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전 북한에서 점집을 하셨던 분을 찾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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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북유럽에 있는 리투아니아라는 나라의 한 대학교에서 한국어와 한국학을 강의하고 있는 서진석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샤머니즘 (무속신앙)에 대한 주제로 박사학위를 밟고 있기도 합니다.
제가 다음 논문으로 준비하고 있는 주제가 북한의 샤머니즘입니다. 제가 듣기에도 북한은 공식적으로 샤머니즘의 존재가 부정되고 있어서 공식적인 통계나 자료는 전혀 나와있지 않아서 현지에서 직접 무당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불가능한 것으로 압니다. 또 듣자하니 탈북을 하신 분 중에서 많은 분들이 실제로 북한에서 점집을 하셨거나 점집을 방문하신 적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 탈북자동지회에서 활동하시는 분들 중에서도 혹시 무당으로 일하셨거나 직접 만나보신 분이 계시다면, 이메일이나 직접 면담 방식으로 몇 가지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제 이메일은 jinseokaslt@gmail.com 카카오톡을 사용하시면 PerkunasKorea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귀중한 시간을 내주시는 것에 대해 사례를 해드리는 것이 마땅하겠지만, 연구비가 없이 혼자 진행하는 연구사업이라 물질적 사례를 해드릴 길이 없음을 먼저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연구에 도움을 주신다면 북한 내 실상과 탈북자 인권 문제 등과 관련된 정보를 유럽에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2013년에도 모든 사악한 것들을 멸하는 뱀의 기운을 받아 승승장구하시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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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사기군들인 선무당들이 판을치기도 하지요. 남한도 역시 같지 않습니까?
사람사는데는 다비슷하다고 하지만 북한같은데서 유명한분은 정말로 유명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총대를 메고 쓴 소리를 좀 해야 할 것 같네요.
매우 중요하면서도 좀,,귀찮은 것이 바로 <돈> 문제이지만...제가 받을 돈도 아니니까 얼굴이 좀 따거워도 제가 이야기를 할게요.
그 전에 몇 가지만 질문할게요.
첫째.. 서 교수님.. 외국 대학에까지 가셔서 강의를 하시는 명망 높으신 교수님이 옳으시죠?
둘째.. 지금 다른 사람이 아닌 교수님의 박사 학위를 받기 위한 논문을 준비하시는 것 옳죠?
셋째... 북한의 <무속인>관련 논문 준비를 위해 북한에서 온 탈북자들을 인터뷰 하시려는 것 옳으시죠?
모두 옳다고 보면서,,,
우선 님이 당신의 박사 논문 준비를 위하여... 만약 남한의 무속인들을 한 시간 이상 무상으로 만나서 무속인 관련 자료들을 모두 빼낼 수가 있다고 보십니까?
물론 불가능하죠.
아니 무료로 가능 하냐 - 불가능 하냐 보다도... 우선 도덕적으로 안 된다는 거죠.
그런데 님은 지금 당신의 박사논문의 기본 주체인 북한의 무속인 상황을 탈북자들에게서 얻기를 원하시면서,,, 무상으로 해달라는 겁니다.
만약 님에게..부산대학교에서 자금 사정으로 공짜 강의를 해달라고 하면 님은 웃으면 갈수 있겠어요? 그런 요구를 하는 것도 비정상적이고... 물론 분명히 가기도 싫겠죠?
그러니까 지금 님이 쓴 이 글은 탈북자들을 <봉>으로 취급한다는 결론에 도달함으로 제가 이런 부끄러운 글을 공개하는 겁니다.
님은 <샤머니즘> 박사학위를 준비하시기 전에,,<휴머니즘>공부부터 다시 하시는 것이 옳을 것 같군요.
돈벌이를 못하는 중-고등학생들도 아니고 도대체가 뭡니까?
남한의 많은 북한학 박사-교수들이 지난날 탈북자들에게 푼돈 몇 푼씩 쥐어주고는 북한의 정치, 경제, 문회, 군사 등 각종 자료들을 뽑아서는 그것으로 석사,,박사,,교수칭호를 받고 대단한 위인들이 되었는데,,, 서 교수님은 단돈 10만원도 주지 아니하고 날로 탈북자들의 하루 노동력을 날로 먹겟다는 겁니까?
남한의 교수..박사..... <개나, 소나 다 된다.> 더니 그 소리가...귓전에 와 닿는 순간이네요.
다시 말하건대, 돈 10만원 아까우시면,,,샤머니즘 박사학위 받기 전에 휴머니즘 공부부터 다시 하세요.
