고 쏘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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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한테 비자 안내줘서 못온단다 그렇지?
중국사람들 대부분 그렇고..
후리뿌따이야 요즘에 누가 초청으로 한국가냐고? 그럼 어떤방법이 있냐? 후뿌따야.. 뻥좀 치지마라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한거 하나도 없단다
한국정부에서는 중국인들이 불법체류할 가능성이 높으니 비자안내준단다
비자를 말하던데 님은 아직도 모르는거여?
중국에서 한국비자는 아주 쉽게 발급하는데...관광은 관두고 5년비자발급은 대학생필업증이 있는 사람, 공무원, 연해지구 대도시 호구인 사람들은 인민페 몇백원이면 손쉽게 5년 비자를 발급받거든...제주도 같은 곳은 비자도 없이 비행기표만 사용하면 갈수 있는뎅..
넌 국제형세를 너무 모르는군..위 사항에 해당안되는 농촌에 농민들은 아무래도 한국비자를 발급받기가 힘들짐...특히 한족들은 친척도 없으니 초청으로 갈수도 없어..
옛날에 비해 지금 확실히 많이 변했어
근데 넌 무슨 이런 어처구니없는 글들을 올리나 ~~ 역사공부를 하면서 배운족족 써먹는거니? 글을 올려도 좀 설득력이 있는 글을 올리길~~~그래야 읽는 사람이던 배우는 사람이던 뭔가 얻는게 있을거 아니냐~~
그리고 또한 역사적으로 우리가 망하는 과정을 보면, 내분에 의해 망했던
것이 대다수죠. 이런걸 지켜볼때, 누가지고 누가이겼나를 따졌을때, 우리는
분명 이긴것이 아닙니다. 국가적으로 따져서 보느냐 아니면 민족주의에 입각해서 보느냐의 차이지만, 전 민족주의자이기에 우리는 조선족, 고려인, 북한주민. 그리고 우리나라 국민들 모두 하나의 민족이기에 우리가 어떻게든 어떤식으로든 반드시 그들에게 도움을 줘야하며, 그들의 우리민족의 자긍심을 잃지 않게 해야할 의무가 반드시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점 냉정하지만, 중국한족이 뒤지던 살던 관심없습니다. 그냥 중국놈들 만주나 간도 지방 빼고 지진나서 다 뒤져주면 오히려 고마운거죠.
우리는 한국전쟁에서 절대 이긴것이 아닙니다. 같은 민족끼리 싸우고, 서로 죽이고, 서로 원수가 되고, 이런 개같은 일은 다시는 이땅에서 잃어나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있기에 한국의 사회가 문란해지고 온갖 범죄의 대부분을 조선족,한족들이 저지르고 있습니다.
불법체류자든,위법자든 한국에서 적발하면 엄벌을 한 다음에 강제 추방을 하여야 합니다.
조선족은 우리의 동포라는 기대를 버리고 영광스러운 모택동 공산당의 앞잡이라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동혈이족(同血異族) 입니다.
생각합니다. 우린 아직도 분단되어있고, 같은민족끼리 언제 또 전쟁할지 모르고, 과연 우리가 이겼을까요? 조선족도 동북공정이후, 더이상 그들의
뿌리를 우리에게서 찾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들은 그냥 중국의 수많은 민족중에 하나이며, 그렇게 중국인과 동화되어가고 있습니다. 무슨 주체사상인가 뭔가하면서 북한처럼 쇄뇌 시키나봐요.
우리나라역시 단일민족을 더이상 강조하지 않으며, 실제로 보면 많이 섞여 있습니다.
국제결혼이다 뭐다하면서, 반쪽짜리 핏줄들 많고요. 이게 어떻게
단일민족인가요?
그리고, 역사 속에서 존재했던 광활한 땅을 우리가 다시 찾기엔 턱없이
힘이 모자랍니다. 일단 우리가 먼저 힘을 키워서, 통일이후를
대비하는 것이 현제 시점에선 가장 급선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바램으론 조선족들이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중국 중앙무대로 나가 다른 민족들의 앞에서서 살아만 준다면,
바랄게 없겠네요. 그들 역시 우리민족이니까요.
저는 배운것이 민족주의적인 것들이라 그것들이
남아있네요.
"우리민족" 이란말을 쓰는 나라가 과연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탈북자분들도, 힘겹고 어렵게 사시는분들이 대다수인거 같은데, 그분들이 안된다면, 그 후손들이라도 보다여유롭고 보다
풍요롭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이 발제글 맘에 안들어요. 제가 생각하는 한국전쟁은
열강들에 의해 강제로 우리민족이 분단되었고, 그들의 힘에 논리에 의한 내전이라고 생각하는 느낌이 강하기때문에 결국
남북모두가 피해자인샘입니다.
북한주민들은 무슨죄가 있으며, 또 우린 무슨죄입니까?
권력구도 안에 있었던 김일성이가 조금만 더 현명했다면, 조금만더 민족을 사랑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민족반역자 김일성이가 소련 스탈린찾아가서 전쟁한거란다
근데 그게 왜 남과북 잘못이냐?
열강들이 둘로 갈라놨으면 같은 민족끼리 합치면 되지 언제까지나 남탓만할래
김길태 유영철 막가파들도 우리같은 민족이란다
우리나라에 국제결혼이 많다 해도 전세계적으로 우리만큼 단일핏줄은 거의 전무하다고 봐야 합니다. 이건 역사적 사실입니다. 서양과는 비교가 되지 않지요.
- 폭포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8-11 17:2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