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광주사태는 우발적으로 발생한 사태이고, 단 일 주일도 안 된 기간에 끝났기 때문에 북한에서 개입하고 어쩌고 할 만한 여유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긴 답변이 될것 같아서,,, 답글을 아니쓰려 했던 것인데....park5286 이라는 분이 너무나도 무식한 댓글을 달았기에.... 제가 알고 있는 범위안에서 사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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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에 <광주 5,18 기념절>이란 것은 없습니다.

- 그러나 광주사변 30년이 지난 지금에도 해마다 5월18일 전날인 5월17일 오후에는 평양 <인민문화궁전>6천석 극장에 중앙의 큰 간부들과 시민들을 모아놓고 < 5,18 광주민주화투쟁 기념보고대회>라는 것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것을 TV, 각 신문들에 광고,보도하며 국민들과 간부들이 잊지않도록 각성시키고 있죠.

- 뿐만아니라 1979년도부터 북한철도운수부문 에서 진행하여 오던 생산 대중 운동인 <무사고,정시. 견인초과 운동>을 1980년 광주사태후 즉시 <5,18 무사고정시견인초과운동>으로 고쳐부르도록 김일성이 지시 함으로서 ......
30년이 지난 아직 까지도 북한의 수천개의 철도 역전들 과 기관차마다에 <5,18무사고정시 견인초과운동을 힘있게벌이자!>라는 구호를 써붙이고 진행중인 상태이죠.

- 다음은 <5,18청년돌격대> 요,,뭐요하면서 시기별,,분야별로 진행하는 사회운동들마다에 5,18이라는 이름들을 명명하고 후대들에게까지 그정신을 이어 나가도록 노동당에서 꾸준하게 지도,통제를 를 하여 오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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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은 생시에 항상 <나는 작은 기관차가 많은짐을 실은 화차들을 수많이 끌고 힘차게 달리는 모습이 제일 보기좋다> 라고 하면서,,,
<모든간부들도 기관차와 같이 혁명의 앞장에서서 대중을 힘있게 이끌어 나아가야한다> 라고 말하군 했었죠.

그래서 원래는 <평양 전기관차 생산공장>이었던 공장 이름을 <남조선 통일혁명당> 당수였던 김종태의 이름을 명명하여< 김종태전기기관차공장>이라고 부르게했죠.

또한 철도분야의 생산대중운동인 <무사고정시견인초과운동에도 5,18을 붙이게하여 <5,18 무사고정시 견인초과운동>이라고 부르게한데도 그런 사연들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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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사변때에 북한군 특수부대가,,600명이 정말 내려왔는가???
아니면 599명이 내려왔었는가하는 것은 후에 밝혀지게될 숫자적인 문제일뿐,,

,북한특수부대,,- 련락소전투원들이 광주사건에 직접 간섭했다는 것은 천하가 다아는 사실입니다. 광주사건이 남조선해방으로 이루어지지못한것 때문에 김정일이 얼마나 원통해 했는지는 남한사람들이 안다면,,,, 아마도 전두환을 하늘이 보낸 구세주로 모시자고 들겁니다. 남한국민들 아무리그래도 국가의 무기고를 부수고 자기 국민의 자식들 가슴에 총탄을 퍼부울 사람들이 아니라고 저는 장담해요.

관주사병에 북한군이 개입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1) 정말로 어리석은 자이든가...
2) 아니면 김대중의 졸개인 친북분자이든가....
3) 아니면 북한이 파견한 간첩이든가....

이 세부류 중에 하나라고 보면 틀림 없죠.

너무 긴 답변이었어요...

북괴와 남한의 극우가 광주사태시 북한 특수부대가 개입했다"라고 한목소리를 내는 것은 북괴놈들은 과시용 또는 체제유지를 위하여 내부 선전도구로 활용하는 것이고 남한의 극우들은 자기보신을 위하여 민주화 운동을 왜곡하는 것이다

여기도 창중이 졸개넘이 한 놈 있군? 야~이 극우넘아! 허리를 한차례 툭치면서 네 미국에서 열심히 살아서 성공해"라고 했는데 성추행범으로 고소 당했다면서?

김일성이야 적대국 우두머리니까 공명심에서 그렇다 치더라도 극우놈들은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데는 거지새끼 마냥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인용하고 주어모아 써먹는다 말이야?

극우놈아! 똥오줌 좀 가려! 써 먹을 것을 써먹어야지 적대국 우두머리의 헛소리까지 써먹어려 하냐?