사실 말이지 이런 자료는 10만원 정도를 가지고는 살 수도 없는 자료들입니다.
왜냐구요?
님들은 죽을 때까지 영원히 알 수가 없는 그런 희귀품이니까요...
남한사람 망신 좀 그만 시켜요.
탈북자들 님들을 위한 무료봉사원 아닙니다
저는 이 글로 박사학위를 받으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박사논문 주제가 전반적인 샤머니즘이긴 하지만, 탈북자들을 만나서 연구하려고 하는 것은 박사학위를 받기 위한 것이 아닌, 샤머니즘을 연구하는 학자로서 당연히 매년 논문집에 제출해야하는 소논문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저는 명망 높은 교수도 아니구요, 제가 일하고 있는 리투아니아라는 나라는 소련에서 독립한 지 채 20년이 안되는 나라라서 저도 그 나라 현지인 수준으로 월급을 받습니다. 정확히 얼마를 받는다고 말씀드리기도 부끄러운 금액입니다. 한국에서는 비정규직 청년들이 88만원을 받는다죠? 전 그 정도도 안됩니다.
그리고 탈북자들을 몇 분 만나게 되어 그분들의 증언을 듣게 된다해도, 제 논문은 단지 그분들의 증언만을 재구성하거나 짜깁기해서 완성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나온 수 많은 관련논문과 이론서를 참고해서 제 나름의 학설과 이론을 만들어야하는 것이고, 탈북자들의 증언은 그런 논문을 작성하기 위한 아주 중요한 소재입니다. 사람들이 말한 사실을 앵무새처럼 정리해서 그대로 적어내려가는 것은, 정상적인 학자라면 하지 않을 일입니다.
그리고 제가 하고자 하는 일은 '정보를 빼가거나' 하는게 아니라, 민속을 연구하는 과정 중에서 꼭 이행해야할 '현장답사(영어로 Fieldwork)'라는 작업입니다. 말하자면 여러 가지 서적과 이론으로 사전연구를 했다면 직접 현장에 나가서 현상과 상황을 직접 보고 자료를 수집하는 것이죠. 민요를 연구하시는 분이 농촌에 나가서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직접 부르시는 노래를 녹음하고 정리하는 작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 분들과 만나 녹음을 하는 연구가들이, 노래를 불러주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께 물질적으로 수고비를 주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물론 주어서 안되는 것도 아니지만 대부분 현장에서 술과 음식을 대접하거나 현지에서 필요한 작업을 같이 도와주거나 하는 인간적인 차원에서 보답이 이루어집니다. 저도 그런 차원에서, 저도 도움을 드릴 수 있으면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린 거구요.
남한사람들로부터 여러 차례 실망을 겪으셨다는 느낌을 받는데, 그런 경험을 하셨다면 제가 대신해서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도 유럽에 사는 동안 조국이 통일이 되어야한다는 생각을 언제나 하고 있어 북한과 연관되는 해보고 있다는 소망이 항상 있어왔는데, 이번 주제도 그런 저희 소망을 한 발짝이라도 진전시킬 수 있는 일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선택하게 된 것입니다.
좋은 충고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앞으로 남한을 망신시키는 일 없도록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선생님,,, 장막으로 덮인 북한사회의 변화를 연구하는 것을,,, 늙은이들과 마주 않아 막걸리나 한잔씩 마시며,,, 옛날 민요나 발굴하는 식으로 하시려면 그만 두세요.
저 아래의 댓글들에 제가 적은 내용을 한번 보시고... 그것이 막걸리 한 두잔 먹는 시간에 쉽사리 끝이 날 일인가를 한번 보세요.
님이 자칫,,잘못...대강 서술해버리면...남한 분들은 믿을지 몰라도 훗날,,, 북한사람들에게서는 뭇매를 맞을지도 모르는 심중한 문제들을 안고 있다는걸 명심하세요...
참,,참,,, 여기 저랑 같이 공부하는 언니가... 기가 막히게 점을 잘보고 예언도 잘하시는데...
님의 글을 읽어보시더니....
좀 미안한데.... 까ㅈ짓거 그대로 말하죠,,뭐...
언니 왈..<그 서교수라는 사람이 아직 덜 여문 곡식종자더구나. 젊고 창창한 나이에 지금까지는 운이 괜찮게 좋았구나... 그러다보니 아직 사람이 덜 여물었어. 초년운이 좋으면 중년운이 좀 어려운법,,, 올해에는 그사람이 생각대로 일이 잘 안돼고,,, 힘이 좀 들 것이다.
