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건 들어보지도 못했네요~ 오직 당과 수령을 위해서 살아가는 인식만이 있는데 그런거 생각 할수 있을까요? 옛날 속담 에 우물안에 개구리 라는 말이 있죠 ,,, 힘든 시절 님에 부모님들은 태교가 있었는지 알고 계시나요? 주의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지요 .... 단 하루에 다음끼니가 먼저인 사람들에게는 태교라는 단어조차 모를 겁니다,,,
딱히 태교문화라기보다는,,, 저희 언니가 임신하였을때 제가 고등학생이였습니다.
어머니는 언니한테 항상 과일두 이쁜것만 먹구 이쁜것만 보구 ,, 미운사람 있어도 미워하지말고,,가려야할음식두 알려주시던데요,, 한국처럼 집중적인 태교는 없었지만 그래도 아기가 착하고 건강하게 배안에서 잘 자라도록 하는게 태교라면,, 북한도 태교를 한다고 봐야겠죠,, 세상 어느 부모가 배안의 자식을 품고 이쁜생각을 안하겟어요? ^^
- 장비마마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9-11 18:21:52
전달되고/유통되고/유지될수있으리라는 기특한 생각을 하냐?
북한주민들이 태교라는 문명에 접근한다는 것은
3마리돼지가 교수형당한 이후부터 가능한거다~
현재의 북한은 생사결전의 수용소라고만 알려주마~
수용소가 뭔지 모르면 거제도 포로수용소 견학 잘하고/당시의 상황에
네가 존재한다고 생각하면서 태교를 접목해보기 바란다.
어머니는 언니한테 항상 과일두 이쁜것만 먹구 이쁜것만 보구 ,, 미운사람 있어도 미워하지말고,,가려야할음식두 알려주시던데요,, 한국처럼 집중적인 태교는 없었지만 그래도 아기가 착하고 건강하게 배안에서 잘 자라도록 하는게 태교라면,, 북한도 태교를 한다고 봐야겠죠,, 세상 어느 부모가 배안의 자식을 품고 이쁜생각을 안하겟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