광주시와 광주민주화 단체는 최근 광주민주화 운동을 폄하하고 왜곡하는 매체나 개인을 상대로 민.형사 소송도 불사하고 앞으로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함, 다들 유언비어 날조에 현혹되지 마시길...

나는 부산 사람인데 북괴놈들과 극우놈들의 유언비어 날조는 정도를 넘어셨다고 생각됨 우리가 단합을 해도 시원찮을 판에 극우놈들의 정치적 노림수 현혹되어 남남갈등을 일으켜서야 되겠는가?

최근 통진당과 이정희를 종북으로 매도한 종편과 변또라이는 5월15일 법원의 선고결과 변또라이는 금1500만원 종편은 약 금500만원과 사과방송, 등 배상을 할 것을 주문했다고 함,

나는 통진당의 지지자도 아니고 이정희와 친분관계도 없다. 내성향은 합리적인 보수이다. 오해하지 마시길....

다들 확실한 입증자료가 없다면 또라이들 유언비어에 편승하여 입을 잘 못 놀리면 큰 낭패를 볼 수 있으므로 조심들 하시기를....

지만원은 극우의 대표적인 논객으로 이미 세상이 그들 돈키호테로 취급하고 있다. 하물며 모욕을 당한 당사자들도 상대할 가치가 없는 존재로 생각할까? 조씨와 같은 극우도 그들 무시할 정도다.

아무튼 광주시와 광주민주화 단체에서 유언비어 날조범들을 5월 말까지 몰이에 나서고 6월부터는 대대적인 사냥에 나선다고 하니 다들 몸조심들 하시길.....

위에 란놈/
얌마 그러면 니들 그동안 현직 대통령 쥐 어쩌구저쩌구 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그동안 셀수없을 정도로 저질렀던 각종 루머와 모욕
그리고 바로 며칠전 518반란 기념일날 대통령에게 했던
국가및 국기 모독죄 까지 다 걸려들아가 돌아
자~알~~ 하면 그동안 좌빨 판사손에 놀아난 엉터리 판결 까지
다 뒤집어져 돌대갈아
사실 누구 보다도
그기회가 오기를 침묵으로 기다리고있는 사람들이 바로 국민들이야 멍청아
아무렴 니들 윗대가리들이 너보다 생각이 모자라겠니 돌아
그걸 그 누구 보다도 그걸 자~알~~ 있으니까 말로만 떠드는거지 멍청한놈
그것도 모르고 시킨다고 또 그걸 그대로 따라 해요 에~휴~~
선천적 새대가리는 어쩔수 없어
에~휴~~
저리가 임마
눈 더러워지겠다

위에? 요기 아래로 꺼지세요.

아이피8/이 쥐새끼가 사냥꾼을 피해 여기로 피신했군? 얄마! 대한민국 핀사가 좌빠면 어떻고 우빠면 어때? 다 민주주의 법률에 따라 재판을 진행하면 되는 것을 두고, 우리나라의 헌법은 삼심제를 취하고 있고 대법원의 판결은 다수결에 의한 합의제에 따른 것이므로 특정 대법관 혼자 하는 것도 아니다. 북한처럼 어느 특정인 한사람이 좌지우지할 수 있는 법률체계가 아니라는 거야, 이 무식한 넘아!

얄마! 북한 처럼 판사가 김정은이 명령을 받들어 제멋대로 법률을 행사하는 곳인 줄 아니? 꿈깨라! 아직도 네가 김일성 땅에서 살고 있는지 착각하냐?

얄마! 민주주의 위대함은 좌나 우나 한쪽으로 지우치지 않고 서로 견제를 통하여 독단을 막고 균형을 유지하고 상호합의를 통하여 합리적으로 해결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다

공산주의는 처럼 힘의 균형이 김정은에게만 다 몰려 김정은의 제멋대로 칼을 휘두르는 곳이 아니야.

얄마! 몸이 자유민주주의에 있다면 대갈통도 민주주의 형으로 리모델링해야 되지 않겠니? 이 얼간이 같은 놈아! 또한 표현의 자유가 있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쥐라고 한 것이 무슨 죄가 된다고 지랄염병하냐?