그사람이 성격과는 달리 생각이 너무 많은 사람인데 올해에는 관재수가 끼어서 대인관계에서 즉 계약 같은걸 맺는데서 매우 심중치 않으면,,, 좋지않은 일도 생길 것이다.
아직 앞길이 창창하니... 덤비지 않으면 중년운도 순조로울것이다.> 라고 하더군요.
괜한 소리겠죠,
- 하기듣기싫은소리야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1-06 09: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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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삭제 2013-01-06 09:18:44
인터넷세상에 살면서 인터넷 정보라는것도 모르냐 야이 얼간아 요즘같이 바쁜세월에 인터넷속에 모든 정보를 주고받는것은 기본이거늘 북한 샤머니즘에 관해 인터넷 정보로 조금이나마 해소하려는 질문자에게 뭘거리도 돈타령을 씨부리샀노 그리고 탈북자들 만나기도 어려웠을테고 탈북자로써 친절히 베풀지는 못할망정 지랄을 떠느뇨.말하기싫음 가만히나있던가
http://tvpot.daum.net/mypot/View.do?ownerid=5zaN_Mcny910&clipid=46455685#clipid=46455685&t=all
그러시면 님이 북한의 점쟁이들이 생겨난 배경과...
그 시기와...
그 형태와...
그 연령별 ,,지역별 특성과...
북한사람들이 그것을 이용하는 정도와 그 구체적 실례.
중앙당 간부들이 점쟁이를 몰래 이용하는 정황과 그실례...
여성과 남성들이 점쟁이를 대하는 관점과 그,, 차이점,,
점쟁이들에게..북한정부의 고위관리들과 ..빈민층이 지불하는 돈의 액수...
북한당국이 점쟁이들에게 가하는 정치적학대의 현황과 그실태..
한반도의 통일에 대한 북한 점쟁이들의 예언...
김정일 김정은 세습에 대한 점쟁이들의 예언
고난의 행군시기와 지금의 점쟁이들의 발전현황...
등을 한번 자세히 ,인터넷으로 전해주시죠.
돈타령 하신다구요?ㅋㅋㅋㅋㅋㅋ
저에 대한 원한이 쌓이신 분 같은데... 북한의 점쟁이 현황을 글로 쓰려면 며칠을 써야 할 것이고...
인터뷰도 한두시간으로 그 실태를 정확하고,,모두 파악하기는 어려운 문제입니다.
님이 인터넷으로,,, 해 주세요. 한번 해보세요...
그리고 인터넷에서 북한의 점쟁이 현황... 위에 내가 쓴 조항들 한번 찾아 보세요...ㅋㅋㅋ
백번 죽어도 못찾을걸요.
오직 탈북자들만이 알고있는 귀중한 자료이죠.
세터민 광장에서 오신 조선족분 같은데... 탈북자들 봉이 아님을 명심하세요..
바보님,,길가다가 긍금해서 길 물어보는 것과,,,, 한개 나라의 종교 현황을 인터뷰하는 것의 크기와 차이점 그리고 중요성도 분간 못하는 바보님......
이젠 속이 시원하세요?ㅋㅋㅋㅋㅋ
조교님들은 돈 싫어하시는가봐요?
돈 밝히지 않는 분들이...한국엔 왜 왔죠?
- 위에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1-06 13:07:36
아이피2/ 니 말처럼 한국의 박사학위가 개나 소나 다 따는 것이라면 니는 어리석게 왜 말레이시아까지 가서 어렵게 공부하냐? 돈 몇 푼 주고 박사학위 따서 바로 교수해버리지?
아이피2/방학은 언제 끝나지?
아이피9/ 이 얼간아! 개눈에는 똥 밖에 안보인다고 하더만 이넘이 그 짝일쎄 니넘 눈에는 진짜는 안보이고 가짜만 보이냐?
네놈은 가방끈이 확실히 짧구나.
사람 말도 못알아 듣고 무조건 한국의 박사학위를 비화하지 말라 대가리 들이대니...
한심하다 이놈아.
진중권, 곽동수, 조기숙..................끝이 없네
네놈은 이 애들이 교수로 생각되는거지...그렇지?
휴!
야! 이런 애들이 교수의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니...
네놈은 절대 어디서든 나서지 말고 그냥 조용히 살았으면 좋겠다.
그러면 네놈 개같은 인생 반은 메꾸어질 것이다.
선생님 말씀을 귀담아 듣도록...
