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또는 한국은 분단후 남한을 그렇게 공식 명칭한거 아닌가요?
북한은 명칭이 있쟌아요. 조선인민주의공화국..근데 너무 길어요.
그런다해 조선이라 하기도 좀 머 이상하고,
남한을 한국이라고 부를수 잇죠.
하지만 북한을 대한민국 한국이라 부를수 있나요? 저는 못부를것 같은데
통일명칭이 있어야겠죠.
또 탈북민이 한국 주민등록증 받았다해도 북한사람이쟌아요. 틀린가요?
한민족은 맞지만
분단 국가가 긴세월에 두체제가 따로 따로 명칭을 만들어었어요.
이게 중요하죠.
탈북민들입장에선 기분 나쁘겠죠.
나 한국인인데..네 맞아요. 국적은 한국인이고 말도 민족도 맞아요.
하지만 북한사람이죠.
이걸 나쁘게 편가른건 절대 아니에요.
사실을 말할뿐입니다.
명칭이란 구분을 필요하는 정도
근데 그문제는 거기에 감정이 들어간다는거죠.
'한국'은 대한민국의 줄임말로
헌법 제1장 제3조에 나온대로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한반도는 북한식 표현으로 조선반도)
쉽고 단순하게 휴전선을 구분으로 남/북으로 구분지어
남쪽은 '남 대한민국 = 남한국 = 남한'
북쪽은 '북 대한민국 = 북한국 = 북한'인거죠
북한에서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을 '북조선' '남조선' 나누는 거랑 마찬가지일 듯
따라서 탈북자들이 북쪽을 '북한'이라 쓰면서
'남쪽'은 '한국'이라 사용하는 건 모순이라기보다는 그냥 사용하는 듯
즉 북쪽을 '북조선'이라 칭하면 남한 사람들이 이상하게 반응할테니 남한에서 쓰듯 '북한'이라 사용하고
반면 '남한'을 지칭할 때는 그냥 남한사람들처럼 '한국' '한국사람' '한국인'이케 쓰는 듯
차이점을 말해주는 것도 뭐 나쁘진 않을 듯
세계 여러 나라들 또는 주변국들과 비교시엔 '한국'
'북한'과 대칭적으로 사용할 땐 '남한'
이케 써야 한다고말이죠
아직 적응하는 단계라서 그런겁니다.
그리고 한국이라는 이름에 습관이 안돼서 국호로는 낯설기도 합니다.
남북 분단의 폐해죠.
외국인처럼 보인다고, 한국사람이 아닌걸로 보인다고 알려주어야 합니다.
북한은 명칭이 있쟌아요. 조선인민주의공화국..근데 너무 길어요.
그런다해 조선이라 하기도 좀 머 이상하고,
남한을 한국이라고 부를수 잇죠.
하지만 북한을 대한민국 한국이라 부를수 있나요? 저는 못부를것 같은데
통일명칭이 있어야겠죠.
또 탈북민이 한국 주민등록증 받았다해도 북한사람이쟌아요. 틀린가요?
한민족은 맞지만
분단 국가가 긴세월에 두체제가 따로 따로 명칭을 만들어었어요.
이게 중요하죠.
탈북민들입장에선 기분 나쁘겠죠.
나 한국인인데..네 맞아요. 국적은 한국인이고 말도 민족도 맞아요.
하지만 북한사람이죠.
이걸 나쁘게 편가른건 절대 아니에요.
사실을 말할뿐입니다.
명칭이란 구분을 필요하는 정도
근데 그문제는 거기에 감정이 들어간다는거죠.
'한국'은 대한민국의 줄임말로
헌법 제1장 제3조에 나온대로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한반도는 북한식 표현으로 조선반도)
쉽고 단순하게 휴전선을 구분으로 남/북으로 구분지어
남쪽은 '남 대한민국 = 남한국 = 남한'
북쪽은 '북 대한민국 = 북한국 = 북한'인거죠
북한에서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을 '북조선' '남조선' 나누는 거랑 마찬가지일 듯
따라서 탈북자들이 북쪽을 '북한'이라 쓰면서
'남쪽'은 '한국'이라 사용하는 건 모순이라기보다는 그냥 사용하는 듯
즉 북쪽을 '북조선'이라 칭하면 남한 사람들이 이상하게 반응할테니 남한에서 쓰듯 '북한'이라 사용하고
반면 '남한'을 지칭할 때는 그냥 남한사람들처럼 '한국' '한국사람' '한국인'이케 쓰는 듯
차이점을 말해주는 것도 뭐 나쁘진 않을 듯
세계 여러 나라들 또는 주변국들과 비교시엔 '한국'
'북한'과 대칭적으로 사용할 땐 '남한'
이케 써야 한다고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