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사진보면 계급장 재질이 각자 다른 것 같더군요.(특히나 소좌와 같은 행사 정복에 부착하는 계급장 재질은 더 심합니다.)
영화 속에서 보면 무슨 천인지 금색 실로 만든 것 같기도 하고...
물론 구부러지거나 변형이 가지 않도록 안에는 다른 물질을 넣습니다.
그러나 겉은 철저히 색실로 짜서 제작을 합니다.
그리고 별과 군병종별 표식은 금속으로 만듭니다.
그리고 목에 부착하는 연장도 같은 색실로 제작합니다.
단지 볍사들의 연장은 비닐로 찍어 나옵니다.
그리고 미안하지만 이런것 별로 아무 의미가 없으니 크게 관심하지 마세요.
차라리 우표수집 같은데나 흥미를 가져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