배움엔 나이가 중요하지 않고
그리고 너처럼 나이 뒤로 먹은 놈도 개과천선 할 수 있느니라.
'비화'가 아니라 '비하' 라고 해야 문맥상 맞는 말인 것 같다.
그리고 진중권은 박사 아니고 석사야.
차라리 외국에 나가서 영어라도 잘 공부해서 오는 "말레이시아 유학생"이 차라리 현실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차피 교수가 되어도 똑같고...남한의 박사들은 공부는 안하고 안철수처럼 정치권에나 기웃거리고, 뭐 그러더라고. 학자가 아니라 그냥 취업이나 정계에 나가기 위한 수단??
아이고 하늘이시여~~~~~~~~~~~~
- 어마마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1-06 15:35:54
개눈은 누가 가졌고 똥은 누가 보는데...
사돈 남말까지 하실 줄 아시고
서당개 18년에 얻은 지혜가 겨우 그정도냐?
오! 하늘이시여~~~~~~~~~
이놈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항상 된매를 벌며 살아가시는 님이 참 안쓰럽네요.
뭘...... 좀 좀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그러시지...
아둥바둥 거리다가는 몰매를 항상 맞으시나요.
남한의 박사들,,북한 박사에 비하면 선생이라구요? ㅋㅋㅋㅋ
네...그러세요. ..어서 선생하세요.
그러는 박사들이 <나로호>는 왜 아직도 못올리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그리고 전요... 남-북한 박사 비교 한적 없거든요...
오직 남한의 박사 값이 너무 똥값이어서 한마디 햇을분인데,,,, 왜 발끈하세요?
아 ----- 그러구 보니 님도 그 개똥박사 자격을 하나 받으신 모양이군요?
무슨 박사 받으셨나요? 아무 쓸모도 없고 흔하디 흔한,,,, 무슨 정치학 박사?
아니면 북한학 박사? 아니면 햇볕정책박사? ㅋㅋㅋㅋㅋ
불쌍한 <위에> 님..... 문재인을 그만큼 추대했는데.... 추락했으니까..님도 이제는...끈떨어진 조롱박 신세가 된 모양이군요.
그래서 여기 들어와서 성질 좀 부려볼려다가 몰매까지 맞았으니...참안됬네요.
정치 양아치로 전락된 표창원 이라는 경찰대학 전 교수라는 인간과 함께... 5년동안 <노숙종군 > 이나 해보세요.
- 정신나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1-06 20:42:48
이젠 그만 탈북자들과 남한사람들 사이를 이간조성 시키지 말거라. 그깟 북한의 점쟁이들이 뭘 했기에 마치 큰 비밀이라도 말하는 것처럼 유세를 떠냐?
너 같이 표리부동하고 이기심이 많으면 어떻게 되는지 너는 아마도 모를 것이다. 바로 너와 같은 인간들은 나중에 남의 충고도 제 고집처럼 여기는 바보 중의 상바보가 되는 거야!
한 마디만 하지. 북한의 우리 고장에 어느 점쟁이가 있었는데 그는 사기로 해를 맞고 사기로 별을 맞는 북한식 협잡군이었지. 결국 도를 넘어 나중에는 경찰서 유치장에 갇혀 뭇매만 주어 맞고 정신질환이 걸리고 말았다.
나도 호기심에 끌려 그 점쟁이의 말을 몇 번 들어보았지만 참으로 허망하기 짝이 없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성찰과 회계에 따른 구원가능성을 믿는 기독교사상보다 더 절망적이었고 위선으로 뒤죽박죽이 된 회유적인 언어들의 색갈이었다.
어떤 탈북여성들은 북한의 티비에서 나오는 지구물리학적 요인에 의해 변화된는 산소부족량을 마치 무식한 북한 정권이 미신이나 점쟁이에 의한 비과학적인 자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사기치더니 너도 그들과 똑같은 인간이구나.
진실은 언제나 냉정한 법, 진심으로 물어보는 발제자에게 못된 글로 훼방을 놓는 너의 최종 목적은 과연 무엇이냐? 혹시 북한의 김정은가 탈북자들과 남한인들의 합심을 사분오열시키라고 지시했더냐?
그렇게 숨어서 욕하고 나니까 마음이 좀 후련해졌습니까?
오늘저녁 발펴고 잠 잘것 같습니까? ㅋㅋㅋㅋ
그렇게 시원--- 하시다면 좀 더 발제자 편 드는척 하면서 저를 욕하세요...
그러면 님의 인성이 좀 고운마음으로 변할가 하고 바래 봅니다.
