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열심히 일하고 희생해서 그렇게 만들어 놓았는데 자신의 힘으로 살아보려하지도 않고 그나라에 부담을 주려하나요.
거기는 차별이 없는 줄 아나봐요. 유럽사람들이 겉으로 신사처럼 말하고 웃어주지만 사업으로 가는 동양인도 뒤돌아선 마음속에는 하류라는 인식이 뿌리깊고.
처음에는 말을 못알아듣은 반벙어리니까 느끼지 못하겠지만 그들 생활속으로 들어가면 차별이 얼음장이나 송곳같아요.
그리고 복지복지 하는데 그거 받는것 부끄러운줄 알아야되요. 개인이 주나 나라에서주나 다 얻어먹는거지 뭐 다를게 있나요. 북한처럼 자신이 벌어서 자진이 살아갈 수 없게 하는 것도 아니고 한국에 와서 집주고 최소생활보장하면 빨리 그 상황에서 벗어나려는 결심이 먼저 아닐까요. 나라에서 법으로 지원해주는 것이니 좋다고 받겠지만 넓게보면 세상에 빚지고 산다는 마음이 먼저고 그게 최소한의 도덕이라고 생각됩니다.
벨기에는 국토면적과 인구는 작으나 국민소득이 4만달러에 이르는 유럽 강소국 중의 하나입니다. 벨기에는 북유럽 국가는 아니지만 북유럽 국가에 버금가는 복지국가입니다. 소득수준이 높고, 기후도 크게 나쁠 것 없고, 바다도 끼고 있어 객관적으로 볼 때 살기 좋은 나라라고 봐야 합니다.
혹자는 유럽복지국가를 일러 세금을 많이 내야 하므로 좋지 않다고 평가합니다. 그러나, 그곳의 세금 시스템은 소득수준에 따라 부과하므로 중하위 소득자의 경우 부담이 크지 않을 뿐 아니라, 임금 자체가 높기 때문에 '저복지' 국가 보다는 낫다고 보아야 합니다.
삶의 질에 대한 평가 만족도 조사 등의 객관적인 국제여론조사결과를 보면, 북유럽 국가와 서유럽 국가들이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그 나라 국민들이 스스로 행복해 하는데, 우리가 '세금 많이 내서 힘들다며?"하면서 시비 걸어 봐야 뭣하겠습니까? ^^
벨기에는 국토면적과 인구는 작으나 국민소득이 4만달러에 이르는 유럽 강소국 중의 하나입니다. 벨기에는 북유럽 국가는 아니지만 북유럽 국가에 버금가는 복지국가입니다. 소득수준이 높고, 기후도 크게 나쁠 것 없고, 바다도 끼고 있어 객관적으로 볼 때 살기 좋은 나라라고 봐야 합니다.
혹자는 유럽복지국가를 일러 세금을 많이 내야 하므로 좋지 않다고 평가합니다. 그러나, 그곳의 세금 시스템은 소득수준에 따라 부과하므로 중하위 소득자의 경우 부담이 크지 않을 뿐 아니라, 임금 자체가 높기 때문에 '저복지' 국가 보다는 낫다고 보아야 합니다.
UN에서 조사한 삶의 질에 대한 평가나 만족도 조사 등의 객관적인 국제여론조사결과를 보면, 북유럽 국가와 서유럽 국가들이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그 나라 국민들이 스스로 행복해 하는데, 우리가 '세금 많이 내서 힘들다며?"하면서 시비 걸어 봐야 뭣하겠습니까? ^^
세 부담율은 어느나라나 다 공평하지. 단지 면제해주는 방식을 취하지.
한국에도 일정 소득 이하자들은 면제를 해주는데 벨기에도 이렇게 해준다는 것을 두고 세금을 적게 내게 해준다고 말하면 안되지.
위의 사람 말하는게 모순인데, 그런식이라면? 중위 소득자는 50%일거고 , 그럼? 하위 소득자에게서는 20%로 감해 준다 말하는 식이라면? 그럼 상위 소득자에게서는 80% 세금을 매긴다는 말이 되잖겠는가?? 이게 말이 되겠는가?
하위 소득자를 감해주면 그만큼을 상위자에게 더 물어야 할텐데 현재 수준인 50%에서 더 이상이 되게 되면 20%로 낮추어준 만큼을 더 올려서 70,80%정도로 매겨야 할텐데 이렇게 되면 날강도지 이게 성립이나 가능하겠는가? 그러니 위 사람말은 금방 거짓말이라는게 들통이 나지.
탄이님///말이안되네요..
북유럽같은경우는 인구가 작기때문에 가능한 복지시스템이예요.
서유럽의 영국 프랑스 독일이 삶의 만족도에서 가장높다고요???
