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콜라는 보지 못했지만, 사이다나 탄산수(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그냥 소다)는 있습니다. 그런것 먹을 때는 아니지만, 음료같은 것을 마실 때 빨대 같은 것은 사용합니다.
마실 때 뿐 아니라 여러가지 용도로 많이 사용합니다.
그리고 팝콘이 있는데...팝콘이라고 하지 않고, "강냉이 튀우개"라고 하는데, 소금을 넣지 않아서 맛에 있어서는 팝콘 보다 좀 낫습니다. 그리고 크기도 한국의 팝콘 보다 좀 큽니다. 아마 옥수수를 튀우는 온도와 기압이 좀 더 높게 하는 듯 하네요. 한국에도 쌀강정 만들 때 쌀이 그렇게 부풀어 오른 것처럼 옥수수도 그 정도로 부풀어 오르죠.
마실 때 뿐 아니라 여러가지 용도로 많이 사용합니다.
그리고 팝콘이 있는데...팝콘이라고 하지 않고, "강냉이 튀우개"라고 하는데, 소금을 넣지 않아서 맛에 있어서는 팝콘 보다 좀 낫습니다. 그리고 크기도 한국의 팝콘 보다 좀 큽니다. 아마 옥수수를 튀우는 온도와 기압이 좀 더 높게 하는 듯 하네요. 한국에도 쌀강정 만들 때 쌀이 그렇게 부풀어 오른 것처럼 옥수수도 그 정도로 부풀어 오르죠.
북한도 빨대는 있었군요... 역시 콜라는 없었네요 ㅎ; 미국꺼라 없나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