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눈은 보는 각도가 모두 다릅니다.

님이 보건대는 기일성이 못생겨 보이든가요?
님의 어머니는 아름답게 생겼는가요?

김일성은 전주 김씨로써 틀에 잡힌 전형적인 호남형의 얼굴입니다. 김일성은 한 마디로 말해 젊었을 때에는 카리스마도 있었고 국민들 앞에서 연설 또한 잘 했습니다. 미국까지 인정한 미남 중의 미남이었습니다.

김정일이가 연설 하지 않은 것은 그들을 제 1선에서 받들고 있었던 보위부원들의 말에 의하면 가장 군사력이 발전된 미국의 음성폭탄으로부터 공격을 받지 않기 위해서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92년 북한군 60돌기념 군사퍼레이드에서 김정일이가 내 뱉은 한 마디를 매우 후회하였습니다. 허나 신상옥, 최은희부부에 의해 그의 음성이 이미 세상에 공개된 것을 알 수 없었죠.

김정일이 너무도 공개석상에서 말하는 음성을 공개하지 않아 2000년 전만 하여도 중국에는 김정일이 "떼떼"라는 병증상이 있는 것으로 유머가 돌았습니다. 김정일은 말을 더듬는 인간은 아니었습니다.

김일성이 한 창 북한의 권력기반을 닦고 승승장구할 때인 70년대까지 사실, 지구촌에는 미국과 소련이라는 냉전시대가 존재하였습니다. 즉 자본주의 진영과 사회주의 진영 사이에 이데올레기싸움이 성숙하던 시기였습니다. 따라서 북한을 비롯한 동유럽 및 소련 사이의 경제협력과 원조와 같은 시장이 활성화 되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만큼 사회주의 보루가 탄탄대로를 걷던 시기라고 봐야 하겠죠.

김일성은 내부결속의 한 계를 믿고 국민들과의 소통에서도 자신을 노출시키기를 좋아했죠. 하지만 냉전이 종식되고 미국의 고립, 말살에 더 큰 위협을 느낀 김정일과 그 측근들은 김일성처럼 김정일을 국민들 앞으로 쉽게 내세우기를 꺼려했습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볼 때, 앞으로 김정일이보다 더 불안정한 위치에 꼭두각시처럼 앉아 있는 김정은의 신변은 인류가 생겨 아마도 그 유례를 전혀 찾아 볼 수 없는 신변시스템이 가동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겨울아 김일성은 미남형이란다
아주 잘생겼지

ㅋ 글쎄요...얼굴이 미남형인지 몰라도 속은 드럽기 그지 없었구먼유...
우리도 인자한 어버이라고 부르고 죽으니 울고 불고 날리였죠,
근데 지금 김일성이 똑디 닮은 정은이 보니 지금은 돼지처럼 생겨서 절대 미남형 아님돠
지금 저런 돼지같은 남자 오면 멍충하게 생겼다 안할가요?
우리는 젊은 김일성이 못보고 늙어서 다 죽어가는 김일성이만 봐서 그런지 절대 미남형 아님다,,생기기를 꼭 돼지처럼 생겨같구 여자들 인기 하나두 없었을거 같슴다

김일똥/김덩은등 누깔만 띠룩띠룩하고
똥만가득찬배불룩이는
북한말고는 어디서도 환영못받죠,
김덩은같은 비게덩어리 한국서는 장가는 고사하고
연애한번 못하고 뒤질상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