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탈북자여러분이라고 하지마쇼요.....저희는 탈북자가 아니고 함경도 혹은 피안도 출신이옵니다, 글구 북한에 자원이 없어서 저렇게 사는거 아니랍니다 ..그 제체 즉 남한쪽출신들인 김씨가문 땀시 저렇게 삽니다 ...오직 자기덜의 이기를 위해 온 나라를 철창없는 감옥으로 맹그렀고 2천만의인민을 자기덜의 노예로 맹그렀어여 ㅠㅠㅠ

그건 아직 님이 북한의 현실을 잘 몰라서 그런 의문을 가지는 겁니다.
즉 화력발전소라는 것은 짓기는 바르지만 지어놓고도 동력의 원료인 석탄을 캐고 운반하여 공급읗 하지 않으면 전기가 나올수 없죠,

근데 북한의 현 경제 상황에서 석탄을 캐고,,나르고 하는 것이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북한에 현재 있는 화력 설비들에도 석탄을 제대로 보장 못해서 전기가 못나오는 판인데 발전소만 자꾸 지으면 뭐하겠는가?
북한이 지금 -북창화력 ,평양화력, 동평양화력, 순천화력,청천강화력, 청진화력, 선봉화력
등이 있으나 석탄을 보장 못하여 발전을 원만히 하는 발전소가 거의나 없는 형편입니다.

반대로 수력은 ,, 다른 나라들이 부러워 할만큼 북한은 풍부한 수력발전 자원을 가진 나라인데다가 건설만 잘해 놓으면 자연의 혜택을 잘 볼수 있는 우월성이 풍부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김정일은 희천발전소 건설에 신경을 쓴것이다.

문제는 북한이 지난시기에 수력발전소를 적지않게 건설했으나 여전히 전기부족에 시달리는 것은 김정일 그 무식한 머저리가 건설의 질은 고려없이 <속도전> <충성심> 이것만 부르짖었기에 아랫놈들이 아첨하면서 당이 요구한 날자를 맞춘다고 하면서 몽땅 오작 시공하여 그가동이 원만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김 정일 그 머저리가 못되게 놀지말고 남한이 지원주는 원자력 발전소를 완공시켰더라면 지금 쯤은 전력 걱정같은 것은 할 필요도 없는 것이다.

김대중 정부가 들어서면서 부터,,김정일 그 바보는 몇 년 안에 남한을 자기가 깔고 앉아서 주무를 것이라고 생각하고 경수로 건설도 차버렸지만 그전에 지옥으로 갔고 그 후과로 하여 지금 후대들만 전력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이제라도 정은이가 남북 대결에로 나갈것이 아니라 생각을 달리하여 남한에 부탁하여 원자력발전소를 빨리 완공하는 길이 제일 최선책이다.

그러지 않으면 발제글을 쓴 분의 말처럼,,, 외자유치가 무슨 필요가 있겠는가/
개성공단을 보라,,남한의 전기가 없다면 개성공단 생각이나 할 일인가를 ..

김정은이 역시 제애비를 닮아서 완존 경제 무식쟁이다.

수력발전님 북한이 추워야 동심도 1500 입니다.
그리고 발전기를 밖에다 놓고 돌리는 것도 아니고 얼어붙기는 뭐가 얼어 붙겠어요,
얼어 붙은다는 것은 겨울이되면 물이 얼면서 흐르는 물량이 적어진다는 것을 의미하죠, 그래서 물량이 작은 중소형발전소들은 많은 영향을 받는건 사실이죠.

물론 수력발전소에서 제일 어려운 때가 갈수기 즉 겨울과 봄의 가뭄입니다.

지금 자연 기후 현상의 이상으로 비가 적게 오면서 수력발전에 많이 의존하는 북한이 격는 전력난의 기본 주범이 바로 이것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북한은 수력을 건설해도 김정일 무식한놈 처럼 중소형발전소에 집중하지말고
수자원이 풍부한 큰 강들을 대대적으로 막아야했죠,

근데 태천 발전소같은 큰 발전소도 날림식으로 건설하다보니 덕을 거의 못보고있는 한심한 형편입니다.

경제전문가가아닌 권력중심의 노동당이 경제를 지도하고 무식한 보위부 검찰이 그것을 감찰-감독하니 뭐가 바로 되겠어요.

중간 아첨꾼들 그동안 정일이밑에서 경제 망쳐먹은 기념으로,,감사받고 배려받으며,,잘처먹고 잘살았죠,

물론 사회주의는 궁극에는 망하게되어있지만 ,,,, 발전하던 북한경제를 말아먹은것은 철저히 무식한 김정일 야심꾼 새키 때문입니다.

경제의 실적 평가와 원에의한 통제가 아니라 자기에게 아첨하는 농도에 따르는 평가....
이것다문에 망한거져

"발전하던 북한경제......"

