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젊지만 정말 젊은사람들은 옛날 예법을 몰라서 큰 일입니다.
옛부터 4대종부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부터 아버지까지 1대 할아버지까지 2대 증조부까지 3대 고조부까지 4대
보통 종갓집이나 장손집에서는 4대 고조부까지 제사를 지냅니다.
그리고
그 밑의 집안들은 3대인 증조부나 2대인 할아버지 그리고 바로 선친인 아버지까지 제사를 지냅니다.
윗 형님이 직계자손이 없거나 배우자가 없거나 또는 나이가 많은데 결혼을 않하고 세상을 떠났다면 그 밑의 형제가 백형이라는 지방을 사용하여 제사를 지냅니다.
돌아가신 날짜를 모른다면 9월 9일에 제사를 지냅니다.
그리고 4대종부까지 집에서 제사를 지내고
그 윗 선조들은 음력 10월에 묘제(묘사)라고 하여 음력 10월 첫째주로 보통 날짜를 묘에가서 제사를 지냅니다.
그리고
집에서 4대종부까지 제사를 지내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여 묘소에 가서 묘제(묘사)를 지내지 않아도 됩니다.
집에서 돌아가신 기일을 잡아 제사를 지내는데 굳히 묘제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묘제(묘사)는 돌아가신 기일에 집에서 제사를 않 지내는 윗 선조분들을 제사를 지내는 겁니다.
고향에서 지내신다니 여기에선 안지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옛부터 4대종부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부터 아버지까지 1대 할아버지까지 2대 증조부까지 3대 고조부까지 4대
보통 종갓집이나 장손집에서는 4대 고조부까지 제사를 지냅니다.
그리고
그 밑의 집안들은 3대인 증조부나 2대인 할아버지 그리고 바로 선친인 아버지까지 제사를 지냅니다.
윗 형님이 직계자손이 없거나 배우자가 없거나 또는 나이가 많은데 결혼을 않하고 세상을 떠났다면 그 밑의 형제가 백형이라는 지방을 사용하여 제사를 지냅니다.
돌아가신 날짜를 모른다면 9월 9일에 제사를 지냅니다.
그리고 4대종부까지 집에서 제사를 지내고
그 윗 선조들은 음력 10월에 묘제(묘사)라고 하여 음력 10월 첫째주로 보통 날짜를 묘에가서 제사를 지냅니다.
그리고
집에서 4대종부까지 제사를 지내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여 묘소에 가서 묘제(묘사)를 지내지 않아도 됩니다.
집에서 돌아가신 기일을 잡아 제사를 지내는데 굳히 묘제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묘제(묘사)는 돌아가신 기일에 집에서 제사를 않 지내는 윗 선조분들을 제사를 지내는 겁니다.
그리고 꼭 장남만 제사를 지내라는 법은 없습니다.
저는 차남입니다.
저도 차남이지만 북에서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몰라 여기서 간단하게 차리고 인사를 올리고 있답니다.
그저 마음만을 담아서 그리운 고향쪽으로 절을 하고 있답니다.
님은 고향에 있는 묘로 향하여 절을 하시면 됩니다.
저는 남에서 태어났지만
대학시절을 고향 아닌 다른 곳에서 다녔는데
제사때에 맞춰 고향으로 절을 했습니다.
그렇게 하셔도 무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