님이 <위에> 라는 인간임을 모를 것 같아요? ㅋㅋㅋ
관리자 님이 ,,님의 ip를 보고 웃으십니다.
위에님이 그렇게도 복수심 많고 잔인한고 ,,,비열한 분인줄은 미처 몰랐군요,,,
편히 자세요....안녕
왜 그리 무식하세요.
님이 그렇게 무식하고 세상 돌아가는 일을 모르기에 실수를 범하고 욕을 먹는 겁니다.
<위에> 님 ㅡㅡ 대한민국도 요즘은 방학이란거 모르세요?
참으로 가련하시다.
적응이요?
적응 못한사람은 사실 댓글 달 여유도,,, 그럴 마음도 없다는 것을 모르세요?
그러는 님은 적응 못해서 댓글달고 사는거나요?
그렇게 무식하니까 맨날 욕이나 퍼드시죠..
아저씨.... 남 욕하지 마요, 님이 먼저 욕을하니까 남도 님을 욕하는거야요.
위에님 안녕,,,,
그리고 나는 배우는 학생은 인격이 형성되어 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실수를 조금 하더라도 비방은 삼가하는 편이오. 앞으로 더는 나를 결부시켜 분란을 조장하지 마시오
끝으로 중요한 말 한마디만 더 하겠오 위 아이피13/ 저분의 충고를 새겨 듣고 세상을 살아가면 축복을 받을 것이오 원래 유혹은 단맛이 나고 보약은 쓴맛이 나는 법이요. 인격이 제대로 갖추어지면 비로소 저분의 충고를 이해할 것이오 너무 곱깝게만 보지 마시오.
꼴갑 떨지말고 요즘엔 대가리 구겨박고 있을 문재인 발이나 가서 씻겨 드리세요.
님같이 머리가 더러운 종북좌파 인간과는 우리 탈북자들 상대 안합니다.
그런 허튼 소리는 이정희 한데나 해주세요.
욕이 듣고 싶어서 다시 오신 것 같은데 욕이 그리우면,,우리 탈북자들 식으로 한마디 해 드릴가요...????
< 개새꺄.. 개수작 말고 가서 이정희 밑이나 딲아줘라.> 어때요?
걸죽하고 들을 맛이 나죠?
이런 걸 듣고 나면 스트레스가 순간에 확 --- 풀리죠.
그쵸? 풀렸죠?
더 듣고 싶으시면 종종 들르세요.
인격형성???ㅋㅋㅋㅋ
님이나 인격형성 바로 하세요.
닉네임 바꾸며 떠돌지 마시고...
욕 한방에 제대로 가시어서 정신을 못차리고 무슨 방전이요 일베요 하시는걸 보니 제가 다 미안하네요.
Dis charge 되었으면 Re charge 하세요.
그리고 있잖어요, 님은 언제부터 반말이신데.. 글지마요.
일베에선 그렇게 하는지 몰라도 여기선 그러면 안되요.
가만보면 글도 좀 있으신 분이 말이 더러우니까 인격에 손상이 되잖어요.
앞으론 고쳐요,,, 먄해요...
우리 이제 헐뜯고, 싸우는 것은 그만 하면 안될까요?
한반도가 60여년동안 그렇게 살아온 것이잖아요...
다른 이의 부탁이 내키지 않는 사람은 가만있고, 혹시 마음이 통하는 이는
아는 껏 최선을 다하면 그만인 것을,
무엇때문에 아픈 상처들을 긁어 흠집을 내느냐 말입니다.
올해는 모두가 새로운 기적을 맞이하기를 바라며~ 비방은 그만합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에터민 쉼터에서 교수님께서 쓰신 글을 보았는데 돈이 문제가 아닌 것 같네요. 님께서 쓰신 글의 정황을 보면 새에터민들로 하여금 약간의 분노감을 느끼게 썼네요. 이 사람이 얼마나 우리를 우습게 보았으면...그밑에 머라고 글을 달까 하다가 그냥 지나쳤는데 제가볼때에는 님께 그 귀중한 시간을 내어 님을 위해서 북한의 점집에대해서 이야기해줄 무당은 없을 거 같습니다. 차라리 한국의 샤머니즘을 연구를 해보세요. 그 사람들이 그것을 알려주리라고 꿈도 꾸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 사람들은 그것을 남에게 가르치는데 돈 3천만원을 받고 가르친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니 관련자료를 찾아서 연구를 해보시든지 아니면 중국쪽으로 나가서 북한분을 만나서 연구를 해보시든지 하는게 좋을 거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