북한은 김일성이 독재하면서부터 발전한 적 단 한번도 없습니다.

소련에서 원조 받은 걸로 이것저럿 뻘짓하던 게 발전하는 것처럼 보였을 뿐입니다.

ㅋㅋㅋ 원조 ?? 남한은 원조 안받었냐?
그러면서 경제가 크는거지
소련에서 원조 ?? 줬지 물론,,, 근데 얼마나 ,,,무었으로 준걸 어디에 썼는지나 알고 원조 소리하냐? ㅋㅋㅋ
원조 준 거 얼만지 알려줄가?
.............

매도,시군,군들 에 있는 지방 산업 공장들 원조로 지어서 돌렸는가?
북한에 공장이 몇개인지나 알어?
경공업공장들 즉 신발 직물, 닛트 공장들 도자기공장, 종이공장 피복공장 가구공장 모두지원받아서 지어 돌렸는가? 아니잖어

중공업공장들 공작기계산업 지원받은거 얼만지 알고 자체로 공작기계 새끼치기운동으로 늘어난게 얼만지 알아?
닭공장 돼지공장 모두 지원받아서 지었는가?

북한의 군수산업 모두 지원받아서 지은 공장들인가?
아니잖어

소련애들이 북한에 지원준거 원자력 못하게 하느라고 썩어진 화력발전설비,,공장 몇개 주었는지 알아?
모르지?ㅋ

지금은 한심하지만 북한의 경제 규모가 80년대까지 얼마인지나 알아?

소련이 자기네 뜨락또르- 자동차 사다 쓰라구 공장 달라고 할때에 준줄 알아?
설계도면도 안주어서 자동차 트랙터 다뜯어서 스케치 해서 56-58년도에 만들어 냈어.

소련 ??밀가루 원조준거? 소련밀가루 원조품 먹어봤어? ㅋㅋㅋ 아마 그것두 못먹어본 인간이 주어들은 소리로 주절거리는거 같은데,,,,, 알구 말해.

물론 원조 줬어, 근데 돈으로도 안주고,,,먹을거와 공장 몇개 주었어,

탄광광산?/ 소련설비 들어간것 있어?
전천 착암기 공장을 왜 세웠는지 알아? 소련애들이 착암기도 안줬어 ,,저들나라 석탄 원유 사다가 쓰라구,,,
쏘련애들이 대한하나지어준거 있어?
과학원 연구소 하나도 지어주고 설비준것 있어?

없어도 농업과학연구는 세계적이야.

소련애들 자기네 공동체 <쎄브>에 안들어 온다구,,, 즉 자기네 말 안듣는다구 원조하나 쓸만한거 준게 없어. 화력발전 설비 몇십년전에 준것 이제는 어떤 상태인지 알아?

너무 낡아서 이제는 모두 폭파해 버려야 하는데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호미난방이야.

소련애들이 8,15 이후 북한에서 뜯어간게 얼만데,,,
일본애들이 복선으로 깔았던 철길 레루 몽땅 한쪽은 다뜯어가서 지금 얼마나 북한이 애먹는지 알아?.. 그뿐인줄 알아? 수풍을 비롯하여 수력 발전 설비도 절반이상을 가져갔어.

점령군이랍시고 쓸만한 설비 모두 실어갔어.

근데 뭐??/

우물안의 개구리같은 인간이.. ,ㅋㅋㅋ

씨발놈은 좀 나서지 말으시지.
한대 맞기전에 사리분별 바로해, 너도 욕하면 싫지?
나도 한심한놈이 알지도 못하면서 빈정거리는것 막 밉지?

나를 욕하기전에---- 위에 ip 4 를 좀보라.
저런 애들이 북한 모르면서도 -- 우리가 일하며 살던 북한을 비참하게 비웃고 비난하는것 좀보고 말하라.

김일성 정일이 그놈들 정치가 더러울 뿐 우리 북한 백성들이 정말 쏘련의 원조만 먹으면서 지난날 일을 안했단 말인가 ?

남한보다 앞섰던적이 없단 말인가 과연?
북한 우리 아버지 어머니들이 과연 맹물이었는가?
아니잖어,.
근데 저런 바보들은 마치도 북한은 바보들만 사는것처럼 개소리 하기에 한마디 해준거야,

저런놈이 조-선족인지,, 아니면 이창에서 항상 북한 사람 무지하다고 비난하는 더러운 개놈인지 누가 알아?
나는 앞으로도 저런 더러운것들은 더 쌍욕을 할거다,
물론 초딩 선생님 가르침 처럼 성질 부리지 말고 차근차근 알기쉽게 설명해주어야한다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교육은 정직한 분들에게 하는 것이고 저런 미친개에게 무슨 도덕이 필요하것는가?
안그래? ..아마 너같으면 나보다 더할것 같은데,,

때려봐..때리면 맞으면서도 또 욕할거다.... 아니 더 많이 헐거다,