누가그래요? 시위하는거 못봤어요?? 경쟁에서 뒤쳐진 거지들이 얼마나많은데..
미국이나 서유럽국가들은 한국과 비슷한시스템이죠.
- 장비마마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9-03 08:28:28
거기는 차별이 없는 줄 아나봐요. 유럽사람들이 겉으로 신사처럼 말하고 웃어주지만 사업으로 가는 동양인도 뒤돌아선 마음속에는 하류라는 인식이 뿌리깊고.
처음에는 말을 못알아듣은 반벙어리니까 느끼지 못하겠지만 그들 생활속으로 들어가면 차별이 얼음장이나 송곳같아요.
그리고 복지복지 하는데 그거 받는것 부끄러운줄 알아야되요. 개인이 주나 나라에서주나 다 얻어먹는거지 뭐 다를게 있나요. 북한처럼 자신이 벌어서 자진이 살아갈 수 없게 하는 것도 아니고 한국에 와서 집주고 최소생활보장하면 빨리 그 상황에서 벗어나려는 결심이 먼저 아닐까요. 나라에서 법으로 지원해주는 것이니 좋다고 받겠지만 넓게보면 세상에 빚지고 산다는 마음이 먼저고 그게 최소한의 도덕이라고 생각됩니다.
자기의 땀과 노력으로 열심히 살아가겟다는 노력이 먼저 있어야 어느 나라에 가서든지 성공적으로 정착할수 있다고 봅니다.
- 혁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3-23 16:49:32
- 탄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9-13 21:57:05
혹자는 유럽복지국가를 일러 세금을 많이 내야 하므로 좋지 않다고 평가합니다. 그러나, 그곳의 세금 시스템은 소득수준에 따라 부과하므로 중하위 소득자의 경우 부담이 크지 않을 뿐 아니라, 임금 자체가 높기 때문에 '저복지' 국가 보다는 낫다고 보아야 합니다.
삶의 질에 대한 평가 만족도 조사 등의 객관적인 국제여론조사결과를 보면, 북유럽 국가와 서유럽 국가들이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그 나라 국민들이 스스로 행복해 하는데, 우리가 '세금 많이 내서 힘들다며?"하면서 시비 걸어 봐야 뭣하겠습니까? ^^
벨기에는 국토면적과 인구는 작으나 국민소득이 4만달러에 이르는 유럽 강소국 중의 하나입니다. 벨기에는 북유럽 국가는 아니지만 북유럽 국가에 버금가는 복지국가입니다. 소득수준이 높고, 기후도 크게 나쁠 것 없고, 바다도 끼고 있어 객관적으로 볼 때 살기 좋은 나라라고 봐야 합니다.
혹자는 유럽복지국가를 일러 세금을 많이 내야 하므로 좋지 않다고 평가합니다. 그러나, 그곳의 세금 시스템은 소득수준에 따라 부과하므로 중하위 소득자의 경우 부담이 크지 않을 뿐 아니라, 임금 자체가 높기 때문에 '저복지' 국가 보다는 낫다고 보아야 합니다.
UN에서 조사한 삶의 질에 대한 평가나 만족도 조사 등의 객관적인 국제여론조사결과를 보면, 북유럽 국가와 서유럽 국가들이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그 나라 국민들이 스스로 행복해 하는데, 우리가 '세금 많이 내서 힘들다며?"하면서 시비 걸어 봐야 뭣하겠습니까? ^^
한국에도 일정 소득 이하자들은 면제를 해주는데 벨기에도 이렇게 해준다는 것을 두고 세금을 적게 내게 해준다고 말하면 안되지.
위의 사람 말하는게 모순인데, 그런식이라면? 중위 소득자는 50%일거고 , 그럼? 하위 소득자에게서는 20%로 감해 준다 말하는 식이라면? 그럼 상위 소득자에게서는 80% 세금을 매긴다는 말이 되잖겠는가?? 이게 말이 되겠는가?
하위 소득자를 감해주면 그만큼을 상위자에게 더 물어야 할텐데 현재 수준인 50%에서 더 이상이 되게 되면 20%로 낮추어준 만큼을 더 올려서 70,80%정도로 매겨야 할텐데 이렇게 되면 날강도지 이게 성립이나 가능하겠는가? 그러니 위 사람말은 금방 거짓말이라는게 들통이 나지.
북유럽같은경우는 인구가 작기때문에 가능한 복지시스템이예요.
서유럽의 영국 프랑스 독일이 삶의 만족도에서 가장높다고요???
누가그래요? 시위하는거 못봤어요?? 경쟁에서 뒤쳐진 거지들이 얼마나많은데..
미국이나 서유럽국가들은 한국과 비슷한시스템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