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알아야 할 것은 누가 말을 잘 하느냐 하는 문제의 기본은....
누가 진실을 말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물론 여기 남한 분들은 논술학적으로 배우고 입을 다듬어서 ...
또 말하는 기교법들도 배우고 서로 본받아서 ,,,
거짓말들도 아주 그럴듯 하게 매우 매우 잘 합니다.
정말 겪어보지 못하고 지내보지 못한 사람들은 매혹당할 만큼
말들을 예술적으로 다듬어서 매우 잘합니다.
그러나 우리 탈북자들은 그런 원리와 언변의 기술을
그 누구에게서 배운적도 없기에 말이 투박하고 ,,, 거칠고..
지어는 저 처럼 공격적이기는 한 사람들도 있지만...
그러나 북한 문제에서 만큼은 수십년간 살아온 노하우가 내공되어
있기때문에 거칠은 표현이지만 진실만을 이야기 한다는 것입니다.
언제나 진실은 통한다는 말이 있지를 않습니까.
그래서 탈북자들이 말을 잘 한다고 보는 경우가 있겠지만
정말 말을 잘 하는 분들이야 응당 남한의 선생님들입니다.
유시민 같은 사람이 말을 할대에는 완전 억지를 주장하는데도 막 ..
정말 부러울 만큼 말을 매우 잘하지 않습니까.
역시 말은 한국분들이 선생입니다.
이넘의 처방전이라는자는 허구허날 집안에만 딜어박혀서 주둥아리아리만 나불대는아주 똘아이에 속하는 똥개네...
니넘이제일 증오한다는선상님인지 덕에 한국에 들러온곳으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이북넘들은 싸가지가 없다는거야...
하긴 그밥에 그나물인니 개정일이 행동이 그러니 밑에 아새까들이 하는짖거리는 어딜가나 티를 내려고 똥기운을 쓰는 개같은 처방전넘과 허광일은 똑같더라...
처방전이 뭐 하시는 사람인줄 몰라서 그런소리 하시는것 같네....
슨상님 덕으로만 알고 있는 슨생도 문제가 있어...
슨상님의 노력도 인정할수 있어.. 그러나 정이리를 모르면 어떻게 되는줄 모르고 있으니 슨상님이 대우를 받지 못한다고 생각지 않나..
고난의 행군시기 그 많은 중국에서 고생하는 탈북자를 그냥 방치하면 어떻게 하냐고 세계에서 목소리가 커졌고 이것을 한나라당이 정치적 이슈로 부각시키고 날리가 났었지.
어떻게 동포를 구하지 않는다는것이 말이 되는 소린가!
성화를 대니 슨상님도 움직였었지 그렇지 않으면 시간이 더걸리고 어려움이 많았을걸세..
남쪽의 위험함을 알리는 거야.. 공산당은 부모 형제도 사상이 틀리면 죽이라는 거지
슨상님이 남한을 위험에 빠뜨릴수 있는데 어떻게 슨상님 편에서서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흐리멍텅한 짓을 할수 있는가...
북은 방법이 없는 나라고 처방전 방법으로 나가지 않으면 방법이 없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니가 바로 쓰레기이고 허광일이는 니돌만이가
니넘의 눈깔에는 똥되넘과 슨상님이 미운이유를 말해줄가 더 망신당하기전에 쫄랑거리지 말고 잠잠코 있는것이 도움이 된다...
네가 지난시기 브로커짖거리를 하면서 얼마나 많은 탈북자들을 눈물과 고통속에 몰아넣은것이 북한인권을 위한것인지 아니면 돈벌이를 위해서라면 개정일보다 더 못된짖거리를 하고 다니는 네넘이 과연 슨상님이 많은탈북자들을 데려왔기 때문이라고 남의 돈벌이를 가로채여기 때문에 손해를 보아왔노라고 주둥아리를 나불거리는 니놈이야말로 지혼자 살게다고 북한에 두고온 네에미도 처방도 못하는 개처방이라고 한다
- 책한권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12-26 15:58:39
글 한줄을 쓸줄을 몰라서 망설이는 사람들보다는요.
남한분들이 선생님들입니다.
절대 비꼬는 말이 아닙니다.
그러나 알아야 할 것은 누가 말을 잘 하느냐 하는 문제의 기본은....
누가 진실을 말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물론 여기 남한 분들은 논술학적으로 배우고 입을 다듬어서 ...
또 말하는 기교법들도 배우고 서로 본받아서 ,,,
거짓말들도 아주 그럴듯 하게 매우 매우 잘 합니다.
정말 겪어보지 못하고 지내보지 못한 사람들은 매혹당할 만큼
말들을 예술적으로 다듬어서 매우 잘합니다.
그러나 우리 탈북자들은 그런 원리와 언변의 기술을
그 누구에게서 배운적도 없기에 말이 투박하고 ,,, 거칠고..
지어는 저 처럼 공격적이기는 한 사람들도 있지만...
그러나 북한 문제에서 만큼은 수십년간 살아온 노하우가 내공되어
있기때문에 거칠은 표현이지만 진실만을 이야기 한다는 것입니다.
언제나 진실은 통한다는 말이 있지를 않습니까.