좀 빨리 빨리 다녀라 이놈아

음....역시 예상했던대로 쓰레기국먹고 자란놈들은 아니구나
오케이
자료는 고맙고
지금은 아찌가 해야할게 많아 너랑 놀 시간이 없구나
(이놈아 나도 먹고살아야지)
이따 한가할때 니놈 죄상을 친절하게 낱낱이 가르켜줄테니
부디 잘읽어보고 더늣기전에 재주껏 빠져나가기 바란다
수준보니 아직 뭐 그다지 깊은곳 까진 가지않은것 같아 천만 다행이다

이놈아 나 만난거 행운으로 알아
에~휴~~

북한 개입은 거짓일 겁니다.
황장엽 선생이 자신도 모르는 일이라고 했답니다.
최고위층에 있던 사람이 국가적인 중요한 일에 모르고 있을 수 없죠.
광주묘비가 있는 곳을 국정원이 조사했다는데 광주사태하고 아무 관계없다고
결론냈답니다.

광주사태때 북 정찰조 침투

광주사태때 북 정찰조 침투… 귀순 최주활씨

북한이 지난 80년 5월 광주 사태 당시 인민무력부 정찰국 소속 정찰대원 3개조(1조 3명으로 구성)를 광주 현장에 침투 시켰던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지난해 귀순한 전 북한군 상좌 최주활씨는 이날 『북한은 80년 5월 광주사태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지 등의 정황을 확인하기 위해 정찰 국소속 정찰대원 3개조를 광주에 파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광주사태 가 다른지역으로 확대되지 않고 끝나자 북으로 되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이 같은 사실을 88년경 당시 인민무력부 대외사업국에서 함께 근무하던 정찰국 출신 노승일(현 대좌)로 부터 들었다면서 『그러나 이들의 구체적인 활동기간이나 지역, 침투및 귀로경로 등에 대해서는 듣지 못했 다』고 말했다.

인민무력부 정찰국은 남한에 대한 첩보- 정보 수집과 확인 등 두 파트로 나뉘어져 있다.

하나는 노동당 사회문화 연락부에 파견 돼 남한내 각종 첩보를 수집하는 일을 맡고 있다.

또다른 파트에서는 이같은 첩보를 실제로 확인하기 위해 정찰대원들이 직접 현지에 침투 되는데 80년 당시 광주에 내려왔다는 정찰조도 이파트에 속한다고 최씨는 말했다.

한편 최씨에게 이같은 사실을 말한 노승일은 80년당시 정찰국에 근무 했으며 70년대 남북 적십자회담 당시 기자 신분으로 위장해 회담에 참가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노승일은 88년이후 인민무력부 대외사업국 연구 원, - 무관을 지내기도 했다. 자료출처: 조선일보(1996. 02. 29)

http://cafe.daum.net/leejongpirl/OxoF/3000?docid=fKEwOxoF300020050630032303

다른말 필요 없고 안본 사람은 말하지마 니들이 봤어? 광주민주화운동을? 나도 못봤어
그냥 텔레비젼이나 신문이나 기타책자를 통해서만 봤지 안봤으면 말하지마 그게 진짜로
민주화 운동인지 이북간첩이 정말로 왔는지 난 못봤어 아무것도 믿을수가 없어
내눈으로 보지 않고는 그 아무것도 믿을수가 없어 하지만 뭔가가 일어나긴 일어났으니까
사람들이 그렇게 떠들썩하게 떠들었겠지? 무엇이 진실인지 못봤기 때문에 난 몰라
그러니 니들도 모르면 말하지마. 그냥 세월속에 뭍어둬, 이미 지난일인데 이제와서 그렇게들 왈가왈부 해봐야 좋을게 뭐있다고 세상 발전시킬 생각들이나 해 어떻게 하면 우리 모두가 행복하게 편안하게 다들 잘살수 있을까만 생각해 종북이니 종편이니 빨갱이니 그따구 말할 시간있으면 차라리 가난하고 힘겨운 사람들 도울 생각이나해 이세상엔 누군가의 도움이 없으면 죽을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줄 알아? 생산적인 생각을 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하고, 민주적인 생각을 하고, 소수가 아닌 다수를 위해 무엇을 할것인가를 생각해, 그만들 싸워 니들이 싸우고 있는 껀은 정말이지 단순하기 짝이 없어, 세상에 신경쓸게 얼마나 많은 데 그런 쓸데 없는것 가지고 싸워? 그렇게 시간이 없어? 이 얼간이 들아. 그저 살아있슴에 감사해. 죽으면 아무것도 할수가 없는거야. 죽지 않고 살아 있슴에 감사하라구 이 인간들아. 그만들 싸워!!!!!!!!!!

조선족이 탈북자 아닌가요????????????????

조선족이 탈북자? 쉬파리 웃다 입찢어지겠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