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위부에서 보내는 위장탈북 준비자 아닌가 생각듭네다

예,태국수용소에 도착하면 돈만내면 금방 한국으로 보내주니 아무런 걱정 마세요,
벌금을 내지 않으면 그곳에 있는 비적소굴에 보내여 6개월 이상을 창고에 같혀있어야 합니다.
수용소에서는 마음대로 전화를 할수도 있고 받을수도 있으며 북한에도 전화를 할수 있습니다.
정어리의 지령을 받고 움직이신다면 아무 걱정마시고 곧장 태국수용소로 들어가세요, 많이 많이 환영 합니다.

이런글조심합시다/'''''ㅠㅠㅠ

물론 태국에서 돈이 필요 하지만 허나 돈이 없더라도 지장없이 한국에 갈수가 있고 태국수용소에서는 얼마든지 외국으로 전화통화가 가능합니다. 공중전화가 있으니 말입니다.

여기 온사람들 중 90% 가 질문하신 대로 생각 하고 떠나신분들 아닙니다
죽느냐 사느냐 살아도 개보다 못한 찬밥신세냐 죽어도 개만 못한 신세냐
이것만 생각 하고 떠났답니다
북에 살아밨자 살인 악마 김쩡알이 배나 두둑히 불리우는 머슴과 갇은 신세 . 중국에서 숨어 살아받자 인간가죽을 쓴 중국 정부 짐승 갇은 넘들 눈을 피해 살다가 북한으로 끌려 나가 배고픔에 시달리며 감옥에 있다가 죽기보다는 한국 으로 와서 하고 싶은 말도 해보고 해보고 싶은 일도 해보고 자유인 답게 살아볼려고 한국을 선택 한것입니다
저는 15살에 북한 탈북 중국에 12년 동안 살았고 한국르오 왔습니다만.
제가 15세 때 중국 땅을 처음 밟고 내가 보고 느낀점 내머리속에 제일 먼저 떠올랐던것은 북한에서 여지것 배운것이 거짓이였다라는 생각과 배신감이 제일 먼저 들었습니다 한국 처음 왔을때는 그래도 북한에 식량지원해주면 조금이나마 북한시민들에게 돌아가니깐 괞찬다는 생각 들었었는데ㅡ
지금은 아닙니다
지금은 살인 악마 김정일 정권에 분노만이 가득 차 있습니다

근데 태국까지 갈라면 어떻게 가야죠
북한친구 가 잇는데 부탁 하시네여
메일주소 알려 드릴ㄲ ㅔ 여
cuiminzhu1125@hotmail.com

이런곳에서 알고 간다면 누구나 쉽죠
하지만 탈북자들은 다음 올 수 있는 후배 탈북자들의 안전을 위하여 이런 곳에서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태국에 친척이나 가족이 가있는 경우면 또 몰라라 북한에서 알겠다는 사람이 진정 탈북의사로 묻는지? 지금 잡혀 가는 사람 너무 많아서 어찌 신용하겠습니까
죄송하지만 밖에 믿을만 한 곁의 탈북자들이나 탈북 단체에 부탁드려서
가이드를 찾으시든지 가르쳐 달라 하심이 빠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