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학교에서는 왕따가 혹시 어느 정도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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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렸을 때 학교에서 왕따를 많이 당해봤는데(확실히 남자들끼리 있을 때가 따돌리는 정도가 상당히 심하더라구요.) 북한 학교에서는 왕따 시키는 정도가 어느 정도인가요? 한 어린이 잡지에서 왕따에 대한 설문조사를 해본 적이 있었는데 대다수가 ‘왕따를 당할 만한 이유가 있으니까 당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동시에 ‘그 친구(왕따)가 힘들다는 걸 알지만 괜히 내가 나서서 도와주면 나까지 왕따 당할까봐 그냥 지켜보고만 있다.’는 답변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왕따 당해본 사람들은 알죠. 선생님한테 말해봐야 그 효과는 그 때 뿐이라는 걸...(선생님께 말씀드릴수록 괴롭히는 강도는 더 강해지죠.) 여학생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게 ‘투명인간’ 취급을 받는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쟤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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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학교 교원들이 학생들의 방과후 시간을 마구 방치해두는 남한 보다는 매우 적다.
왕따 현상은 중학교 시절에 나타 나는데...
남한사람들에게는 아무리 설명을 해 주어야 이해하기 힘든...
조직생활이란 것이 있고 그것을 통한 감시및 보고체계가 있고...
생활총화가 있고....
자식들의 학교생활이 부모들의 당조직생활과 출세에도 논의가 되고 ....
담임교원과 학교 교원들에게도 책임이 전가되기 때문에...
한마디로 사방에서 조이기 때문에 왕따현상은 극히 적다.
그 속에서도 주먹이 세거나 나쁜물에 든 학생들 때문에 한두명이 피해를 보는경우는 있으나 부모들이 묵과하지 않기때문에 ..인차 정리정돈 되군한다.
물론 지금은 어쩐지 모르겠으나....남한같지는 않으ㄹ것이다.
처방전은 3인칭 그로 썼읍니다.
잘 읽어 보시고 흥분 하질 마시길...
그래도 굳이 그것도 반말이라고 하시면 할말이 없지만...
정말 남한에서 무식한 새끼들은 여기 다 모여 왔냐?
근데라는 똥개야!!!
내가 저글을 쓸때에...
XXX 님 ..! 하고 누구에게 알리거나 전달하는 글을 썼더냐?
정말 무식이 철철 흐르는구나.
내가 저 본문글을 쓴...
XTM ,님 ,,,하고 밝히고 썼드라면 저 글이 반말 글이겠지만...
수기나 수필형식으로 북한에서 내가 느낀바를 적었는데 그것이 어찌 반말이란 말이냐?
무식한 남한의 똥개야....
더 짖어봐라..
부끄러운놈... 쓰레기 같은놈아....
공부나 더하고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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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은 지금처럼 내가 너의 닉을 겨냥하고 반말을 했을때를 의미한다.
너같은 무식한 똥개에게는 하등에 인간취급을 해줄 필요가 없기에 똥개 취급으로 반말을 해주는 것이니 개소리 말고..받아 처먹어라.
남한엔 어찌 저런 무식한것들이 많은고...어휴...
저것이 탈북자가 아니기를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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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님 해명은 감사하지만 저런 무식한 똥개가 3인칭이 뭔지나 알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