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목포에서 자랐는데 80년대까지는 그래도 신문지가 많이 유행했죠.ㅋㅋ
여기 첨 왔는데 사이트자체가 너무 딱딱하네요. 그쵸~

야 북한여자들이 거시기로 가제천을 사용한다. 그리고 북한에도 위생지가 질은 나쁘지만 사용하고 있어.

대한민국은 처음 부터 위생지를 사용하였어? 위생지가 나오기 전에는 당신은 그러면 종이가 아니라 손박닥으로 닥았나 보군..

탈북하기전에 화장실 휴지로 뭐 사용하였는가고 질문하였는데 이 보시요.

그것도 질문이라고 하오. 물어 볼것을 물어 보시요.

내가 한가지 물읍시다. 당신이 태여날때 화장지가 어떤 용도로 쓰이는지 알고 태여났소?

좌빨종자들이 뽀글이를 위해서
애교잔치를 벌이네 귀엽다

진강산/// 이라는 좀쓰럽기 그지없고...
저질스러운 인간 말종아.

인간이 얼마나 저질이면 사내새끼가 겨우 여성들 생리대와....
인간들의 밑구멍 딲개에만 깊은 관심을 두는 것이냐?
너같은 새끼들이 바로 여자들 앞에서 거시기나 보이고 다니는 저질 바바리맨인거야.

이눔의 새끼야!!!
개성공단에서는 겨우 화장지가 없어진다지만
네가 사는 이 남녘땅에서 초등학생과 대학생 아가씨들이
자주 없어지고 시체로 나타나는 것은 안보이냐?

그런게 모두 이런 진간산 이라는 놈과같이 여자들 생리대에나
신경을 쓰는 더러운자들의 틀림 없는 짓거리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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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눔아 탈북하기 전에 무슨 휴지를 썼는가구???
손가락으로 씻었다. 이제는 속시원하냐? 개놈아.
도대체 이 개새끼는 북한사람들 알기를 뭐로 아는거야?

이눔아...경제가 바닥을 치니까 설사 휴지는 좀 부족해도...
인간들만은 너새끼보다 천배는 더 깨끗한 사람들이란 것을
뒈지기 전에 명심하고 죽어라.

다시 북한주민들을 모독하는 짓을 했다가는 저주를 내려 부을 것이니라.

글쓴 분은 가벼운 주제로 질문을 한 것 같은데 탈북자 분들 반응이 ㅎㅎㅎ
한국에 신문지/달력(얇은 것) 대신 두루마리 화장지로 대체된 것은 서울의 경우 대략 70년대 중반쯤으로 기억됩니다.
물론 시골에서는 80년대 이후였을 거고..
식물(짚/쑥 등) 등을 사용하는 것은 전쟁세대/비상시 쓰는 아주 옛 우스개 얘기고 ㅎㅎㅎ

남한 분들 여기 글 쓰실 때는 특히 조금이라도 예민한 사안이 있는 주제라 판단되면 신중히 글을 쓰시길 바랍니다.
아무 생각없이 농담 섞어 주절거리다가는 탈북자 분들의 오해를 사서 자존심을 건드릴 수 있습니다.

마치 외국인들이 자기 나라에서는 두루마리 화장지는 화장실용으로만 쓰는데 한국에서는 식탁에 놓고 쓴다고 반농담식으로 웃으면 한국인도 좀 자존심이 상할 수 있 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