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문의]지원이 필요한 분과 일대일 연결 희망 |
---|
[지원문의]지원이 필요한 분과 일대일 연결 희망 일반 직장인으로 많은 돈을 지원해 드릴수는 없지만 매일 조금씩 모아서라도 도움을 드릴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한국에 계시는 탈북자보다는 더 급하신 중국에 계시는 탈북자분들을 위하여 지원을 하였으면 합니다. 한국에 계시는 탈북자분 중에 아직 오시지 못한 가족부터 지원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현재 당장 많은 돈이 없으나 목표을 세워서 모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얼마의 비용이 들어가는지 어떤 분을 위하여 도와야 할지의 한분 한분 모두 사정이 다를테니까 그 상황에 맞는 지원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전혀 경험 없이 처음으로 해볼려는 것이라 여러분들의 많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연락주세요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돈...돈...돈.....
꼭 필요하게 쓰일때가 있을 겄입니다.
분명히 도울분들이...
지금도 저는 메하구시의 주변 헬롱 이라는 마을에서 울면서 매달리던 14살된 어린 소녀를 잊을수가 없습니다..
뒤에는 20~30대로 보이는 한족 농촌 청년이 자전거를 잡고 지켜 서있고....
이 소녀는 팔려온 자신을 구해 달라고 ...울면서...저 한족놈이 때린다고...
한번 도망쳣던 이후론...더 심하고. 집에서 나가지도 못 하게 한다고 ...
저가 있던곳은 마을 교회였는데 조선족 집사분이 그 주변 촌락의 시집온 이북 처녀들을
중재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지나가다 들른 곳이였고 저는 이북에서 부터 애인과 함께 동행 하였죠.
저와 지금의 처도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를 처지여서...
공안의 위험보다는 그마을 동네 전체가 우리와 그들에게는 더 위험한 존재들 이였습니다.
연락처도 전화도 없는 상태에서 그를 돕는다는 것은 더큰 화근일거라 저는 생각하고..
저와 처는 피눈물로 그를 달래고 한족과 함께 집에 보내고 야밤에 조용히 떠났었습니다.
꼭 필요한 분들께 쓰이도록 출처를 알아 보심이...
지금도 광할한 중국의 방방곡곡에 흩허져 고생하고 있을 북녘의 어린 소녀들과 탈북자들의 고통을 함께 하고자 노력하시는 국민들께 경의를 드리면서....
그리고 지금바로 여러분들의 그런 착한심성을 악용하여 돈을 가로채고자 합니다.
임가는 말이 청산유수고 표정또한 사람좋은것으로 묘사하는데 달인인데 속은 완전히 짐승이고 사기의 달인입니다.
이자는 지금 한국에 온지 20년 되였고 인민군 최하급장교엿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50세 이고 남한에와서 본토 돈많은 할망구와 결혼하엿고 그할망구는 절대로 임가에게 돈을 주지않습니다. 그리고 나이50이 될때가지 제새끼 한놈도 없습니다. 할망구와 살기에 50세미만 여자만보면 환장합니다. 이런놈이 요새는 바짝 탈북자를 구한다고 하면서 바로 여러분들이 성금을 노리고 있습니다. 주의하셔서 이놈한테 절대로 당하지 말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