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진에 나오는 계급장을 보면 국가보위부 5국 ( 해안. 철도 . 터미널. 항만 . 국경 ) 경비대견장입니다. 또한 대학에서 6개월간 훈련하는 교도 연장도 같은 연장입니다. 내 보기에는 행사용으로 가견장을 만든것 같습니다. 병종표가 없지 않습니까.

북한군 계급장에도 견장과...연장 이 있죠.
견장은 어깨에 다는것이고
연장은 목카라에 다는것이죠.
모든 군인들은 장교나 병사나 할 것없이 연장은 100% 달고 다닙니다.
그런데 겨울에 외투를 입으면 가려져서 직급을 알아볼 수가 없죠

그래서 바로 외투 어깨에 견장을 다는겁니다.

겨울에도 외투가 아니고 아래위로 나뉘어진 솜옷에는 연장을 답고 견장은 안답니다.


저위의 견장들은 모두 병사들 것인데 ...색갈을 저렇지 않습니다.
아마도 북한군 병사 계급 표식을 보여주려고 남한에서 누가 그린것 같습니다.

방패님이 쓴것처럼 견장의 머리에 병종별 표식이 있어야 하는데...그것이 없고...그저 둥근 표식만되어 있군요.

인터넷에 돌아 다니는 사진과 여러 전시관들에서 북한 계급장을 많이 봤는데 현재 북한군인들의 계급장을 제대로 전시 된데가 없습니다.

북한에서 군인들이 달고 다니는 연장은 붉은색 바탕에 노란줄로 되였지만 전시에는 다른 연장을 달게 되였습니다.

지금 북한에서 지방군(교도대)가 군복을 입고 훈련하면 사진과 같은 연장을 달고 합니다.
그것이 실지 전시에 북한군인들이 다는 연장입니다.

그러니 사진도 전시 연장을 표시한것 같은데 병종표식이 없네요. 실지 병종표식만 있으면 북한 교도대 연장이라고 보면 됩니다.

북한 대학생들이 6개 월간 군사교육을 받는데 그때 사진과 같은 연장을 달고 훈련 합니다.

아마 북한군인들이 군사복무를 해도 전시에 연장이 사진과 같은 칼라고 바뀐다는것을 알지 못할것입니다.

그애는 잘모르니까 아무 말이나했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