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탈북자분들에 대한 심리치료도 병행하는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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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탈북자분들께서 탈북을 하는 과정에서 심신이 많이 지치셨고 거기에 북에 남겨둔 가족에 대한 죄의식,자본주의 한국에서의 생활에서 오는 공황등으로 인하여 많은 분들이 우울증에 시달리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이에 정부는 이런분들에 대한 심리치료라던지 하나회를 수료후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탈북자분들에게 가지는지,그 수준이 어느정도 수준인지에 대해 궁금합니다.(머 정부가 하는일이니 그리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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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들이 너들 같이 공황속에서 헤매다가 살인하고 범죄저지르는 인간들 같아보이냐?
이놈아...네놈 정신병 치료나 해라.
너 저아래 질문했던 인간이지?ㅋㅋㅋㅋ
인간이 얼마나 못났으면 그러구 사냐?
부끄럽지 않으냐?
남한만 해도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 한둘이 아닌데 문민정부 이래로 언제 정부가 정신이상자들 강제로 잡아다가 심리치료 받게한 적이 있습니까. 잘 모르시나본데 그런건 개인이 알아서 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부에서 도움을 줄래도 정신이상자 스스로가 갱생의 의지가 있어야한다라는 겁니다.
그리고 탈북하면 무조건 정신이 이상하다라고 말하는 글쓴이의 의도가 참으로 수상쩍기 그지없습니다. 그건 어디까지나 개인차이지 탈북자인가 남한국민인가는 전혀 고려대상이 아닙니다
글쓴이는 도데체 어디 출신입니까.
중국에서 온 스파이 조교새기들이 탈북자와 남한사람들 간에 이간질 하려고 요즘에 더럽게 놉죠.
탈북자들도 물ㄹ론 잘못하는 사람들이 극히 한두명 있지만 ...그들은 절대로 인간의 생명을 가지고 나쁜짓은 안하죠.
세월이 갈 수록 탈북자 사회는 매우 안정되고 ...조용하고 ..매우 좋게 갑니다.
그러나 조교새끼들은 날이 갈 수록 더욱더 중범죄가 극성을 부립니다.
결론은 조선족 이제는 더 받지 말고...범죄자는 단속과 처벌을 강화 해야 합니다.
물론 조선족들도 양심적이고 일 잘하는 분들이 더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어쨌든 그들은 칼질하고 미욱한 것은 알아주어야 합니다.
저 위에 본문 글을 쓴 인간은 바보 멍충이 야심가 입니다.
그러고 보면 남한에서도 그걸 또 옳다고 하는 놈들이 있으니 남한에도 정신질환자들이 많기는 한게 사실입니다.
나에게 그런 관심을 가져 준다면 당장에 진찰을 받고 싶습니다. 한국에서도 사회가 너무 빨리 변화하다보니 각종 정신질환에 시달리는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하물며 탈북자들은 어떻겠습니까? 그런 배려를 오해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만약, 정신병원에 가두워 놓고 인격침해를 한다면 모를까, 자신에게 주어지는 혜택을 가능한 적극적으로 이용하십시오.
정신질환이란는 것이 결코 부정적이거나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그냥 질병의 하나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