그래서 탈북자들이 말을 잘 한다고 보는 경우가 있겠지만
정말 말을 잘 하는 분들이야 응당 남한의 선생님들입니다.
유시민 같은 사람이 말을 할대에는 완전 억지를 주장하는데도 막 ..
정말 부러울 만큼 말을 매우 잘하지 않습니까.
역시 말은 한국분들이 선생입니다.
- 유시민이라는자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12-22 17:52:00
- 유시민이라는자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12-26 15:57:20
- 처방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12-22 21:03:38
- 처방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12-22 21:08:37
니넘이제일 증오한다는선상님인지 덕에 한국에 들러온곳으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이북넘들은 싸가지가 없다는거야...
하긴 그밥에 그나물인니 개정일이 행동이 그러니 밑에 아새까들이 하는짖거리는 어딜가나 티를 내려고 똥기운을 쓰는 개같은 처방전넘과 허광일은 똑같더라...
슨상님 덕으로만 알고 있는 슨생도 문제가 있어...
슨상님의 노력도 인정할수 있어.. 그러나 정이리를 모르면 어떻게 되는줄 모르고 있으니 슨상님이 대우를 받지 못한다고 생각지 않나..
고난의 행군시기 그 많은 중국에서 고생하는 탈북자를 그냥 방치하면 어떻게 하냐고 세계에서 목소리가 커졌고 이것을 한나라당이 정치적 이슈로 부각시키고 날리가 났었지.
어떻게 동포를 구하지 않는다는것이 말이 되는 소린가!
성화를 대니 슨상님도 움직였었지 그렇지 않으면 시간이 더걸리고 어려움이 많았을걸세..
남쪽의 위험함을 알리는 거야.. 공산당은 부모 형제도 사상이 틀리면 죽이라는 거지
슨상님이 남한을 위험에 빠뜨릴수 있는데 어떻게 슨상님 편에서서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흐리멍텅한 짓을 할수 있는가...
북은 방법이 없는 나라고 처방전 방법으로 나가지 않으면 방법이 없네.
북에서 눈가리고 귀막고 죽어가는 사람들이 보이질 않나..
내가 뭐를 잘못했다구도 뒤북을 치는거야?
탈북자들 보다 남한 분들이 더 말을 잘 한다고 했는데... 왜그래?
내가 그렇게도 미워?
아니면 무서운거야?
그리구 남이야 집에서 놀든 ... 글을 쓰든 무슨 상관인데???
애야... 똥되넘 조교자식아...
너나 빨리 돈벌어다가 눈깔 까맣게 기다리는 네 새끼들 먹여 살려라.
그리구 허광일이란 사람은 뉘긴데...그리 미워하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하자.
쓰레기 같은애들과 말하기도 싫다.
니넘의 눈깔에는 똥되넘과 슨상님이 미운이유를 말해줄가 더 망신당하기전에 쫄랑거리지 말고 잠잠코 있는것이 도움이 된다...
네가 지난시기 브로커짖거리를 하면서 얼마나 많은 탈북자들을 눈물과 고통속에 몰아넣은것이 북한인권을 위한것인지 아니면 돈벌이를 위해서라면 개정일보다 더 못된짖거리를 하고 다니는 네넘이 과연 슨상님이 많은탈북자들을 데려왔기 때문이라고 남의 돈벌이를 가로채여기 때문에 손해를 보아왔노라고 주둥아리를 나불거리는 니놈이야말로 지혼자 살게다고 북한에 두고온 네에미도 처방도 못하는 개처방이라고 한다
이곳에 온 방문자 중에 처방씨에게 못된소리 안들은 사람이 없어요!
감정문제가 빨리 가라앉길 바라며 님이 스상님이나 민취당을 긍정하려 노력한다면 격론은 불카피 합니다.
정말 냄새도 도ㅔ게는 못맏는 똥개가 틀림 없구나.
이넘은 그저 똥내만 맡을줄 아는 북한 스파이 조교새끼야.
이눔아 내 처자를 데려 오는것도 내 손으로 못하고 정말 중국 브로커새끼한데
인질로 잡혀서 돈만 떼우며 겨우 데려온 놈이다.
여 울집에 울 엄마 있으니까 와서 인사 드려라.
그리구 무슨 호광일 이란 사람소린 뭐냐?
너 정신병자구나. 그사람이 뉘긴데?
개처방 성질났어?
왜? 점심 못얻어 먹구 매만 맞었어?
그렇게 철없이 구니까 돌아가며 매만 맞는거여.
불쌍한 개처방아 그리 성질 부리지 말구 이 형님보구 술사달라구 해라.
그러면 네 입 하나야 건사 못해주랴.
여러분 저 개처방이 나를 좋아 하는것 같잖아유?
쫓아도 자꾸 따라오네.
어디 또 따라오나 한번 보자.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1-23 16:04:07
이 빙신아 그런다고 네가 지난 한일에 대하여 뭐잘처먹어서 싸대는 설사처럼
막 씨벌여 대는냐 에이 빙신새끼
똑똑한줄 알아는데 이런 빙신과 대화한다는자체가 고려망신이다
그리고 이빙신아 실ㄱ컷 열받고 지랄떨어라
니가 애송이로 유모차로 살때도 난 삼촌과 놀았다. 세상물정 모르는 똑똑한척하는 백치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