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선 얼마나 예뻐야 기쁨조에 들어가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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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서 평양 전쟁박물관 북한 군복을 입은 안내원을 보면서 ‘우와~, 진짜 예쁘다.’할 만한 외모더군요. 북한의 예쁜 여자애들은 다 기쁨조로 뽑혀간다는 얘기를 듣고서 그럼 북한의 저 안내원은 아무리 예뻐도 기쁨조로 들어가기엔 자격 미달인가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북한 TV 영화 여배우들도 다 얼굴이 예쁘던데 생각해보니 얼굴 예쁘다고 전부 다 기쁨조로 뽑혀나간다면 북한에 있는 수많은 직업 중에 예쁜 여자들은 거의 없겠구나싶은 생각이 들던데 정말 기쁨조는 외모를 보는 기준이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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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예뻐요. 자연미인이예요.
쌍꺼풀 하나 하지않은 자연미인이요.ㅋㅋㅋ
북괴의 현실....
개정일 보는 것만으로도 영광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언제나 독재의 사슬에서 벗어나 이용당하고 속아왔다는 것을 깨달을까???
근데 그것은 아니거요.
지금 탈북녀들을 보시면 모두가 예쁘나요?
제가 보기엔 전혀 그렇지가 않고 남한에서 태여난 여성들이 훨씬 예쁘더군요
현대의료 기술이 손이 미치지못한 북한의 여성들이 그정도로 이쁘니 얼마나 미인입니까??? 이건 어김없는 사실임.
근데 남북녀들의 외모를 비교평가하여 무엇을 하려고 발제글을 올렸는지?
점수를 잃으면 탈북녀들이 갈곳도 시원치 않겠는데 걱정 입니다.
너같은 더러운 똥개가 탈북자들을 아무리 헐뜯으려 해도
아직 우리의 몸 값은 네놈들보다 천배는 더 비싸다는 것을 알거라.
네놈의 새끼가 그리 더럽게 노는 것이 우리 탈북자들보다
똥개 값에도 못가는 네눔들의 그 자멸감 때문이란 것을 다 안다.
이눔아... 엣날부터 < 인명은 제천이다.> 라고 했다거늘...
그 뜻인 죽은 ...너같은 더러운 똥되넘 족속들은 똥개의 몸뚱이 값이고 ...
우리 탈북자들의 몸값은 봉황의 값이란 뜻과 같으니라.
네 감히 견줄곳에 견주어야지...
하물며 똥개가 봉황을 넘보는거냐?
바보중에 상 바보니라....
네 처지를 되새겨 보거라.
짝짝짝
- 조부님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12-23 12:38:42
지금은 근 20년간 남한이 잘 살고 잘 먹어서 얼굴도 뽀얗고 키도 장대같이 크구 일반인들도 조금씩 성형을 받으니 예쁘긴 해요.
근데 오히려 성형이 볼부은 사람처럼 보기 흉하기도 하다는.....코성형은 딱 봐도 알겠네. 티안나게 한것두 봤는데 그건 진짜 예쁘게 자연스럽다는....잘못된건 휴~주먹만한 코가 돼버려서 남의것 같다는......
실지 보면 남한의 성형 하지 않은 미인들과 북한의 미인들 비교하면
북한 여자들 더 이뻐요.
사람사는 고장이라 못난사람들도 잊지만 그래도 굳이%로 따지면 북한 여자분들이 더 예쁜것 같아요, 완전 유기농,여기분들은 태여나서부터 엄마들이 많이 가꿔 주잖아요, 북한은 못그래요 저도 외동딸,장녀거든요,여기서 다예기 할수는 없지만 북한 분들도 이런환경에서 자란다면 미는 못따를것같은데요, 저의가 키작은 이유도 먹지못한해서 보다도 어릴적부터 학교가면 일을 많이시켜 발육에 지장이 있다는게 문제거둔ㅇ요
북한에서 쌍꺼풀 수술 하고 내려온 여인들 많이 봤네요;;;
6년전 글에다가 뭐하는 지랄이가? 쓰레기들아...
사람질 좀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