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대다수가 친미쪽입니다.
왜냐하면, 탈북자들 대다수는 북한의 김가정권을 정말 싫어합니다. 그 김가 정권은 미국을 엄청 싫어하죠.
"원수의 원수는 나의 친구다."라는 말이 있죠. 결국은 미국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미국식 자유민주주의를 받아들여 발전한 남한의 모습을 보고 미국을 더욱 동경하지요.

펜잘님....
박카스 님이 탈북자들에게 하신 질문에 ... 괜히 신경을 곤두 세우시며 ㅡㅡㅡ
무슨 재외국민 투표제도까지 가져다가 들먹이며 가시를 일구는게 좀 안쓰럽군요.

환경단체의 허울을 쓴 친북좌파들이... 북한 김정일의 지령하에...반미를 위하여,,, 미군기지의 오염문제를 들먹인다는 것을 과연 몰라서 그러시는가요?

그들이 순수한 애국애족의 마음으로 미군기지 오염문제를 들고 일어난다면야 누가 반대하겠어요?

탈북자들에게 질문한 것이여서 우리가 알아서 답 할 것이니...
댁은 남의 일에 참견 마시고... 가서 님의 가정이나 돌보세요.

미군이 없었드라면 ..미군기지 오염은 고사하고... 펜잘님은 공산정치의 오염속에서 님의 생명이 태어나지 조차도 못하셨든가,,, 아니면 꽃제비로 전락하여 지금 거리를 빙황할지도 모를 거라는 것을 ..모르겠어요?

제 댓글이 좀 과도 해서 미안합니다만요....
미군이 북한에 들어오고... 남한에 소련군이 진주했드라면 지금 펜잘님이 꽃제비 탈남자가 되어서 북한에 서 살아가는 신세였을지도 모른신다는 것을 생각해보세요.

그래도 저런 댓글을 달 자신이 생기겠나요?

남과북은 하나의 언어와 문화를 가진 동족입니다 미국이니 쏘련이니 평백성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아침먹고나면 점심걱정하는 사람들은 정치를 외면합니다...
모른척하고 입과 귀를 막고 닫고 살지만 백성은 총명합니다 ...
애국은 정치인만 하나요? 보이지 않고 소리내지 못하지만 ..그백성들도 아무렇게나
사는 것 같지만 그들이 살아 있다는것만으로도 남한을 동경하고 한하늘 아래서의 ......
행복을 꿈꾸는것이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